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동대문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동사경센터’)에서 지역 창업자를 위한 ‘드간데메 메이커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 구는 동사경센터에서 DDM 메이커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이수한 지역 창업자를 대상으로 제품 개발 및 홍보를 지원하고자 드간데메 메이커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8년 설립된 사회적경제 지원기관인 동사경센터는 DDM 메이커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소규모 지역 창업자에게 실무형 창업교육을 진행한다. DDM 메이커 성장지원 프로그램은 유‧무형 메이킹 분야의 재능을 지닌 창업자를 대상으로 교육, 시범 판매, 판로 확대 등 역량강화 활동을 지원한다. 동사경센터가 이번에 진행하는 드간데메 메이커 원데이클래스는 지역 창업자의 제품을 주민이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강의를 통해 주민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수렴해 제품 품질을 개선하고 소규모 창업자의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진행된다. 드간데메 메이커 원데이클래스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가...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최근 늘어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구는 동대문구체육관 주차장에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를 추가로 설치해 다음달 3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등록된 전기자동차 대수는 265대인 반면 급속충전기는 11개로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충전 인프라를 확보해 전기자동차 이용과 보급을 활성화하고자 급속충전기를 추가 설치했다. 구에는 완속충전기 31개도 설치되어 있으나 충전 시간이 오래 걸려 전기자동차 이용자들은 원활한 충전에 어려움을 겪었다. 급속충전기는 충전 시간이 30분 정도로 4시간이 걸리는 완속충전기에 비해 빠른 시간 안에 충전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전기자동차 이용자들의 충전 수요가 높지만 비싼 설치비용으로 인해 설치 대수가 적었다. 구는 올해 말까지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설치에 총 1억5천만 원을 투입하여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를 확보해 늘어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응한다. 구는 24...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어르신·장애인·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 취약계층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이면도로에 안심보행로 10개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안심보행로는 도로 폭이 좁아 보도블럭을 설치하기 어렵지만 보행 취약 계층의 이동이 많은 이면도로에 보도블럭 모양의 디자인포장을 하여 시각적인 효과로 공간을 구분한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운전자가 보행자를 인식하기 쉬워져 이면도로를 이용하는 보행 취약계층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구는 지난해 경로당과 유치원 등이 위치한 이문로9길(이문동)에 안심보행로를 시범으로 설치한 데 이어서 홍릉근린공원(홍릉초교 통학로) 외 9개소에 총 길이 730m의 안심보행로를 설치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심보행로를 만들게 됐다”며 “이번 사업으로 보행 취약계층의 안전과 편의를 높여 편안한 보행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자원봉사센터에서 지구의 날 50주년을 맞아 ‘쓰레기 노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가족봉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족봉사단은 '지구를 살리는 쓰레기 노노 프로젝트'를 주제로 하여, 스스로 미션을 만들어보고 진행하는 가족봉사단 실험실(Lab)을 운영할 주인공이 된다. 모집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15가정으로 총 60명 내외로 선발하며, 이들은 증가하는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실험적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한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기존에는 자원봉사센터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에 참여만 하는 수동적인 방식이었다면, 가족봉사단 실험실(Lab)은 가족이 직접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하는 새로운 방식의 자원봉사다”라고 전했다. 모집기간은 7월 3일부터 17일까지이며, 선발된 가족봉사단은 25일 오전 10시, 온라인 워크숍을 시작으로 두 달여간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활동내용을 온라인에 공유하여 많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가족봉사단 모집과 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민선7기 3년차 첫날을 공무관(직영 환경미화원)과 함께 시작했다. 유 구청장은 1일 오전 8시 공무관 125명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공무관이 근무 중에 겪는 애로사항이나 기타 개선이 필요한 점에 대한 의견을 경청했다. “동대문구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펴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유 구청장의 인사말에 공무관을 대표해서 노조 지부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시작되면서 지금까지 마스크도 계속 지원해주시는 등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필요한 부분을 항상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후 오전 9시에는 방송을 통해 직원들에게 기념사를 전달했다. 코로나19로 다중 집합 행사를 지양하는 상황 속에서 지난 2년 간 함께 해온 직원을 격려하고 소통하기 위한 최선책을 택했다. 기념사를 통해 유 구청장은 “2년 간 함께 구정을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하다. 코로나19 상황과 장마 및 태풍에 대한 대처를 더욱 철저히 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에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풍수해 대책, 폭염 대책, 안전 대책, 보건 대책, 구민생활 불편해소 등 5개 분야 23개 단위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구는 15일 오후 5시 구청 7층 재난안전대책상황실에서 구청장 및 관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대책본부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여름철 종합대책에 돌입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유덕열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여 상황총괄반, 현장복구반, 교통대책반, 의료방역반, 구조구급반, 재난홍보반 등 13개 반으로 구성, 10월 15일까지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특히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지역의 유치원(22개소), 초등학교(22개소), 중학교(13개소), 고등학교(10개소) 등 총 67개 기관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기상특보와 하천 통제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한다. 또한 구는 이재민구호반, 의료지원...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여전히 OECD 가입국 중 최상위 수준에 머물고 있어 더욱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되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 내 의료기관 7곳과 손잡고 ‘2020년 1차 의료기관 생명이음청진기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1차 의료기관이 방문 환자 중에 자살 위험군을 발굴해 지역 복지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지역 내 자살률을 낮추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자살로 사망한 사람 가운데 약 50%가 사망하기 한 달 전 1차 의료기관에 방문한 적이 있다는 연구결과에 착안한 것이다. 먼저, 1차 의료기관에서는 진료의사가 우울증 및 자살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우울증(PHQ-9) , 자살경향성(mini-plus) 검사를 진행한다. 이후 동대문구보건소 자살예방 전담요원이 1차 의료기관에서 진행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2차 평가 및 상담을 실시해 자살위험 정도를 구분한 뒤, 전문 의료기관, 동대문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국내 초‧중‧고교가 이달 초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 현장에서 실시되던 다양한 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에도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동대문진학상담센터,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동대문구교육비전센터 등과 연계해 학생과 학부모, 학교를 위한 다양한 학습‧진로‧진학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서비스한다. 동대문진학상담센터에서는 누리집(www.ddmjinhak.co.kr)을 통해 이달 말까지 고등학교 3학년생 학부모들을 위한 ‘학부모 진학교실’ 강의를 제공한다. 지난달 올해 첫 온라인 강의에서 학부모들로부터 아주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는 프로그램이다. MBC ‘공부가 머니’에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인 진동섭 전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강사로 나서 ‘코로나19에 대처하는 학생부 관리비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달 24일(금)부터는 기존의 게시판을 통...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동북선 도시철도사업이 2025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시작함에 따라 토지보상 등 공사 기간 중 구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민원전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동북선 도시철도 실시계획이 승인고시 됨에 따라 공사 추진을 위해 서울시와 토지 보상, 교통소통대책 심의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동북선 도시철도는 성동구 왕십리역을 출발하여 동대문구 제기동역과 고려대역을 지나 노원구 상계역까지 이어지는 총 13.4㎞의 노선으로, 제기동역(1호선), 고려대역(6호선) 등 기존 전철 8개 노선, 7개 역에서 환승이 가능하도록 추진된다. 이번 사업으로 공사기간 60개월 간 16개 정거장 등 건설되며, 사업비는 총 1조596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에 추진되는 동북선 도시철도는 기존의 우이신설선에 이어 동대문구와 서울 북부권을 직접 연계함은 물론, 기존 노선과의 환승을 통한 동서와 남북을 연결하는 교통망을 구축하여 구...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답십리사거리 일대 간판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달까지 답십리사거리를 중심으로 답십리로와 전농로 일대 약 1,100m 구간에 위치한 업소 306곳의 459개 간판에 대한 전수 조사를 거쳐 낡거나 옥외광고물법에 적합하지 않은 간판 170개를 정비 대상으로 선정했다. 구는 이달부터 올해 10월까지 사업비 총 4억 3천여만 원을 투입해 정비 대상으로 선정된 간판 개선을 진행한다. 교체 대상은 1업소 1간판이며, 지원 금액은 업소당 최대 250만 원이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LED 간판’으로 교체한다. 이달 중으로 점포주, 건물주, 상가번영회 등이 참여하는 ‘간판 개선 주민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위원회와 사업 추진협약을 체결한 뒤 주민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간판 개선사업을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간판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깔끔해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착한 임대료 인하 릴레이 운동’에 지역 임대인의 참여가 속속 늘고 있다. 동대문구는 제기동에 위치한 ㈜동서시장의 임대인이 ‘착한 임대료 인하 릴레이 운동’에 동참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상생협약을 맺고 임대료를 인하하기로 한 ㈜경동시장에 이은 두 번째 참여다. ㈜동서시장의 임대인은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의 어려움을 분담하고자 이달부터 5월까지 점포 임대료를 20%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동서시장 내 임차인 점포 55곳은 3개월간 총 6,600만 원에 이르는 임대료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을 위해 임대료 인하를 결정한 동서시장(주)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구에서도 위축된 지역 경제가 빠른 시일 내에 회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동대문구는 ‘착한 임대료...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이달 25일(화)부터 3월 9일(월)까지 2주 동안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215곳)을 휴원 한다. 최근 코로나19의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된 데에 따른 조치다. 구는 24일(월) 어린이집 휴원과 관련된 공문을 지역 모든 어린이집에 발송하고, 25일(화)에는 휴원을 안내하는 ‘가정통신문’도 각 가정에 배포했다. 아울러, 사전 입소등록 한 신입생의 경우, 실제 등원일이 기존 3월 2일(월)에서 3월 10일(화)로 1주일 연기됐다. 이에 따라 재원생과 동일하게 3월 10일(화)부터 등원하면 된다. 어린이집의 갑작스러운 휴원 상황 속에 부득이하게 가정 보육이 어려운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해 ‘긴급보육’도 실시한다. 이를 위해 보육교직원 출근, 차량 운행, 방역 조치 등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부모가 희망하는 경우 언제든지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길 수 있다. 더불어 휴원 시 가정에서 양육하는 아동도 출석이 인정되며 보육료도 정상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