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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겨울방학 숭실대 영어캠프 개최
AI 요약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숭실대학교와 함께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초·중학생들에게 원어민과 함께 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고자하는 취지다. 영어캠프는 2018년 1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며,...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숭실대학교와 함께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초·중학생들에게 원어민과 함께 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고자하는 취지다.
영어캠프는 2018년 1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며, 1일 5시간씩 주 5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총 103명의 학생들(초등 60, 중등 43)이 대상이며, 저소득층 및 다자녀 가정 학생 13명은 우선 선발된다.
선발 후에는 초등부(W.I.S.E. Building)와 중등부(S.M.A.R.T. Learning)로 각각 반을 편성하고,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반별 10~15명의 학생들로 이루어지며, 원어민 등 강사 2명이 참여한다.
수업시간 및 체험활동 시에는 100% 영어만 사용하는 등 해외연수에 버금가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최대의 영어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여신청은 오는 17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전산추첨으로 최종 선정된다. 선정 여부는 구 홈페이지에서 24일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25만원(구에서 50만원 중 25만원 지원)이며, 저소득층 학생과 다자녀가정 학생은 참가비 전액이 지원된다.
김미경 교육문화과장은“저렴한 비용으로 대학의 우수한 영어교육을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균형잡힌 학습과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한 영어캠프에 많은 학생들과 부모님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여름에 실시했던 영어캠프 만족도 설문 결과 87%의 학생들이 만족한다는 답변(영어능력 향상 45%, 원어민 거부감 해소 40%, 기타 15%)을 하는 등 영어캠프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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