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에게 사회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공서 아르바이트는 구인·구직 포털 사이트에서 베스트 3 아르바이트로 꼽힐 만큼 인기가 많으며, 동작구 자체 설문조사 결과, 지난 상반기 아르바이트생 중 75%가 근무에 만족한다고 대답할 만큼 만족도 역시 높다. 올해 동작구 모집인원은 총 40명이며 이중 30%인 12명은 우선선발* 대상이다. 올해는 북한이탈주민 대학생도 포함하여 대상을 확대했다. * 우선선발 : 국민기초생활수급가정, 차상위가정, 장애인세대, 북한이탈 주민 오는 8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모집하며, 19일 오후 3시 추첨으로 선발한다. 선발된 대학생은 신분증, 재학증명서, 통장 사본을 구 홈페이지에 등록해야 한다. 근무기간은 1월 8일부터 2월 5일까지이며 구청, 동 주민센터, 관내 위탁시설 등에 배치되어 1일 5시간, 행정·현장 업무 지원 등을 맡는다. 보수...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겨울철 전력난을 대비해 서울에너지공사와 함께 전력수요관리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감축 가능 전력 잠재량 파악에 나선다. 모의훈련은 동작구청, 공공건물, 에너지 자립마을 등 총 21개소가 참여하며 오는 29일 겨울철 전력피크 시간인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1시간 동안 모의발령에 따라 조명, 난방, 펌프 등 전력을 감축한다. 서울에너지공사에서 21개 참여기관으로 감축요청 문자를 발송하면 전력수요관리사의 지도에 따라 참여대상기관이 자체 전력 감축을 실시, 상황 종료 후 전력수요관리 운영시스템을 활용한 감축 실적을 분석하여 추후 에너지 피크때 수요관리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초 동작구가 전국 최초로 운영한 전력수요관리사가 각 현장에서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1년간 활동실적을 점검한다. 전력수요관리사 허정자(52세, 신대방동)씨는 “에너지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아낀 전기를 되파는 전력수요관리 사업을 전파한다는데 매우 큰...

국제결혼이 많아지면서 매년 늘어나는 다문화가정 내 출생자를 위한 정책의 필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동작구도 2016년 기준 다문화가정 2,672세대 출생자 3,475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아이의 언어 습득과 부모들의 양육 방법 등 다문화가정 지원이 필요한 이유다. 이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에서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이중언어환경 조성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다문화가정 자녀가 영유아기부터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부모 양국의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다. 영유아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20가구가 대상이며, 동작구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음달 초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양국 언어 사용의 중요성과 인식개선, 그리고 아동 발달을 위한 부모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이 부모를 대상으로 펼쳐진다. 또한 놀잇감을 활용한 부모-자녀 상호작용, 동화구연을 활용한 특별한 언...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범죄예방디자인을 적용한 안심마을 5곳에 대해 각종 시설정보를 담은 안내책자를 발간한다고 7일 밝혔다. 안내책자는 ‘안전마을 이용설명서’란 이름으로 제작되며, 안전마을 조성사업 소개를 비롯해 관련 시설물의 위치와 사용방법 등이 상세하게 담길 예정이다. 안전마을은 범죄예방디자인(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즉, 도시환경의 디자인을 바꿔 범죄심리가 작용하지 않도록 하는 예방기법이 적용된 마을이다. (사진설명: 상도4동 안전마을 이용설명서 일부) 이번에 책자가 제작되는 곳은 지난해 안전마을이 조성된 상도3동, 상도4동, 흑석동, 사당2동, 사당3동 등 총 5개소다. 안전마을 별로 소책자가 만들어져 11월 10일까지 동별 주민들에게 배부된다. 구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된 구간을 주민들께 알려, 안전마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시설의 이용편의를 도모해 지역의 범죄안전 체감도를 향상시키고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치아건강을 위해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에도 양치대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학교는 장승중학교와 서울영본초등학교 2개소다. 양치대 설치는 아이들이 화장실과 분리된 위생적인 공간에서 양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교내 환경개선 사업이다. ‘전용 양치대’를 설치해 기존 화장실 세면대의 공간협소 문제와 아이들의 낮은 이용률을 모두 해소하자는 취지다. 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되어 지금까지 총 7개 학교(초등학교 6개, 중학교 1개)에 118개 양치대가 만들어졌다. 특히,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사업대상이 확대돼 어린이뿐 아니라 청소년들 구강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016년 양치대 설치 전후를 비교한 ‘서울시 양치율 변화 사전ㆍ사후 결과 보고서’에 의하면 동작구 학생들의 점심식사 후 양치실천율은 43.6%로 서울시 평균 36.9%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는 양치대 설치효과를 높이고 치아관리의 중요성...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숭실대학교와 함께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초·중학생들에게 원어민과 함께 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고자하는 취지다. 영어캠프는 2018년 1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며, 1일 5시간씩 주 5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총 103명의 학생들(초등 60, 중등 43)이 대상이며, 저소득층 및 다자녀 가정 학생 13명은 우선 선발된다. 선발 후에는 초등부(W.I.S.E. Building)와 중등부(S.M.A.R.T. Learning)로 각각 반을 편성하고,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반별 10~15명의 학생들로 이루어지며, 원어민 등 강사 2명이 참여한다. 수업시간 및 체험활동 시에는 100% 영어만 사용하는 등 해외연수에 버금가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최대의 영어학습 효과를 얻을...

어르신들의 쉼터, 경로당이 주민들의 소통공간으로 변하고 있다. 서울 동작구(이창우 구청장)가 주민들과 시설공유를 통해 지역사회 소통창구로 삼기 위한 ‘개방형 경로당’을 20곳으로 확대해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개방형 경로당은 경로당 특화프로그램 일환으로 어르신들만의 공간이던 곳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1~3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만드는 정책사업이다. 현재는 주민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뿐 아니라 독서실, 영화감상실, 텃밭 등 다양한 활동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개방형 경로당에서 독서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는 나성범씨는 “공공도서관은 사람이 몰려 모임을 잡기 힘들었는데, 개방형 경로당을 이용하면서 자주 모이고 동아리도 더 활성화된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는 2015년 사당5동경로당을 제1호 개방형 경로당으로 지정한 후 해마다 지속적으로 개방시설을 늘려왔다. 개방형 경로당 지정과 시설 리모델링을 구에서 맡고, 대한노인회동작구지회가 공간 활용을 위한...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내년도 주민참여 예산사업에 25억 규모, 66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하여 다음연도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동작구는 6월 말부터 주민제안 사업을 접수해 약 33억 규모의 80개 사업을 전자투표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투표는 8월 21일부터 9월 2일까지 온라인 정책 투표 시스템인 ‘엠보팅(mVoting)’을 통해 진행됐으며 동작구민의 13%인 약 5만여 명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구단위 7개 사업(4억 7천 만원), 동단위 47개 사업(10억원), 동 특성화 12개 사업(10억원)이 주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구단위, 동단위 사업은 무장애 주민센터 만들기, 반듯한 일자도로 조성, 어르신 여가활동 지원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들이 선정됐다. 동 특성화 사업의 경우 상도전통시장 특색화 사업, 신대방1동 어울림 벚꽃 축제, 대방동 굴다리 통학로 무지개길 조성 등이 주...

높은 주거비 부담 탓에 결혼과 출산 등 많은 것을 포기하는 청년들을 위해 지자체가 공유주택, 즉 쉐어하우스를 공급하고 나섰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들의 주거안정을 돕고자 청년 1인가구를 위한 쉐어하우스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9월 1일(금)까지 총 6명(남성 4, 여성2)을 모집하며, 9월 4일까지 선정 절차를 거쳐 9월 중 입주하게 된다. 이번에 구에서 공급하는 청년주택은 상도동 소재 총 105㎡ 규모로, 4인1실(남)과 2인1실(여)로 구분된다. 거실과 취미활동 공간이 별도 존재하고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췄다. 각 침실에는 개별 욕실과 가구가 설치될 예정이다. 주택 임대기간은 기본 1년이며, 최대 4회까지 계약연장이 가능하다. 보증금은 200만 원, 월 임대료는 15 ~ 17만 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구는 지난 6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비영리민간단체 ‘희망동작네트워크’와 함께 ‘청년층 주거문제 해소...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저리로 육성기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9월 4일까지 융자신청 기간이며, 동작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지원대상이다. 다만 금융업, 보험업, 부동산업, 임대업, 숙박업, 음식점업, 사치향락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소기업융성기금 융자지원’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번 융자지원 규모는 18억 5,300만원으로 그 중 1억 4,000만원은 일자리 창출기업에 지원된다. 융자는 연이자 1.5%로 5년 범위 내 선택 상환 조건이며, 부동산 신용보증 등 담보 제공이 가능한 업체에 한해 2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일자리 창출기업은 특별지원 대상으로 업체당 1억원 한도 내에서 연이자 1.0%가 적용된다. 지원자금은 중소기업의 시설개선 및 경영안정을 위한 용도로 쓰인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위한 전자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제도다. 올해는 동작구 주민참여예산과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전자투표가 같은 기간에 이루어진다. 동작구는 내년도 구 예산 가운데 약 25억원 규모의 사업을 주민들의 전자투표로 결정한다. 구 단위일반사업(2개 동이상이 수혜범위인 사업), 동단위일반사업, 동특성화 사업 등 3개 분야에서 투표가 진행되며, 투표참여자는 총6개 사업을 선택할 수 있다. 서울시의 경우 시민참여예산을 통해 약 555억원 규모의 사업을 시민들의 손으로 결정한다. 옐로카펫 설치를 비롯해 창업페스티벌, 유아숲 체험원과 어린이 놀이터 조성까지 다양한 사업이 주민들의 투표를 기다린다. 전자투표는 스마트폰 엠보팅 앱을 다운받거나, 엠보팅 홈페이지 (https://mvoting.seoul.go.kr)를 통해서 실행할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홀몸어르신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맞춤형 주택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8월 14일부터 25일까지 신청자 모집에 이어 10월 중 입주에 들어간다. 이번 주택공급은 2015년부터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함께 진행 중인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매입주택 사업’의 일환으로 모자가정 안심주택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다. 서울시가 주택을 매입하면 SH가 주택관리를, 동작구가 운영하는 형태다. 홀몸어르신 주택은 동작구 상도4동에 위치한 원룸형 주택은 매입해 마련했다. 966㎡에 1개동 지상5층 27세대 규모로, 키패드를 확대한 승강기와 통행 보조용 핸드레일, 욕실 내 비상벨 등을 갖췄다. 또, 홀몸 어르신들이 다른 세대원과 서로 소통하며 적적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주택 1층에 조리시설과 화장실을 겸비한 커뮤니티시설도 설치됐다. 입주 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무주택 단독 세대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다. 평균보증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