
서울 서초구는 겨울방학 기간인 1월 3일부터 24일까지 취약계층 아동과 양육자 40명을 대상으로 '2025 드림스타트 디지털쉼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디지털 기기 의존에서 벗어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아동 대상 집단 훈련, 양육자 대상 부모 교육, 자연 체험형 힐링캠프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 서초구는 전기차 화재 대응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2개 공영주차장에 열화상카메라 66대와 24시간 모니터링 관제센터를 설치하여 이상온도 감지 시 관제센터에 송출하고 알람을 통해 대피를 유도한다. 작년에는 46개 공영주차장에 화재진압장비를 담은 ‘전기차 화재대응키트’를 설치하고 소방 훈련도 실시했다.

서울 서초구, 청년 취업 지원 위해 자격증 응시료 최대 20만원 지원. 서울시 자치구 최고액이며, 어학, 국가기술, 운전면허 등 900여 종 자격증 응시료 지원. 19세~39세 미취업 청년 대상, 군필자는 최대 3년 연장. 서초구청 홈페이지 통해 신청 가능.

서울 서초구는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6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과 시중은행 협력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강화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는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연 0.8% 금리로 대출 가능하며, 시중은행 협력자금 대출은 최대 2억원까지 대출 가능하고 최대 연 3%까지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 서초구는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간판 설치를 돕기 위해 ‘서초구 옥외광고물 표시방법 안내서’를 발간했다. 안내서에는 옥외광고물 유형, 표시기간, 허가·신고 절차, 수수료, 안전점검 등의 내용이 담겨 있으며, 사진과 그림, 도식화 등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서초구는 안내서를 동 주민센터와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누구나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서울 서초구는 HDC랩스와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HDC랩스는 도어락 60개, LED조명 100개, 그리고 성금 1천만원을 기부했으며, 이는 서초구 내 저소득 가구의 생계비,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HDC랩스는 지난해부터 서초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설 연휴 기간(1월 24일~30일)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하여 귀성·귀경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지원한다. 고속·시외버스 증회 운영, 교통질서 유지를 위한 모범운전자 배치,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한 심야단속반 운영 등을 통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터미널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

서울 서초구는 LH주거복지정보, 서초청년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주거 이룸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들에게 주거 정보 제공, 맞춤형 컨설팅, 인테리어&정리정돈 원데이클래스 등을 제공하여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기초자치단체와 LH주거복지정보의 최초 협업 사례로, 매주 목요일 저녁 온·오프라인 상담과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청년센터 내 상담 전용 공간을 마련하여 밀착 상담을 진행한다.

서울 서초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서초 청렴캠페인'을 실시하여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에 나섰다. 청렴위크(week) 기간 동안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 과도한 음주 및 음주운전 금지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공직자 비위행위 사전 차단을 위한 청렴서약서 작성, 청렴서한문 발송, 선물반송센터 운영 등을 추진한다. 또한, 공직 감찰 강화를 통해 공직기강 해이 사례 및 행정 누수 점검 등 전반적인 점검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와 경남 진주시가 문화·예술·정원·산업·경제 분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도시는 음악문화지구 서초구와 대한민국 문화도시 진주시의 문화적 강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서초구의 AI미래융합혁신특구와 진주시의 우주항공산업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정원산업박람회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되었다. 첫 교류로 진주시 농산물 판매 부스가 서초직거래큰장터에 마련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서초아가페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을 월 1~2회 방문하여 의료, 간호, 돌봄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2025년 새해를 맞아 1월 17일 오후 7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신년 특별음악회 ‘서리풀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카운터테너 이동규, 스트링체임버 앙상블 수아레 무지칼레 등이 출연하여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예약이 조기 마감되었으며, 서초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를 통해 '문화예술도시 서초'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