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전입신고하는 주민부터 체계적이며 적극적으로 관리한다. 구는 2월부터 새로 전입신고를 하기 위해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는 구민에게 ‘동대문구에서는 복지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에 동의하십니까?’라는 안내문구가 추가된 전입 신고서를 배부한다. 아울러 인터넷을 통해 전입하는 구민을 위해 민원24 전입신고 페이지에도 같은 항목을 넣었다. 구민이 이 항목에 동의하면 복지플래너와 연계하여 현장 상담이나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긴급지원, 국민기초생활보장 등 각종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한다. 구는 동 복지플래너의 출산가정 방문 및 위기가구 발굴 활동과 더불어 새로운 지역의 복지서비스 정보에 취약한 전입세대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해 잠재된 위기 상황을 파악하고 가정의 위기를 초기에 대처해 나간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우리 구는 따뜻한 사회적 동반자의 역할을 하기 위해 전입하는 구민이 새로...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저지대 지하주택 침수방지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집중 호우 시 하수역류로 인한 침수 발생이 우려되는 지하주택 300가구에 총 사업비 3억 원(시재난기금 1억5천만 원, 구재난기금 1억5천만 원)을 투입해 물막이판 510개, 옥내역지변 620개, 수중펌프 10개 등을 설치한다. 특히 노면수 월류 취약지점인 주택 출입구, 지하계단 입구, 반지하 주택 창문 등에 집중적으로 물막이판을 설치한다. 과거 침수지역 및 저지대 취약지역 신청 가구부터 우선 설치하며, 시설 설치를 위한 주민 신청 및 설치 동의서 제출은 3월부터 받는다. 구는 지난해도 229가구에 물막이판 382개, 옥내역지변 355개 등을 설치한 바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항상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구정을 운영하고 있다. 우기에도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침수가 발생하기 쉬운 저지대 지하주택을 대상으로 시설을 설치하오니 필요한 구민들은 많은 신청 바란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름철 폭우로 인한 수해도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2020년 빗물받이 지킴이’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구는 이달 ‘빗물받이 지킴이’ 28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한다. 응모자격은 채용공고일(1월 3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대문구이면서, 나이가 45세(197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70세(195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인 주민이다. 55세 이상 경제적 자립 취약계층 및「국가유공자법」에 따른 취업지원대상자는 우대한다. ‘빗물받이 지킴이’ 채용에 응모를 희망하는 주민은 이달 15일(수)~16일(목)에 동대문구청 7층 치수과에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이달 중 서류심사와 서류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실시한 뒤, 다음 달 초 최종 합격자를 선정해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된 빗물받이 지킴이들은 3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 동안 다중이용시설 및 이면도로의 빗물받이 2만 1천여 곳을 점검‧...

‘봄이 올 걸 알기에 겨울도 괜찮습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겨울을 맞아 새로운 희망글판을 선보였다. 희망글판 문구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량리동 주민 주상영 씨의 글귀로, ‘추위와 시련으로 상징되는 겨울을 견뎌내면 따뜻하고 포근한 봄이 돌아오기에 용기를 갖고 이겨내자’는 뜻을 담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희망글판의 글귀가 주민들께서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따스한 봄을 맞이하시는 데에 마음에 와닿는 격려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평소 실력을 발휘해 만족하는 수험생도 있지만 벌써부터 재수를 고민하는 수험생도 있다. 가채점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도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아직 전략전이 남아있다. 입시전문가들은 시험 이후 본격적인 대입을 위한 치열한 전략싸움을 통해 수능 점수를 극복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이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전략전을 준비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23일(토) 오후 2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0학년도 대입 정시 가채점 설명회’가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총 2부로 진행되며, 1부에는 백승한 동대문진학상담센터장이 나서 수능 가채점 결과와 작년도 대입결과를 철저히 분석한 데이터를 토대로 2020학년도 대입 최신 정보, 주요 대학 예상 합격선 등 대입필승을 위해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고, 2부에는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이 시험 이후 대입전략을 전수한다. 설명회와 동시에 1:1 입시 컨설팅도 진행된다. 각 학교...

‘아이 키우기 좋은 동대문구, 머물고 싶은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적극적인 교육 지원에 나섰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올해 교육경비보조금으로 편성된 60억 원 중 48억 원을 지난 8월 말까지 지역 내 49개 초‧중‧고등학교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구가 지원한 교육경비보조금은 학생들의 학력신장 사업과 시설개선 사업에 쓰였다. 구는 학력신장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지역 초등학생 모두가 악기 1가지 이상을 능숙하게 연주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1인 1악기, 오케스트라 육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등학생 대상 학력신장 사업으로는 ‘선택과 집중’ 프로그램을 진행해 입시 설명, 자소서 첨삭 등의 강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고등학생의 대학 진학률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유능한 국제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특성화 고등학교에 해외연수비 지원을 하고 있다. 더 나은 교육환경을 위한 시설개선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초등학교에 방충망을 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동대문구사회적경제센터와 함께 ‘2019 마을기업 육성 과정’을 운영한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해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공동체의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구는 마을기업 설립에 관심이 있는 지역의 기업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9월 17일(화)‧19일(목)‧24일(화) 3일 동안 1일 2시간씩 마을기업 육성 과정을 진행한다. 과정 첫날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마을기업에 대한 이해, 마을기업가 설립 스토리 공유, 설립 일정 및 행정 절차 등을 교육한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맞춤형 컨설팅 교육을 실시한다. 참가팀별로 멘토를 1명씩 배치해, △비즈니스 모델 점검 △사업계획서 작성 및 보완 등을 진행한다. 구는 마을기업 설립에 관심이 있는 지역 소재 기업 및 구민들을 대상으로 9월 11일까지 선착순으로 3팀을 모집한다. 일자리창출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 과정이 우리 지역 ...

서울 동대문구의 심장부이자 교통의 관문, 청량리역 광장에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된다. 동대문구 여성단체연합회(회장 김도순)는 지난 16일 월례회의 통해 청량리역 광장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건의했다. 동대문구 여성단체연합회는 지역 내 여성지도자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여성의 성장을 도모하는 지역정책을 발굴하고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구정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다. 동대문구 여성단체연합회는 지난 14일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과 15일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위안부 피해자들의 희생을 가슴에 새기고 가슴 아픈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구민의 힘을 모으고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건의한 것이다.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해 향후 여성단체연합회는 올해 10월 말 소녀상 건립을 목표로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홍보와 자발적 모금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금 목표액은 4500만 원이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8일, 자활의 꿈을 키우며 ‘노숙인 희망일자리 사업단’ 2기에 참여하고 있는 노숙인 7명을 만나 식사를 함께하며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노숙인 희망일자리 사업단 참여하고 있는 이들은 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해도 알콜 중독 및 만성 질환으로 건강은 물론 삶의 의지까지 잃고 있던 노숙인이였다. 이들은 올해 4월부터 구에서 운영하는 희망일자리 사업단에 참여하며 하루가 다르게 건강과 삶의 활력을 되찾고 있다. 2018년 10월 꾸려진 노숙인 희망일자리 사업단은 동대문구, 코레일수도권동부본부, 브릿지종합지원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거리노숙인의 자립과 생활 지원을 위해 일자리를 창출‧운영하고 있다. 노숙인 희망일자리 사업단에 참여하는 노숙인은 주 5일(1일 3시간) 근무하며 청량리역 광장 및 주변 환경미화활동, 노숙인 보호 및 계도활동을 한다. 이들은 근무를 통해 월 60여만 원의 급여와 주거 지원을 받고 있다. 또한, 생활용품 및 의...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5일(목) 오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지역문화활성화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달성한 쾌거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동대문구가 민선 7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대문구만의 종합예술형 한방 프리마켓 ‘한방에 놀장’이 국내에서 가장 큰 공신력을 가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우수 사례로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됐다. 동대문구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한방의 세계화를 꿈꾸는 동대문구 프리마켓-한방에 놀장’이라는 주제로, 서울한방진흥센터(제기동 소재) 건립 후 맞닥뜨린 여러 어려움을 소통과 협업을 통해 극복해 낸 과정을 소개했다. ‘한방에 놀장’을 통해 흥겨운 놀 거리, 맛있는 먹을거리, 다양한 살 거리가 가득한 축제를 만들어 청년과 외국인들에게 낯선 한방을 남녀노소,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에너지 절감을 위해 지역 어린이집 및 경로당를 대상으로 노후 에너지 사용시설을 교체하는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펼친다. 구는 시비 총 2억6761만원을 투입해 어린이집 10개소와 경로당 15개소에 쿨루프 시공, 창호 및 방충문‧방충망 교체, LED 전등 설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집과 경로당은 해당 시설 환경에 맞춰 필요한 시설을 설치한다. 건물 옥상에 햇빛과 열을 반사하는 효과가 있는 밝은색 도료를 도포해 옥상 바닥의 온도를 약 10℃, 실내 온도는 약 2~3℃ 낮춘다. 실내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단열창호로 교체하고, 환기에 도움이 되도록 방충문과 방충망도 교체‧설치한다. 아울러 5개소 어린이집에는 겨울을 대비해 친환경보일러 교체 사업도 병행한다. 친환경보일러를 설치하면 일반보일러에 비해 난방비가 연 13만원 정도 저렴하고, 초미세먼지의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은 1/10 수준으로 줄어...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교장 정시화, 이하 동대부고)는 ‘동국 천문대’에서 초·중·고등학생과 부모님, 선생님이 함께하는 천문 아카데미와 지역주민을 위한 공개 관측회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진행한다. 현재까지 총 155명(학생 47명, 주민 108명)이 참여해 천체 관측을 체험했다. 동대부고는 올해 2월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에서 1억 원, 서울시에서 3억5천만 원을 지원받고 동국대학교 재단 출연금 5천만 원을 추가해 천문대를 설치했다. 동대문구는 동국 천문대가 동대문구 교육 랜드마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올해 동국 천문대 프로그램 운영비도 전액 지원한다. 동국 천문대는 원형돔, 슬라이딩돔, 다목적 천문교실(입체 영상관)로 구성돼 있다. 원형돔 안에는 20인치 주망원경이, 슬라이딩돔에는 5대의 보조망원경이 구비돼 있으며, 다목적 천문교실에는 망원경과 연계된 전자칠판, 천체시각자료, 3D 영상장치 등이 설치돼 있다. 동국 천문대에서는 반사 망원경과 굴절 보조 망원경을 통해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