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14개월간의 흑석체육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16일 다시 문을 연다고 밝혔다. 1998년에 개관한 흑석체육센터는 흑석역 1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1층 ~ 지상3층 규모의 종합체육시설이다. 지난해 구는 시설 노후와 공간 협소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용자들의 안전을 기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공사를 시작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창호·조명, 냉난방기, 수영장 바닥 등을 교체하고, 헬스장, 다목적실 등을 증축해 공공체육시설의 내실을 다졌다. 아울러,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체육활동과 여가활동 증진을 위해 노후한 엘리베이터를 교체·이전하는 등 주민들의 이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다. 흑석동 주민 최수현(38, 여)씨는 “오래 돼서 낡은 시설 때문에 불평이 많았었는데, 새롭게 개관하며 환경이 좋아지고 프로그램도 많아져 온가족이 이용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오는 9일부터...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관내 상업용 현수막게시대에 대한 사용신청을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상업용 현수막게시대는 지역행사, 영업장 개업 등 각종 홍보를 위해 구역별로 설치한 지정 시설물이다 합법적인 게시공간을 마련해, 사용수요를 충족하면서 불법 현수막을 최대한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대방역, 이수교 로터리 등 10개소에 총 94면을 운영하고 있으며, 규격은 가로 6.9m, 세로 0.9m다.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매월 1~5일까지 신청을 받고, 같은 달 6일 추첨을 통해 사용자를 결정한다. 현수막 게시기간은 익월 1~15일(1차), 16~말일(2차)로 나뉘며, 수수료는 15일 기준 46,920원이다. 하나의 지정게시대에는 동일한 내용의 현수막을 중복해서 게시할 수 없다. 구는 지정게시대 운영 외에도 깨끗한 가로환경을 만들고자 불법광고물 추방 캠페인도 매월 진행키로 했다. 지난달 28일, 노량진 학원가 일대에서 공무원 및 옥외광고협회 동작구지부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올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집은 유일한 안식처지만, 쉽게 고치기 어려운 열악한 거주환경은 짐이 되기도 한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의 안전하고 쾌적한 노후생활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대상자 발굴을 완료하고, 어르신 안부확인 서비스와 병행해 직접 가정 방문을 실시한다. 가정방문 시 어르신의 환경개선 요구 사항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으로 사업효과를 높이고자한다. 주요 지원내용은 방충망·단열재 설치,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싱크대 개·보수, 보일러·전구 교체 등이다. 2012년부터 독거어르신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 동작구는 지난해까지 1,314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장비 설치 및 개보수 사업을 추진했다 상도동에 거주하는 박현석(가명)씨는 “생활비가 넉넉지 않아 집을 고치는 것은 엄두가 안 났었다”며 “방충망이 고장 나서 한여름에 문도 열지 못했는데, 지난해 집수리 도움을 받아 걱정을 덜었다”고 말했다. 이명재 어르신청소년과장...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2018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평가에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일자리 창출목표 달성도, 일자리 대책의 지역적합성과 창의성 등 5개 분야 15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동작구는 일자리 창출, 일자리 질 개선 등 대부분의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동작구는 17년도 일자리대책 추진을 통해 14,81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일자리창출 목표 대비 120.9%를 초과 달성하고, 고용보험 가입자수 또한 68,083명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동작구 출자 어르신 일자리회사인 어르신행복주식회사를 설립하고, 독창적인 청년일자리 사업*을 실시하는 등 동작구만의 특화된 일자리 창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전 구민을 대...

동작구(구청장 이창우) 상도3동에서는 어린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쓰지 않는 장난감, 옷 등의 물품을 교환·판매할 수 있는 ‘꿀단지 장터’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꿀단지 장터는 ‘애물단지가 꿀단지로 변하는 마을장터’를 의미하는 것으로, 공유체험 기회를 제공해 나눔 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원 절약 홍보를 통해 합리적 소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장터는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상도3동주민센터 1층 행복카페와 지하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관내 어린이집 및 아이가 있는 가정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올해 12월까지 매월 1회씩 개최될 예정이다. 그간 동작구는 성공적인 장터 개최를 위해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각 어린이집 및 단체에서 접수한 물품을 모집해 왔으며, 물품별로 분류 및 세정관리작업을 벌여왔다. 당일 물품의 상태에 따라 최대 5천원에서 최소 1천원 사이에서 거래가 진행될 예정이며, 장터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상도3동 주민들을 위한‘상도3동 행복마을...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2080 일자리창출형 마을관리 협동조합 구축모델’추진을 위한 2018년 서울시 사회적경제 특구 본사업에 선정돼 최대 3년간 5억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특구’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사업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확산가능한 성공 사례를 만드는 사회적경제 방식의 지역발전 모델이다. 동작구는 지난해 5월부터 도시재생사업지역이자 고령화 비율이 높은 상도4동을 대상지로,‘일자리창출형 마을관리 협동조합’개념*을 정립해 사회적경제 특구로 최종 선정됐다. 마을 내 협동조합을 구성, 은퇴어르신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지원하고, 어르신들에게 아이돌보미 등의 업무를 제공해 지역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마을 전체적으로 사회적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구는 사회적경제조직 및 주민 등이 참여한 사업추진단을 구성해 희망하우징, 오롯컴퍼니, 영스토리 등 사회적경제기업들과 함께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상도3동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일환으로 ‘오가닉 신생아용품 제작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생아용품 제작 사업은 저소득가구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출산가정에는 양질의 육아용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도3동은 지난 3월부터 일자리사업 참여자 4명을 모집해 배냇저고리, 손/발싸개, 애착인형 등 물품제작에 필요한 전문 실무교육을 실시했으며, 본격적으로 체계적인 상품 생산관리와 판매를 앞두고 있다. 판매되는 신생아 용품은 모두 유기농 면소재로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가능하다. 상품은 상도3동 주민센터에서 상시 판매하고 있으며, 동마을축제 ‘꿀단지장터’, ‘별별 행복 축제’ 등에 만나 볼 수 있다. 일자리사업 참여자 이윤미(가명)씨는 “제 가족이 쓸 물건이라 생각하며, 사랑과 정성을 담았다”며 ”소재나 디자인, 제작기술 면에서도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유재천 상도3동장은 “동주민센터가...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놀이터 활동전문가와 함께하는 '움직이는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움직이는 놀이터'는 놀이터 활동가가 공원을 찾아가 놀이활동 등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5월부터 7월, 9월부터 11월까지(매주 목·금요일 오후 4~6시) 대방동에 위치한 노량진근린공원에서 운영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2인 1조로 이루어진 활동전문가가 놀잇감과 소정의 응급약을 준비해 아이들에게 분필놀이·기차놀이·전래놀이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알려주게 되며, 놀이시설 점검 등도 병행한다. 또한,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호하고 놀이터가 지역의 커뮤니티 장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의 소통 활동도 함께 펼친다.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총 5회 사업을 추진했으며, 7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는 등 갈수록 주민들의 호응도 높아지고 있다. 대방동 주민 김하나(37세, 여)씨는“다른 엄마들과 정보도 교류...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동작구 도서관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동작 100인 대토론회-읽었니? 우리 함께 토론하자'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대토론회는 오는 16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동작구청에서 진행된다. 토론도서는 동작구 한 책 읽기 선정도서인 '왜 자본주의가 문제일까?'로, 자본주의의 형성과 작동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토론회는 주민 6~8명이 토론하고 싶은 주제의 테이블에 모여 정해진 시간동안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그 결과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소년이 퍼실리테이터 역할을 맡아 토론회를 운영하게 된다. 구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모여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론회가 끝나면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유동인구가 많은 노량진 거리에서 '가방에 책 한권'이라는 캠페인을 추진해 평소 주민들의 독서 습관도 독려하게 된다. ...

동작구(권한대행 부구청장 오영수)가 구립·사립도서관과 한 데 모여 지역 주민 모두를 위한 책읽기 축제인 '삼 색 피크닉 한 책 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소풍이라는 주제로 상도국주도서관 옆 공원에서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즐길거리 등 풍성하게 준비한 행사들로 방문객들을 맞는다. 구립 상도국주도서관 등 4개 도서관이 참여하며, 주민들이 도서관을 벗어나 야외에서 책 읽는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는 테마별로 초록zone(페이스페인팅, 풍선나눔 등 체험공간), 노랑zone(한책전시 및 책읽는 공간), 하늘zone(먹거리 공간 및 사립도서관 홍보관), 한 책zone(동화구연 공간)으로 나눠 진행된다. 지난해 책읽기 축제에 참여했던 박한나(36세, 여)씨는“아이와 공원에서 책도 읽고 문화행사도 즐긴 기억이 아직도 선하다”며,“올해 역시 아이와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

동작구(권한대행 부구청장 오영수)가 '동작구 사회적경제 마을장터'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유도하고 생산품 판로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행사는 7월 7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장승배기역 5번 출구 상도파크자이아파트 앞에서 열린다. 관내 우수 사회적경제조직 및 소셜벤처 등 20여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생활용품 및 각종 수공예품, 유기농 먹거리 등 업체에서 직접 제작한 질 좋은 제품들이 전시·판매된다. 아울러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책을 읽을 수 있고 문화체험 프로그램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돗자리 도서관’도 함께 운영한다. 동작구는 지난해 3회에 걸쳐 60여개 업체가 참여해 많은 매출을 올리는 등 주민과 참가 업체들의 큰 호응이 있었던 만큼, 올해 행사에도 주민들의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장터를 찾은 김하나(33세, 여)씨는“생각보다 괜찮은 물...

동작구(권한대행 부구청장 오영수)가 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건강한 놀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동작구 놀이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놀이에 관심 있는 초보엄마·개인·지역모임 등 25명을 대상(모집인원)으로 하며, 6월 20일, 7월 5일, 7월 11일 3일 과정으로 운영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놀이활동 전문가 3명이 강사로 나서 놀이의 이해 및 접근방법, 자녀 양육과정에서 실천한 놀이활동 사례, 마을 놀이터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체험 등 놀이활동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워크숍 수료자는 희망자에 한해 놀이 활동가로 위촉되며, 관내 놀이터에 놀이상자를 제작·설치하고 정기모임을 통해 활동방안을 논의하는 등 놀이활동 기반을 마련하는데 참여하게 된다. 또한, 월 1회 관내 놀이터(새싹어린이공원, 삼일공원, 송학대공원)에서 열리는‘동작 Play-Day’*행사와 연계해 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놀이활동과 체험기회도 제공한다. 사당동 주민 김영화(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