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023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1,157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2022년 생활임금 10,766원보다 391원(3.06%) 인상된 금액이다. 생활임금이란 최저임금의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고 근로자들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거비․교육비․문화비․의료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하는 임금체계를 의미하며, 동대문구는 2015년 7월 생활임금조례 제정 후 2016년부터 생활임금제를 시행해왔다. 10월 27일 생활임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 동대문구 생활임금은 내년도 최저임금인 9,620원보다 1,537원 높은 수준으로, 법정 노동시간인 209시간 기준 월급으로 환산할 경우 최저임금 2,010,580원보다 321,233원 높은 2,331,813원이다. 확정된 생활임금은 2023년도 1월 1일부터 동대문구 및 동대문구 시설관리공단 소속 등 출자·출연기관의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적용될 예정이며, 민간위탁 근로자와 정부부처 및 서울시...

“동전이가 지켜준다면 동대문구가 더 안전해질 것 같아요”, “이런 귀여운 순찰대라면 언제나 환영이에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청년·여성·대학생 등 대학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각종 안전정책을 숏폼 형태의 홍보영상으로 제작해 동대문구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홍보 영상의 주인공인 ‘동전이’는 동대문구 안전 지킴이의 줄임말로, 유기견이었지만 현재는 동대문구 반려견 순찰 대원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대학가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동대문구 반려견 순찰대’는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대학가 골목환경 조성을 위해 반려견과 주민이 함께 관내 안전취약지역을 1일 2회 순찰하는 활동으로, 국민정책디자인단이 대학가 1인 가구 안전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다. 국민정책디자인단은 동대문구청, 동대문경찰서, 주민 및 관내 대학생들로 구성됐으며 ‘대학가 1인 가구 대상 마을안전 환경개선 사업’인 YOU프로젝트를 진행하...

"2050년 미래도시 동대문구를 위한 첫 걸음은 거리가게의 정비에 있다. 안타깝게도 제기동역에서 청량리역 구간이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거리가게의 생존권이 노인 보행자의 생명권보다 우월할 수 없다”며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불법 노점 정비의 의지를 새롭게 밝혔다. 거리가게 전면 정비를 천명하며 지난 9월 자치구 최초로 7명의 대규모 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한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내년 하반기 대규모 정비를 대비해 오는 11월부터 거리가게에 대한 특사경 구역책임제를 실시한다. 특사경 구역책임제는 개별 거리마다 전담 특별사법경찰 1명과 단속지원 인력 2인을 배정해 책임 구역을 지정하는 것으로, 구역 내 거리노점에 대한 관리책임을 명확히 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정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3인이 1조를 구성해 구역책임자로서 불법 거리가게가 새로 생기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허가받은 가게라도 허가 조건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집중...

서울 동대문구(이필형 구청장)가 29일 배봉산 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2022 동대문구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동대문구는 책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나누는 책 축제를 개최하여 독서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의 도서관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20여 개의 공·사립·학교도서관과 단체, 마을주민 등 다양한 독서 주체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여 의미를 더한다. 13시부터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각종 체험, 전시 등 12개의 프로그램과 천미진 그림책 작가(대표작 : 여름맛)와 만남 등을 진행하여 축제 참여자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도서관 체험부스는 AR 증강현실 컬러링북 체험, 메타버스 도서관 체험, 수학보드게임존, 과학 놀이터, 천연비누 만들기, 나만의 책만들기, 할로윈 북아트, 소원팔찌 만들기, 한글날 카드만들기 등 12개 부스로, 13시~17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책교환 부스에서 헌 책(2019년 이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회기역 1번 출구부터 2번 출구까지 약 860m 구간에 차 없는 거리 ‘도깨비거리(가칭)’를 조성하고자 사업을 추진한다. 회기역 1번·2번 출구 주변은 청량리역과도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경희대, 외대, 시립대 등이 위치하여 청년들이 모이기에 적합하다. 이러한 이점을 살려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고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를 적절하게 배치하여 문화와 젊음이 있는 거리로 만들고자 한다. 동대구는 이에 따라 주변 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에 앞서 동대문구는 올해 안에 회기역 1번·2번 출구 주변의 상인, 거주민들에게 사업취지 및 사업효과 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홍보전단지를 제작하여 배부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상가와의 설명회 및 구민 찬·반 설문조사를 다양한 방법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추후 상인 및 구민들의 동의를 얻으면 유관기관인 서울시, 동대문경찰서와 협의하여 교통 규제 심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도깨비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오는 11월부터 소위 ‘대포킬러’라 불리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도입해 불법 광고물 근절에 나선다.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은 불법 광고물에 적힌 전화번호를 대상으로 20분, 10분, 5분 등 일정한 간격으로 전화를 연속 발신해 해당 회선을 계속 통화중인 상태로 만드는 시스템이다. 상대방이 전화를 받게 되면 경고 메시지를 통해 옥외광고물법 위반행위 및 행정처분 대상자임을 안내해 자발적으로 행위를 중단할 수 있도록 계도한다. 동대문구는 불법 광고주가 발신 번호를 차단할 경우를 대비해 100개의 발신 번호를 확보했으며, 매번 전화번호를 변경해 발신할 계획이다. 특히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은 현재 서울시에서 불법 대부업, 음란성 광고물에만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동대문구에서는 모든 불법 유동 광고물로 대상을 확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창일 동대문구 건설관리과장은 “불법 광고행위 근절을 위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의 도입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동대문구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동대문문화재단, 이사장 이필형)가 오는 21일부터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융복합 콘텐츠 ‘프로젝션 매핑(Projection Mapping)’ 교육을 시작한다. 프로젝션 매핑은 건물이나 물체 등의 실사 표면에 영상을 투사해 가상 영상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현실에 존재하는 대상을 새로운 이미지로 만들어내는 기법이다.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융복합 콘텐츠라고도 할 수 있는 프로젝션 매핑은 CG그래픽 기술을 활용해 도시재생 지역의 오래된 벽화를 대체 하거나 옥외 광고, 공연, 전시 등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최근 주목받고 있는 기술 중 하나다.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는 K-미디어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이끌 창의적인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활용도가 높은 프로젝션 매핑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오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7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션 매핑 교육은 영상 기획부터 시작해 제작 방법 전반에 이르는 다양한 이론...

“그동안 바닥에 앉았다 일어날 때 힘들었는데 이제 의자에 앉아서 식사도 하고 대화도 나눌 수 있어서 훨씬 편하고 만족스럽다” 입식 테이블과 의자를 지원받은 경로당을 이용 중인 한 어르신이 소감을 전했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경로당을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관절 건강을 위해 입식 테이블과 의자를 지원해 입식 문화 조성에 나선다. 동대문구는 좌식문화가 관절질환 등 어르신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입식으로 전환을 요구하는 경로당이 많아짐에 따라 경로당 입식전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답십리파크자이 경로당과 답십리3동 경로당에 입식 테이블과 의자가 지원됐으며, 현재 관내 134개의 경로당 중 약 80여 개의 경로당에 입식 테이블, 의자, 소파 등의 지원이 완료됐다. 동대문구는 추후 각 경로당 내부의 공간적인 부분을 고려해 나머지 경로당도 입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고갑석 동대문구 어르신장애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작은 부분까...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오는 21일 오전 10시 동대문구청 앞 광장 및 2층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어르신 900명을 대상으로 ‘2022 동대문구 어르신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시립동대문노인복지관(관장 김윤태)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문화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자 기획됐으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지난 2019년을 마지막으로 잠정 중단됐으나 최근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다시 개최된다. 관내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행사에 참여 가능하며, 3년 만에 개최 된 만큼 더욱 풍성한 공연들이 준비됐다. 10월 21일 오전 10시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어르신이 주연인 난타공연과 시니어 여성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복지 기여자 수상 등 기념식이 이어진다. 특히, 어르신들의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는 국민 트롯 가수 송대관의 축하공연이 준비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송대관의 공연은 21일 오전 10시 50분부...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여가생활을 위해 구립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환경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대문구 소재 구립 경로당 36개소 중 약 80%에 해당하는 29개소의 경로당이 준공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건물에 위치해 있으며 매년 대다수 경로당에서 시설보수에 대한 요청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대문구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 및 시설 만족도 향상을 위해 경로당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여름 잦은 호우로 시설 보수가 시급해진 경로당 5개소에 도배, 장판교체, 천장 방수 처리 등 보수공사를 진행했으며, 9월에는 전농동 소재 화목 경로당을 비롯해 구립 경로당 6개소에 대한 시설 보수공사를 완료했다. 현재 구립경로당 3개소를 대상으로 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경로당 6개소의 공사도 앞두고 있다. 동대문구립 경로당 환경 개선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마무리된다. 특히 이번 환경 개선 사업은 단순한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오는 11월 30일까지 안전에 취약하거나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 86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소규모 노후건축물은 건축물 관리법에서 정한 정기점검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안전 관리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구에서 붕괴 등 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으로부터 동대문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사용승인 후 40~50년 경과한 2층 이상 벽돌·블록 등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건축안전자문단의 건축전문가가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서류 및 육안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1차 점검 결과 5단계 등급(우수, 양호, 보통, 미흡, 불량) 중 미흡, 불량 판정을 받은 건축물에 대해서는 2차 점검을 실시한다. 2차 점검은 소규모 노후건축물 점검 매뉴얼에 따라 건축물관리 점검기관에서 구조 안전, 화재 안전, 에너지 성능 등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며, 점검 결과 긴급 조치가 필요한 경우 사용제한, 사용금지 등 행정...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주민 불편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1월 3일까지 지역주민과 함께 환경순찰을 실시한다. 주민참여순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행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중단된 이후 2년 만에 시행됐으며, 올해는 마을 주민과 함께 총 14회의 주민참여순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순찰에는 각 동별로 관심 있는 마을주민, 직능단체, 관련부서 직원 등이 참석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공원녹지(공원시설물 녹지대파손), 교통(불법주정차 교통표지판), 도로(과속방지턱 도로시설물), 주택건축(공사장점검), 청소(무단투기), 가로정비(노상적치물, 불법광고물) 등이다. 특히 동대문구는 지난 2019년 실시한 28회(주간 14회, 야간 14회)의 주민참여순찰 결과 접수된 70건의 불편사항 중 도로·교통 분야가 총 45건(도로 분야 38건, 교통 분야 7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함에 따라 교통안전실천단과 함께 보행불편사항에 대한 합동 순찰을 추가로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