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 고산자로의 '가림막 거리'가 보행 중심의 열린 거리로 탈바꿈한다. 1단계 구간(130m)의 가림막 철거 및 개방형 캐노피 설치를 완료했으며, 2단계 구간(200m)은 2026년 1월 착수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보행 환경 개선과 도시 이미지 회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동대문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 2025년 진로교육 유공 분야 교육감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청소년 진로교육의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 와락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자원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및 설계 역량 강화에 기여해왔다.

서울 동대문구가 휘경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합은 공공기여로 토지와 건물을 기부채납했으며, 이를 통해 2025년 12월 개관 예정인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조성에 기여했다. 복지관은 수영장, 경로식당, 스마트헬스장 등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고령층부터 아동·청년까지 이용 가능하며, 동대문구 동북권의 복지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대문구가 구청 앞 미래광장에 구 대표 캐릭터 '디디미' 조형물을 설치하며 딱딱한 행정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2025 대한민국 캐릭터어워즈' 대상 수상 캐릭터인 디디미 조형물은 주민들이 머물고 사진 찍을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 동대문구 곳곳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민간 건축공사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및 품질 교육을 실시하며 '사고 없는 공사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공사장 사고 예방과 지역 전체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교육이 진행되었다.

서울 동대문구가 '한방·봉제·전통시장을 잇는 동대문 상생 경제 생태계' 사업으로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경제 분야)에서 수상했다. 전통시장 활성화, 한방산업 확장, 패션봉제산업 경쟁력 강화 등 혁신적인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서울 동대문구가 주민들의 일상 속 아이디어를 AI 행정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혁신'을 추진하며, 'AI 구민 제안' 집중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제안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49건의 제안이 접수되었으며, AI 스마트시장 프로젝트, 대형폐기물 신고 자동화 AI, 길 안내 도우미 도입, 통합돌봄 서비스, AI 어린이집 수요 예측, AI 보행 약자 보호 시스템, 동대문 챗봇 구축 등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들이 다수 선정되었다. 동대문구는 선정된 제안들을 행정에 반영하여 체감도 높은 AI 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청소년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2025 넷제로 동아리 활동 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1개 동아리가 참여하여 1년간의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환경 마술쇼, 퀴즈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탄소중립 실천의 즐거움을 공유했다. 또한, 동대문구청 아트갤러리에서 2주간 성과 전시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에게 청소년들의 아이디어와 실천을 알릴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피해를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후 취약계층 한파 ZERO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한파 행동 요령 교육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를 결합하여, 현장 캠페인과 경로당 방문 교육을 병행하며 방한용품도 지원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연말을 맞아 신설동 '들락거리' 골목형상점가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및 커피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5만 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하고, 1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 제시 시 커피를 제공한다. 동대문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중장년층의 '인생 2막' 설계를 돕기 위해 '동대문50플러스센터 동행포럼·명사특강'을 개최한다. 2026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센터의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모색하며, 김경일 교수의 특강도 진행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내년도 교육경비보조금을 올해보다 15억 원 증액한 170억 원으로 확정하고,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학력 신장, 미래형 수업, 교권 보호, 취약 학생 지원 강화에 나선다. 이번 예산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에듀테크 기반 수업, 고교학점제 지원, 진로 체험 프로그램 확대, 교사 인센티브 지원, 정서 위기 학생 지원 강화 등을 포함한다. 또한, 기존 만족도 높은 사업 지원을 확대하고 중학생 수학여행 경비 지원 및 IB 운영 학교 지원도 신규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