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휘경행복도서관에서 오는 28일 오후 4시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 ‘어서와요, 달평씨’의 저자인 신민재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휘경행복도서관은 지역 주민과 어린이 이용자들이 그림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서관 1층 어린이열람실에서 그림책 원화를 전시하고 있다. 11월에는 그림책 ‘어서와요, 달평씨’의 원화가 전시되며, 어린이들이 저자인 신민재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신민재 작가는 ‘어서와요, 달평씨’에 이어 최근 ‘도망쳐요, 달평씨’를 출간했다. 이번에 전시 도서인 ‘어서와요, 달평씨’는 집안일로 인한 가족의 어려움을 글과 그림으로 잘 담아낸 그림책이다. ‘달평씨’라는 해결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가족끼리 서로 배려하고 도와가며 살아야한다는 교훈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신민재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그림책 ‘어서와요, 달평씨’를 작가와 함께 읽고 달평씨가 탄생하게 된 이야기와 그림책 속 가족 이야기 나누기, 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동대문구민이 원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12월 6일까지 ‘2022년 종합민원실 이용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종합민원실 이용 및 민원 처리 과정에서 구민이 느끼는 불편함과 개선 요청사항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설문 결과는 민원행정서비스의 질 향상 및 구민의 체감 만족도 제고를 위한 기초 자료로 사용된다. 조사항목은 민원처리 접근 편의성 및 과정의 원활성, 담당 직원의 대응성 및 전문성, 처리과정 안내의 충분성 및 신속성, 민원실 환경과 시설 이용 편리성 등 총 12개다. 종합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민원인이라면 누구나 설문조사 대상자에 해당된다. 동대문구청 1층 종합민원실 곳곳에 비치된 설문지를 직접 작성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경우 동대문구 누리집(ddm.go.kr)을 방문하거나 스마트폰에 QR코드를 인식해 설문조사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한편, 동...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제설 상황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제설대책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10일 실시된 제설대책 모의훈련은 동대문구청 도로과와 민간제설용역사가 참여했으며, 실제 강설 상황을 가정해 제설대책 2단계 비상근무 사전 발령상황에 따라 진행됐다. 간선도로 및 주요 이면도로 제설차량 선탑자 지정·배치, 제설제 상차, 보도용 제설기 책임구역 배치 등의 훈련이 진행됐으며, 그간 점검·수리된 장비 및 차량 등의 사전 가동 시험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또한 강설 시간을 설정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노선별 제설차량의 제설작업 운행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했으며, 제설제 소진 상황을 가정해 임시전진기지를 경유해 제설제를 보충하는 실전 훈련도 이어갔다. 동대문구 도로과장은 “제설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하고 실질적인 제설작업을 진행하는 것이다”라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미흡한 점은 철저히 보완하고 노선 숙지, 장비 및 차량 점검 등을 수시...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9월 말부터 진행한 상거래용 계량기(저울) 정기검사가 99%의 수검률을 달성하며 마무리됐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래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2년마다 시행하는 법정검사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0년엔 검사가 면제됐으나, 올해 4년 만에 재개됐다. 동대문구는 9월 28일 용신동을 시작으로 동 주민센터,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을 순회하며 상거래용 계량기(저울) 3,767대를 검사했다. 계량기 봉인해제여부, 분동을 이용한 사용오차 초과 등을 검사했으며 검사한 3,767대의 저울 중 97.6%인 3,678대가 합격했고 1.8%인 69대가 사용오차를 넘어 불합격했다. 합격 계량기에는 합격 필증을 부착했고 불합격한 계량기는 사용중지 필증을 부착해 수리 후 재검사 받도록 조치하거나 회수해 폐기했다.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계량기를 상거래용으로 사용할 경우 '계량에 관한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동차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주민 불편해소,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관내 무등록 자동차정비업소의 불법 정비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에 나선다. 동대문구는 자동차검사정비조합과 합동으로 올해 말까지 불법 정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무등록 정비업소의 작업 범위를 초과한 자동차 판금·도장, 엔진 분해정비 등 주민 불편 및 환경 저해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동대문구는 지난 1월부터 10월 말까지 불법 정비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해 판금·도장, 엔진정비 등 무등록 5개 업소를 적발해 고발조치했다. 불법정비 행위자에게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불법 정비행위가 적발될 경우 형사고발 조치를 하는 한편 정비의뢰 차량에 대해서도 시정조치 행정지도를 실시해 불법정비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정비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오는 24일 동대문혁신교육지구에서 활동하는 마을교육활동가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마을교육자원 역량강화 워크숍’은 동대문혁신교육지구의 마을분과와 함께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워크숍을 통해 관내 마을교육활동가들에게 혁신교육지구의 일원으로서 추구해야 할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활동가들이 갖춰야 할 기본소양을 함양하고자 한다. ‘마을교육자원 역량강화 워크숍’은 24일 오후 2시부터 동대문구청 지하 2층 사내아카데미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강의의 주요 내용은 퀀텀러닝프로그램의 창의적 교수법, 혁신교육지구의 이해, N년차에게 배우는 실전 회계 등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마을교육활동가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경험자들과 함께 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마을교사, 공모사업 참여자 등 혁신교육지구에 관심 있는 마을교육자원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50명을 사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인구과밀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동인구 흐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관리하는 최첨단 기술 도입을 추진 중이다. 동대문구는 전통시장 이용객들로 붐비는 경동시장 사거리에서 청량리역 구간에 자율주행 센서 기술인 ‘라이더(lidar)’를 도입해 보행 밀집도 감시 시스템 구축을 고려하고 있다. 경동시장 사거리에서 청량리역 구간은 통행에 지장을 주는 매대, 입간판, 적치물 등으로 통행권과 환경권을 위협받고 있으며, 최근 행정안전부 조사 결과 노인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 30개소 중 경동시장 사거리와 제기동 성바오로병원 앞 교차로 부근이 1, 2위로 선정돼 보행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동대문구에서 도입을 검토 중인 라이더(Lidar)는 자전거를 탄 사람과 일반 보행자를 구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람의 이동 속도와 방향도 알 수 있으며, 높은 해상도와 예측성으로 자율주행 자동차의 핵심 부품으로 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오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인형극,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어린이 공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이번 ‘어린이 공연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돌아와 눈길을 끌고 있다. 박스 인형극 ‘토끼의 재판’,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역사해설과 함께하는 ‘퓨전국악콘서트’, 키즈클래식 ‘브레멘 음악대’ 등 흥행과 작품성이 검증된 총 4편의 작품이 주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19일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1층 영화관에서 작은극장 H의 박스인형극 ‘토끼의 재판’이 어린이 공연 페스티벌의 막을 연다. 방정환의 희곡 ‘토끼의 재판’을 인형극으로 재구성한 이번 공연은 쉽게 볼 수 있는 박스를 활용해 무대와 소품을 구성했으며 놀이와 상상이 가득한 무대로 옛 이야기를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서 오는 20일에는 으랏차차스토리의 가족뮤지컬 ...

1960년대 한국 영화촬영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답십리에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영화제가 개최된다.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동대문문화재단, 이사장 이필형)에서 개최되는 ‘제1회 답십리영화제’는 동대문구가 후원하고 서울영상위원회가 협력, 동대문문화재단과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영화제는 고전 애니메이션, 독립영화, 시네마 놀이터, 영화 인문학 영역으로 나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전 애니메이션’으로는 인형 애니메이션을 형상화한 강태운 감독의 ‘콩쥐팥쥐’와 한국 최초 장편 애니메이션인 신동헌 감독의 ‘홍길동’(1967)이 상영된다. 오는 12일에는 ‘콩쥐팥쥐’가 상영되며 모은영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가 모더레이터1) 로, 전승배 애니메이션 감독이 강연자로 참여해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13일 ‘홍길동’ 상영 후에는 김보년 서울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전농9구역 공공재개발사업에 대하여 지난 7월 말 주민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입안 제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비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했다. 이에 따른 후속조치로 10월 초까지 유관부서 협의를 마무리하고 주민공람 및 주민설명회 절차와 동대문구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23년 1분기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을 목표로 정비구역 입안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11월 15일 개최되는 주민설명회에서는 전농9구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비계획(안)에 대해 설명을 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동대문구는 주민들의 조속한 사업추진에 대한 요구 등을 감안하여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농9구역은 2004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장기 정체된 사업구역이었으나, 2021년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며 서울시 및 동대문구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받아 사전기획 신청, 사전기획 자문회의, 워킹그룹 회의 및 사전기획 주민설명회 등을 신속히 마치고 지난 7월 공공...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주민 친화적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을버스 노선 체계 재정비에 나선다. 동대문구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 및 기사 인력난 등으로 마을버스 운영에 대한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마을버스 노선을 전면 재검토하는 ‘2023 마을버스 노선 정비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용역을 통해 마을버스 노선 운영 현황을 재검토하고 합리적인 노선 조정안을 도출해 주민 수요에 따른 마을버스 운행과 체계적인 교통 대책을 수립하겠다는 방침이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노선 체계를 도출해 ‘마을버스 재정비 5년 로드맵(2022년~2026년)’을 수립하며, 2024년 마을버스 노선조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서울시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서울시 승인 이후 동대문구 마을버스 4개 노선(동대문01, 동대문02, 동대문03, 동대문05)을 운행 중인 3개 운수업체에 대하여 사업개선명령을 시행해 변경된 노선을 적용하게 된다. 이번 노선 재정비로 주택 재개발·재건축 사업 등으로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급여 탈락자를 대상으로 촘촘한 복지그물망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복지행정 구현에 나선다. 동대문구는 최근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안타깝게 급여별 선정기준을 초과해 탈락한 신청인들을 보호하고자 경제적 지원을 비롯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할 계획이다. 맞춤형급여 탈락이 결정된 경우 1차적으로 서울형기초수급자 지원 대상 여부를 조사한다. 아울러 긴급지원, 돌봄SOS지원, 차상위계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 등 대상자의 복지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지원 가능 여부도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1차 검토 후 제도적 지원이 어려운 경우에는 2차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며, 마지막으로는 각 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동 희망복지위원회를 통한 지원을 추진한다. 방종남 동대문구 사회복지과장은 “지금의 복지그물망보다 더 촘촘한 복지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