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간접흡연 피해와 불필요한 갈등을 방지하기 위해 금연구역을 알리는 금연구역 노면안내 표시판(로드사인)을 마을버스(68개소) 및 시내버스 정류소(12개소) 80곳에 부착했다. 버스 정류소 10m 이내는 금연구역이지만, 10m를 육안으로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 이로 인해 버스 정류소 가까운 곳에서 흡연하게 되어 비흡연자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빈번하지만 버스정류소 가까운 곳에서 흡연하는 사람들에게 자제요청이 힘든 실정이었다. 동대문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버스를 이용하는 누구라도 식별이 가능하도록 금연구역 로드사인 안내 표시판을 설치했다. 구는 앞으로도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위주로 버스 정류소의 금연구역 로드사인 안내 표시판 설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금연구역 노면 안내표시판 부착으로 버스 정류소가 금연 구역임을 널리 홍보하여, 흡연을 삼가는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깨...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살피고자 긴급복지지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총력을 다한다. 구는 올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긴급지원 사업비(약 21억4,500만 원)를 확보하고,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구민을 위해 기준을 완화하여 적극적으로 긴급지원을 한다. 이와 함께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기준 완화에 대한 홍보도 활발히 한다. 또한 숨어있는 취약계층, 코로나19 장기화로 실직․폐업 등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주민 등을 찾아내고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다. 우선 주거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전기‧가스‧수도 등 공과금‧건강보험료‧금융 연체, 국민연금 체납, 실업급여를 수급한 정보가 있는 대상자를 선별해 소득, 재산, 복지 욕구 등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상담하고 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복지 대상자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동 별로 운영 중인 다...

최근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통해 판매자와 소비자가 쌍방향 소통을 하며 제품을 소개, 거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브커머스가 인기다. 특히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확산되면서 라이브커머스 영역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따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깊어진 청년 취업난을 타개하기 위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한다. 구는 지난해 현장 수요가 반영된 기획을 통해 각 지역 특색에 기반을 둔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한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서 ‘라이브커머스 기반 마케팅서비스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창출사업’을 공모해 선정되며 총 사업비 8,800만 원을 투입하여 해당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구는 오는 29일까지 사업을 수행할 주체 기관을 모집한다. ‘동대문구 일자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사업주체는 교육생 모집, 교육 수행, 라이브 마켓 진행 등을 한다. 사업주...

서울 동대문구 전직원이 6일 밤부터 7일 오전 1시까지 총동원하여 동대문구 전역의 제설작업을 했다. 6일 저녁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며 많은 눈이 쌓였다.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며 내린 눈이 녹지 않고 그대로 쌓여 얼어붙으며 곳곳이 빙판길로 변했다. 저녁 시간 지역을 살피던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 동대문구 재난안전대책본부로 돌아와 구 간부들과 긴급 상황 점검을 하고 오후 9시 45분 동대문구청 전 직원에게 제설 작업 지원 특별 지시를 발령했다. 구는 주민들의 빙판길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도용 제설기 및 손수레 살포기를 적극 활용하여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장 주변, 이면도로 등을 중점적으로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제설 작업에 매진했다. 도로과는 버스중앙차로 정류장 24개소, 고가차도 및 지하차도, 차도육교, 보도육교, 지하보도 등 주요시설물 11개소의 제설 작업을 실시하고, 보도용 제설기 13대를 운영해 사가정로 외 11개 노선 보도구간의 제설 작업도 ...

(사진설명: 군자초등학교 인근에 설치될 스마트횡단보도 가상 모습)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아이들이 학교 가는 길을 안전하게 조성하기 위해 학교 주변에 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횡단보도시스템, 과속경보계도시스템 등을 도입한다. 우선 ‘장안평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군자초등학교 인근 3곳에 스마트횡단보도를, 군자초등학교 앞 사고위험지역 3곳에 과속경보계도시스템을 내년 6월까지 구축하여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을 강화한다. 스마트횡단보도는 차량이 정지차선을 위반하면 전광판에 위반차량의 번호를 표출하는 ‘정지차선위반계도시스템’, 적색 신호 시 무단횡단 및 차도 진입을 방지하고 녹색 신호 시 음성으로 횡단을 안내하는 ‘음성안내 보조장치’, 횡단보도 진입 시 스마트폰 화면에 위험 경고를 띄워 스마트폰 사용을 차단하는 ‘스마트폰 화면잠금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구는 이밖에도 ‘바닥형 보행신호등’, ‘횡단보도 집중조명’, ‘활주로형 유도등’ 등 현재 횡단보도에서 안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여권발급 온라인 예약서비스를 7일 시작한다. 여권발급 온라인 예약서비스는 구청 누리집에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 예약 후 구청 1층 종합민원실 여권 온라인 예약서비스 전용 창구에서 대기 없이 여권 발급 접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지난 5월 원하는 요일, 시간대를 정해 여권 접수를 신청할 수 있도록 예약시스템을 구축해 달라는 한 구민의 제안을 구가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여권발급 온라인 예약서비스는 논의가 시작됐다. 구는 5월~7월 2달간 국민생각함을 통해 투표 및 의견 수렴을 진행한 결과 100% 찬성이라는 큰 호응을 얻어 예약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12월 7일부터 여권발급 온라인 예약서비스를 전격 시행하게 됐다. 구는 이번 여권발급 온라인 예약서비스가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 전면 발급 시행에 따라 늘어나는 발급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동대문구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올해 정부 및 서울시 주관 각종 공모사업 126개에 응모해 340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공모사업 선정 지원금 대비 146억 원(75% 상승)이 증가된 규모며, 사업별 매칭되는 구비를 제외한 순수 외부재원이다. 이를 바탕으로 구는 내년에도 주민생활에 밀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폭넓은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구 간부 및 직원들은 구 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들을 위한 더 다양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왔다. 부서 간 공모사업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전에 발췌한 각종 공모사업 정보를 시스템을 통해 사업부서와 공유하는 것은 물론, 매주 간부회의 시 공모사업 목록을 공유하며 다시 한 번 공모사업 중요성을 환기했다. 또한 ‘공모사업 대응 전략’ 교육을 실시하여 직원의 역량을 향상시키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올해 다양한 공모사업에서 많은 재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 가장...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21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이번 2021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단순 행정보조 업무를 지양하고 능동적인 업무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현장체험 위주로 진행된다. 대상은 모집 공고일(11월 20일) 기준 동대문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 재학생이다. 다만, 방송통신대학‧사이버대학 등 원격대학, 기술대학, 평생교육원생, 외국대학생 및 최근 1년 이내 행정체험연수 참여자는 신청자격에서 제외된다.(기초생활수급자 및 그 자녀, 차상위계층, 장애인 및 의료급여법 상 수급권자, 국가유공자 및 그 자녀, 북한이탈주민 및 그 자녀, 다문화가정 등 우선선발대상자는 중복참여 가능)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30일(월) 오후 6시까지 동대문구청 누리집(www.ddm.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결과 발표는 12월 4일(금)이며, 선발된 대학생은 내년 1월 4일(월)부터 1월 29일(금)까지 1일 5...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직무전문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사 · 용역 · 물품 발주 담당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12일 원가계산 실무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약심사 담당인 감사담당관 안형욱 주무관의 사실감 있는 강의로 진행, IT를 활용한 원가계산서 작성 실습 및 사례중심 교육을 통해 업무역량과 실무능력을 키우고 예산 절감 및 재정 건정성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동대문구는 꾸준한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으로 직원 대상 청탁금지법, 공공재정환수법 및 2020년도 달라진 공무원 행동강령 사항 등을 포함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구는 2019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 외부청렴도 평가 2등급으로 전년대비 2등급 상승해 청렴도 향상에 큰 성과를 보였다. 이날 교육을 주관한 황진연 감사담당관은 “공사 · 용역 · 물품 구매 등 재정 누수 및 부패 요소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업무 담당자에게 직무 교육을 통해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제기로11길 일대 지역이 2020년 하반기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500m 내외 골목길을 대상으로 지역의 개성을 살리면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소규모 재생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제기로11길 일대는 제기동 감초마을 및 고대앞마을 등 도시재생뉴딜사업지 및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된 인접지역에 비해 도시계획이 세워져 있지 않은 지역으로 1960년대부터 지역에 터를 잡고 살고 있는 토박이 거주민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구는 2022년까지 시비 10억 원과 구비 1억 원, 총 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외벽 도색, LED 보안등 설치, 보도블럭 포장, 정릉천변 연결 주민쉼터 조성, 조경 개선 등을 통해 제기로11길 일대는 낭만이 흐르는 걷고 싶은 골목길로 새롭게 탄생할 예정이다. 구는 또한 빈집을 활용한 청년거점공간을 조성하는 등 인접한 도시재생 사업지와 상호 연계해 지속가능한 생활 밀착형 도시재...

올해 3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강력 처벌하는 이른바 ‘민식이법’ 시행이 무색하게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이 끊이지 않고 있어 어린이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9일부터 시작되는 초등학교 전면 등교에 맞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관내 보행안전이 취약한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9개소에 옐로카펫(싸인블록)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옐로카펫(yellow carpet, 어린이 횡단보도 대기소)이란 바닥 또는 벽면을 노랗게 표시해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보행자 신호를 기다리고 운전자가 이를 쉽게 인지하도록 돕는 교통안전 설치물을 말한다. 구는 시간이 지나면 표면이 벗겨지고 색이 지워지는 스티커‧도막형 대신 튼튼한 내구성 및 선명한 색감, 유지보수 등 다양한 측면에서 우수한 효과가 있는 싸인블록을 도입한...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지역공동체-동대문구 안전마을 조성' 사업으로 ‘2020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공공안전부문에서 공공혁신대상을 수상했다.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전과 창의적인 혁신으로 국가 경제 향상에 기여하여 신뢰받고 있는 기관 및 기업, 브랜드 등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동대문구는 2013년 회기동 안녕마을 사업을 시작으로 주민 공동체의 주도적인 참여와 동대문구청 및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재난, 범죄, 생활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동대문형 안전마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고 있다. 동대문형 안전마을은 마을회의, 안전캠페인 등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통한 ‘사회적 환경개선’, 그림자조명, 골목길 벽화사업, 방범용 CCTV 설치 등 범죄 취약지역 분위기 개선을 통한 ‘물리적 환경개선’과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및 안전체험관 운영 등 ‘부서 간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