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시행 중인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이 2023년에는 확대 운영된다.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은 초등학교에 교통안전지도사를 배치해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동행함으로써 범죄 및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맞벌이 등의 이유로 보호자와 등하교를 함께하기 어려운 경우 학교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올해 7개 학교(군자초, 신답초, 안평초, 동답초, 용두초, 전동초, 전농초)에서 14개 노선을 운영했다.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으로 인해 내년에는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이달 중 관내 초등학교에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내년에 변화할 통학 환경까지 종합적으로 반영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3년도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내년 2월 경 동대문구 누리집(ddm.go.kr)을 통해 교통안전지도사도 공개모집한다. 교통...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연말을 맞아 동대문구민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고자 4개의 문화공연을 준비했다. 동대문구립 예술단체 2곳을 비롯해 총 4곳의 단체에서 각각 3년 만에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처음 재개되는 정기연주회인 만큼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이 준비됐다. 그간 실력을 갈고 닦은 단원들이 음악적 재능을 발휘해 동대문구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17일 오후 7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의 제12회 정기연주회, ‘우리들이 들려주는 음악이야기’가 문화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관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로 구성된 청소년오케스트라단이 브람스, 하이든, 차이콥스키 등을 연주한다. 또한 소프라노, 테너, 트럼펫 솔로 등 다양한 협연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22일 오후 7시 30분에는 동대문예그리나합창단의 제6회 정기연주회가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관 UOS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고자 ‘2023년도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2023년도 어르신일자리 사업에는 총 2,341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동대문구에서 직접 운영하는 동 주민센터(마을클린도우미, 가로수돌보미) 활동에 420명을, 일자리 수행기관에서 진행하는 사업에는 1,921명의 어르신을 모집한다. 수행기관은 총 5개소로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시립동대문노인종합사회복지관, 장안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시니어클럽이다.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공익활동형 일자리 1,767명’, ‘시장형 일자리 193명’, ‘사회서비스형일자리 303명’, ‘취업알선형 78명’이다. 공익활동형 사업 참여자는 월 30시간(1일 3시간 이내) 활동 시 27만 원을 지급받고, 사회서비스형 사업 참여자는 월 60시간 근무 시 월59만 4000원(주휴, 연차수당 미포함)을 받는다. 시장형 및 취업알선형...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서울시 상반기 안심일자리사업(舊 공공근로)에 제출했던 58개 사업이 전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서울시 안심일자리사업은 저소득·취업 취약계층의 소득보조 및 생계 지원을 위한 것으로, 2023년부터는 환경정비나 단순반복적인 사업에서 탈피해 사회적 약자를 돕는 사업의 형태로 전환된다. 이에 발맞춰 동대문구는 각 사업부서 담당자와의 일대일 전략회의 등을 통해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서울시 심사에 적극 대응했으며, 그 결과 제출했던 58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전년대비 100명 늘어난 310명의 안심일자리를 확보했다.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동대문구민이면서 세대원 재산 합산 4억 원 이하,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인 경우 서울시 안심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사업 참여자로 선정될 경우 동대문구청 사업부서 및 동 주민센터에 배치돼 2023년 1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제적·신체적·사회안전·디지털·기후환경약자의 분야에서 각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용신동에 패션봉제 복합지원센터를 건립하고 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 동대문구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에 5일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총 35억 원을 확보했다.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은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내에 상품기획, 디자인, 제품개발, 전시·판매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한 복합지원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동대문구는 국비 10억 원, 시비 15억 원을 지원받고, 동대문구비 10억 원을 더해 현재 용두청소년독서실로 사용되고 있는 곳에 연면적 210평 규모로 패션봉제 복합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센터에는 패션봉제 소공인의 수요를 반영해 재단실(CAD,CAM), 공동작업실(봉제장비), 교육개발실, 전시실·스튜디오 등이 생긴다. 한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 대표 제조업인 패션봉제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센터를 통해 스마트자동재단설비를 활용한 재단 서비스 제공, 봉제의류 전문...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치매안심센터가 2022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한 데 이어 시민참여 치매전문자원봉사단 우수사례 부분과 특화사업 우수사례 부분에서 각각 우수상을 차지해 3관왕 수상 기록을 세웠다. 동대문구는 2022년 보건복지부 주최 치매안심마을 우수사례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치매안심마을을 신규 지정하고 치매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또한 치매극복주간에는 센터 내 ICT체험관을 운영해 일반인들에게 디지털 기술로 이뤄진 치매 관련 프로그램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치매 예방 및 관리 방법에 대한 홍보를 통해 치매 관련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서울시 주관 2022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대회에서 치매관리사업 유공자 기관·단체 부분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치매전문자원봉사단의 ‘로타랙트’와 치매특화사업 ‘생활 속 ICT케어에 스며들다’도 각각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로타랙트’는 인공지능스피...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2022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자치구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개발 및 제공하여 주민들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내 일자리를 공급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사업관리, 제공인력 관리, 제공기관 관리, 기타분야 등 4개 항목 8개 지표로 이뤄졌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등 8개 분야의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동대문구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 25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의 결과를 냈다. 방종남 동대문구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맞춘 사업을 발굴하고 제공 서비스의 질을 높여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동대문구 복지정보공유플랫폼인 ‘복지누리넷’의 운영을 시작했다. ‘복지누리넷’(https://nurinet.ddm.go.kr)은 동대문구와 민·관 협력기구인 동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범섭)가 협력하여 구축한 것으로, 동대문구에서 시행하는 복지사업과 민간 복지시설에서 운영하는 복지제도 및 프로그램을 한 곳에 모아 구민들에게 제공한다. 복지누리넷을 통해 구민들은 나에게 맞는 복지서비스를 검색하거나 복지 관련 주요행사 및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확인해 볼 수 있다. 아울러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보건복지부의 ‘복지로’,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등과 연결했다. 아울러 동대문구는 복지정보 및 관련 소식, 행사 등을 많은 동대구민과 공유하기 위해 뉴스레터를 제작하여 카카오톡이나 이메일 등으로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동대문구는 12월 7일까지 동대문구 누리집에서 뉴스레터 구독을 신청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참여자 중 150명을 추첨하여 소정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2월 30일까지 사회복지관, 장애인 보호시설, 경로당, 어린이집 등 지역 내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 봉사활동에 나선다. 전기안전점검 봉사활동은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사업으로, 빗물펌프장에서 근무하며 전기분야 등 관련 자격을 갖춘 24명의 직원들이 수방기간을 마치고 겨울을 맞아 5개조로 나뉘어 복지시설 98개소, 어린이집 177개소, 경로당 134개소, 취약계층 가구 53개소 등 총 462개소 중 희망 시설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는 것이다. 동대문구 직원들은 전기사고 및 화재의 위험성이 있는 노후 램프, 콘센트, 스위치 등은 즉시 현장에서 보수한다. 또한 단열이 불량하거나 미끄러운 계단 등에는 방풍비닐, 미끄럼방지 테이프, 틈막이를 설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서 수도관 및 수도계량기에 대한 보온작업도 진행한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복지시설 이용자 및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전농로 일대에 스마트폴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스마트폴이란 가로등, 신호등, CCTV지주 등의 도로시설물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스마트도시 기반시설로, 목적에 따라 공공와이파이, 전기충전, 자율협력주행 등의 기술을 결합한다. 동대문구는 지난 4월 서울시에서 공모한 ‘2022년 스마트폴 표준모델 확산사업 자치구 공모’에 최종 선정됐으며 총 1억 2천5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스마트폴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구간은 전농동사거리부터 답십리1동 교차로까지 1.3km다. 총 10개 지점에 서울시 가로등형 스마트폴이 설치됐으며, 설치 위치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추가했다. 동대문구는 도시미관과 통행환경 개선을 위해 가로등주와 CCTV주를 통합했으며, 골목길 입구에 방범용 CCTV기능이 있는 스마트폴을 추가 설치했다. 교차로, 전통시장 인근에는 유동인구와 차량 통행량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스마트폴이 설치됐으며, 전통시장 입구에는 화재검지센...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겨울철 보도 제설을 위해 제설제 투하량 조절이 가능한 살포장치를 발명해 특허등록(특허출원등록번호 10-2022-0106606)을 완료했다. 그간 눈이 많이 내릴 경우 간선도로 등 차로는 대형 제설 장비를 동원해 신속한 기계화 작업이 가능했으나, 보도 등 보행로는 인력을 동원해 빗자루와 넉가래로 눈을 쓸고 제설제를 수작업으로 살포해 제설 작업에 많은 시간과 노동력이 소요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동대문구는 보행로 상 눈을 제거하는 데 시간과 인력 동원의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제설제 살포 시 투하량 조절이 가능한 제설장치를 발명했다. 특허 등록을 마친 제설장치는 신속한 제설을 위해 바로 주요 간선도로 15개 구간에 배치됐다. 동대문구는 보도용 제설제 살포장치를 이용해 제설작업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눈이 오는 날 보행로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는 낙상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후속 개발품으로 누구나 집 앞 도로에 제설제를 쉽게 살포할 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1월 매주 토요일 경복궁에서 선농단까지 왕의 선농제 행차길을 해설사와 탐방해보는 동북권 테마별 관광코스를 시범운영한다. 오는 19일, 26일 토요일 오전 10시 광화문 수문장 교대식 관람을 시작으로 광화문광장에서 육조거리를 바라보며 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은 후, 셔틀버스를 타고 종로를 경유해 동대문구로 이동, 임금이 풍년을 기리며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제기동 선농단과 선농단 역사문화관을 둘러본다. 이후 인근의 제기동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방문하여 보제원 한방체험과 한의약 박물관 관람도 진행한다. 경복궁에서 출발하여 동대문구 선농단과 서울한방진흥센터 체험까지 총 3시간 가량 소요된다. 동대문 역사 문화 관광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에서 온라인 예약할 수 있다. 탐방 비용은 무료며, 한방진흥센터 보제원 체험을 원하는 경우 개인 당 5천 원의 체험비가 있다. 한편 동대문구는 동북권 코스 외에도 5가지 테마별 도보 관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