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가 4월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집중기간을 운영하여 법인 및 세무대리인의 원활한 신고·납부를 지원한다. 납기는 12월 결산법인 4월 30일, 연결납세법인 6월 2일까지이며, 전자신고·납부(위택스, S-Tax)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 또한, 납부기한 연장 대상 중소기업은 연장된 기한을 확인하고 신고는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서울 서초구는 10일~11일 구청 광장과 음악산책길에서 '서초직거래큰장터'를 개최한다. 23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장터는 자매결연한 24개 지자체의 47여 농가 및 지역농협, 말죽거리 상점가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선보인다. 또한, 우산 수리 및 칼갈이 서비스도 제공하여 주민 편의를 도모한다. 장터는 매월 2, 4번째 목~금요일에 열리며, 청양군 한우, 서천군 젓갈, 거창군 사과 등 다양한 농수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 서초구는 4월 8일부터 10월까지 평일 정오에 서초문화벨트 야외 공간에서 '2025 정오의 클래식디저트'를 진행한다. 청년 음악예술인 68팀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서초3동 사거리, 예술의전당 앞, 신중어린이공원 등 6개소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고터·세빛 관광특구 내 피카소벽화 앞이 공연 장소로 추가되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4월 9일 백석예술대학교에서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 ‘백석예대 건강실천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보건복지학부 학생 300여 명과 서초구 보건소가 함께 건강 측정, 상담, 체험 등 10개 부스를 운영하며, 가상 음주 체험, 불법 마약 퇴치 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울 서초구는 주민들에게 인기 산책로인 여의천과 도구머리공원에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야간 벚꽃 조명을 운영한다. 벚꽃나무와 어우러지는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노후 보안등을 교체하는 등 조명시설을 개선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로를 제공한다. 일몰 후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는 경관조명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벚꽃 개화 후에는 조도를 50%로 낮추고, 가을 단풍 시즌에는 다시 100%로 높이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는 37년 만에 서초문화예술회관에 엘리베이터를 신설하고 외벽에 LED 전광판을 설치하는 등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내진보강공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3면이 유리로 된 오픈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한다. 또한, 512인치 초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공연 중계 및 구정 홍보를 진행하고, 4층 북카페를 재개관하여 컨퍼런스룸을 유료 대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서초구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서초문화예술회관이 '문화예술이 있는 만남의 광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가 2025년부터 '마음충전' 상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45인승 버스를 개조해 학교와 지역을 찾아가 위기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교 방문형 '친구관계 충전소'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마을 방문형 '가족마음 놀이터'는 가족 상담 및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모바일 방탈출 게임 '꿈의 조각을 찾아서'와 보드게임 '요리조리 히어(Hear)로즈'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AI 정신건강 키오스크'를 통해 정신건강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서울 서초구립양재도서관은 4월 매주 토, 일요일 양재천변에서 '양재천 품은 양재도서관'을 운영한다. '오솔숲 야외도서관'과 함께 독서 계단, 전시 공간, 독서 쉼터 등을 조성하여 자연 속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5일에는 개관 기념행사도 진행된다.

서울 서초구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몽마르뜨 공원에서 나무심기 및 가드닝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주민, 어린이집 원생, 발달장애인센터 교육생 등 약 250명이 참여해 꽃나무와 봄꽃을 심고, ‘동행매력정원’을 조성했다. 또한, ‘반려식물 컨설팅’,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가드닝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서울 서초구는 5월 2일 구청 광장에서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봉축탑 점등법회'를 개최했다. 대한불교 서초구 사암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합창공연, 법회, 봉축탑 점등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점등된 봉축탑은 5월 9일까지 불을 밝힌다. 서초구 사암연합회는 매년 봉축탑 점등식을 통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서울 서초구는 SCL그룹과 함께 여의천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SCL그룹은 조팝나무 2,100그루를 후원했으며, 내년까지 지속적인 나무 지원을 약속했다. 미래세대인 내곡중학교 학생들도 참여하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서초구, 5일부터 내곡·신원동 도시텃밭 4곳 운영 시작…총 1.5ha 규모 503구획, 모종 무료 제공 및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