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옥외광고물 65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간판 전도 및 추락 사고 예방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민관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위험 광고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지속적인 안전 관리와 사고 예방 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또한, 옥외광고물 표시방법 안내서 제작, 간판 개선 사업,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광고 단가 인하 등 도시 미관 개선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가 민선 8기 구정 발전에 기여한 주민 70명에게 '2026년 서초심쿵상'을 시상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고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찾아가는 전성수다', '동네 한바퀴', '성수씨의 직통전화'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접수된 우수 민원 제안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대표적으로 횡단보도 신설, 학원가 교통혼잡 해소, 쉼터 운동 공간 개선 등 주민들의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한 사례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서초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정책으로 실현하는 '화답행정'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서울 서초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휴게소, 대규모 점포, 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40개소를 대상으로 가스안전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가스누출, 배관 부식 등을 점검했으며,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다. 또한, 가정 내 부탄가스 안전 사용 수칙도 안내하며 주민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했다.

서울 서초구가 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정비사업 全과정 처리기한제'를 도입했다. 이 제도는 구역 지정부터 준공까지 6단계 38개 세부 공정에 대한 단계별 모니터링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원활한 재건축을 지원한다. 책임 관리, 밀착 관리, 개별 관리 등 3가지 핵심 체계와 서울시와의 연계 정책을 통해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케이씨씨글라스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및 발달장애 청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Dream 홈씨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취·창업 지원, 발달장애 청년 통합 자립 지원, 관계망 형성 등을 포함하며, KCC글라스의 후원과 민·관 협력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발달장애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 및 스마트 기술 학습 지원이 강화된다. 현재까지 130명의 청년이 지원받았으며, 11명이 창업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 서초구가 설 명절 부패 취약 기간을 맞아 '청렴서초 캠페인'을 실시하며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캠페인에는 명절선물 주고받기 금지, 음주운전 근절, 직장 내 갑질 근절 등이 포함되었으며, 청렴주의보 발령, 청렴 실천 메시지 게시, 청렴 서한문 발송, 선물반송센터 운영 등 다각적인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 공직 감찰을 강화하여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청렴한 공직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개뜰어린이공원'이 체코의 자유와 민주화를 이끈 바츨라프 하벨 초대 대통령을 기리는 '양재하벨공원'으로 새 단장을 마쳤다. 이번 명칭 변경은 한·체코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공원 내 놀이 공간에는 하벨 전 대통령의 철학을 담아 아이들이 소통과 협력을 배우는 장소로 조성되었다. 또한, 한국의 사방치기와 유사한 체코 전통놀이 '스카카치 파나크' 디자인을 도입하여 양국의 우호 관계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서울 서초구가 설 명절을 맞아 12일과 13일 구청 광장과 음악산책길에서 '설맞이 서초 직거래 큰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장터에는 24개 지자체 50여 농가와 지역 농협, 말죽거리 상점가 등이 참여하며, 다양한 지역 특산물과 함께 투호, 캘리그라피, 럭키드로우 등 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 서초구가 주민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정원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서초정원사 양성 교육'을 시작한다. 교육생들은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전문 역량을 키우고, 지역 내 유휴부지 정원 조성 및 주요 정원 유지관리 자원봉사에 참여한다. 또한, '푸른서초단' 활동을 통해 동네 후미진 공간을 정원으로 가꾸는 주민 참여형 사업도 추진된다. 서초정원센터는 향후 정원문화 거점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2월 한 달간 캠핑카를 개조한 '여행하는 서재'를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여의천 소원카페와 양재천 눈놀이터를 거점으로 북큐레이션,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연말까지 지역 곳곳을 순회할 예정이다. 도서 대출 및 반납 시스템도 편리하게 마련했다.

서울 서초구가 약 900년 된 '서초역 향나무'를 서초구 제1호 향토유산으로 공식 지정했다. 서초역 향나무는 서울 최대·최고령 향나무로, 지역 정체성 함양과 생태 연구 가치를 인정받아 향후 체계적인 보호·관리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2026년 어르신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역량과 경험을 활용한 양질의 일자리 2,257개를 창출한다. 시니어 문화해설사, 사전연명 의료상담가 등 신규 사업단을 선보이며, 늘봄카페 7호점 개소와 실버 바리스타 양성에도 나선다. 어르신들의 경력과 희망 근무 조건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배치와 교육, 현장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