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지난 달 16일 답십리1동을 시작으로 개최했던 동별 주민소통회가 지난 2일 장안2동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 구현을 위해 개최된 이번 주민소통회는 동별로 자체 제작한 우리 동 소개 영상, 평소 선행을 베풀어 주위로부터 칭찬 받는 분들의 미담 사례 소개,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사전 공연 등으로 재미와 감동을 더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주민소통회는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업무와 지난 주민소통회에서 건의됐던 사안의 처리 결과, 동 사업보고 등을 안내하고 각계각층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그 결과 14개 동에서 170여 건의 주민건의사항이 접수됐다. 현장에서 접수된 주민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에서 현장 확인과 법적 검토, 유관기관과의 협의 등 필요한 절차를 거친 후 결과를 회신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만난 주민들은 저보다 두 발 앞서 계셨고, 소통하며 노력하면 더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3월 31일까지 ‘2023년 동대문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동대문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마을주민 공동의 중요문제에 대한 주민 스스로의 해결방안, 지역사회 활성화 방안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거주지 또는 생활권역(직장, 학교 등)이 동대문구인 3인 이상의 주민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23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인 ‘우리마을 제안사업’은 마을공동체 형성 및 이웃 간 네트워크 구축에 초점을 두는 구비 사업으로 사업별 최대 200만원 까지 지원되며 구 실정에 맞는 다양하고 자유로운 제안 사업을 선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과 단체는 동대문구 자치행정과 자원 봉사팀에 유선 또는 이메일(saibesta80@ddm.go.kr)로 사전 상담 신청하여 컨설팅 받을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우리 동대문구의 실정에 적합한 제안 사업을 발굴, 선정하여 다양한 세대가 함께 만들고 누리는 마을공동체를 만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기부채납 건축물에 대한 사전기획을 강화하고 품질을 높이는 체계를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기부채납 공공건축물 건립 협의회’를 구성, 기획 단계부터 준공까지 공공 건축물 계획, 시공 적정 여부 등을 수시로 자문 받으며, 정비계획 결정고시 후 ‘시설 운영계획’을 수립 및 관리하도록 하여 기부채납 건축물 관리에 건물 운영자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한 ‘설계 공모’를 통해 구민의 요구를 설계에 적극 반영하고, 설치비용 보다 낮은 품질의 건축물을 기부채납 받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시설 설치비용 검증’을 철저히 수행하여 공공성 및 건축물 품질향상을 함께 확보할 방침이다. 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시설용도의 수요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의 요구사항을 적절히 반영할 수 있도록 기부채납건물 관리에 대한 절차적인 부분을 제도화할 것이다.”며 “설계, 운영,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구민이 필요로 하는 시설을 제...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정릉천·성북천변 산책로 11개소에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경관조명을 설치해 하천 경관 및 조도 개선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하천’을 주제로 정릉천 용두1교 외 4개소와 성북천 용마교 외 5개소에 조명을 설치했다. 점등시간은 일몰시각 1시간 후부터 밤 10시까지다. 정릉천 산책로 바닥이나 교각에 설치한 고보조명(바닥이나 건축물에 문구나 그림을 비추는 장치)은 지역의 상징물을 투사해 제기동의 명소를 조명을 통해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정릉천 제기1교 진입로에 설치된 ‘고보조명’은 하천 경관을 저해하던 내부순환로 고가를 별자리·구름 등의 이미지로 장식해 마치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것 같은 효과를 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성북천 산책로에는 자연을 간직한 옛 성북천의 모습을 주제로 한 경관조명이 설치돼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용두초 인근 물길 위에 둥근 조명을 띄워 마치 달빛이 하천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최근 주차타워 건물 화재사고 등이 반복됨에 따라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관내 건축물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건축물 외벽 마감재 조사는 오는 28일까지 동대문구 건축사협회와 협업해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대상은 10층 이상 건축물 중 기계식 주차가 있는 건축물로 총 24개소다. 현재 건축법에서는 3층 이상 또는 높이 9m 이상 건축물 등은 (준)불연재 이상의 외벽 마감재를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해당 규정이 개정되기 전 건축물에 대해서는 마감재 교체 규정의무를 두지 않아 3층 이상 건축물임에도 가연성외장재를 사용한 건축물이 다수 존재한다. 동대문구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과 병행해 단계적으로 조사대상을 확대해 관내 가연성 외장재가 사용된 건축물 현황을 파악한 후 건축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관련내용을 안내하고 마감재 교체를 독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건축물 화재 안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2023 동대문구 교복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장터에서는 동대문구 소재 5개 중학교(경희중, 동대문중, 숭인중, 성일중, 휘경여중)와 2개 고등학교(경희고, 해성국제컨벤션고)의 교복을 구매할 수 있다. 졸업생들의 기증을 통해 모인 교복은 깨끗하게 세탁한 후 판매되며 자켓 3,000원, 그 외 품목을 2,000원 등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능하다. 판매 후 남은 교복은 원하는 학교에 교부하여 해당 학교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거나, ‘녹색장터’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할 계획이다. 교복 판매 수익금은 동대문구 장학기금으로 기탁하여 지역의 우수인재 또는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사용된다. 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교복 나눔 장터에서의 착한 소비가 단순히 교복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자원 재활용과 장학금 기부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의미를 깨달...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023년 신학기를 맞이하여 어린이 놀이시설의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어린이놀이시설 점검대상은 주택단지 226개소, 도시공원 41개소, 어린이집 20개소, 대규모 놀이공간 제공 영업장 4개소 등 총 301개소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시설이다. 동대문구는 어린이 놀이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체나 기관(부서)에' 2023년도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점검계획'을 전달하고 서울시와 연계하여 안전관리 의무이행과 시설물 관리 실태를 점검할 방침이다. 2월 말까지 어린이 놀이시설을 관리하는 사업체 또는 기관(부서)의 자체 점검결과를 수합하고, 관리가 미흡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에는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민·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검사·보험가입·안전교육, 안전점검 실시, 안전점검실시대장 기록보관, 안전검사 결과 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지난해 11월부터 도입한 소위 ‘대포킬러’라 불리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개선해 불법 광고물 근절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은 불법 광고물에 적힌 전화번호를 대상으로 일정 주기로 전화를 걸어 해당 회선을 계속 통화중인 상태로 만드는 시스템이다. 상대방이 전화를 받게 되면 경고 메시지를 통해 옥외광고물법 위반행위 및 행정처분 대상자임을 안내해 자발적으로 행위를 중단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11월부터 모든 불법 유동 광고물을 대상으로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불법 광고주가 발신 번호를 차단할 경우를 대비해 100개의 발신 번호를 확보해 매번 변경된 전화번호로 발신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보다 강력한 단속 효과를 주기 위해 연속 발신 주기를 20분, 10분에서 10분, 5분으로 단축해 발신하고 있다. 이창일 서울 동대문구 도시경관과장은 “불법 광고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5월 개관 예정인 휘경동 청년창업센터 명칭 공모 결과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으로 결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관내 청년들의 창업 지원을 위해 휘경동 역세권 청년주택 3층에 청년창업센터를 조성 중으로, 참신하고 차별화된 명칭을 부여하고자 지난 1월 구민 공모를 진행했다. 총 70건의 명칭이 접수됐으며, 심사 결과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이 공식 명칭으로 선정됐다.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은 큰 성공을 이룬 신생 기업을 ‘유니콘 기업’이라고 부르는 것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청년 창업가들이 휘경동 청년창업센터에서 유니콘 기업처럼 크게 성장하고, 성공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담았다. 개관 이후에는 입주기업 성장 관리, 청년 창업상담 및 컨설팅,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창업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청년창업센터 명칭공모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년 창...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동대문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도 교육경비보조금 100억 원’의 지원방안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2023년 교육경비보조금은 전년도 대비 20억 원을 증액하여 올해도 서울시 자치구 중 최상위 수준으로 관내 유치원 27개원 및 초중고 49개교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학교가 원하는 교육사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 11월 학교별로 사업신청을 받았으며, 기초⋅심화 학습을 위한 수준별 학력신장,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동아리활동 활성화 및 예체능 특기 강화교육 등「학교 맞춤형 사업」에 50억 2천만 원의 예산지원을 확정하였다. 또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인성함양교육'과'심리치료 상담 프로그램'등을 위해 7억 2천만 원을 배정하고,'수학⋅과학 특화교육'과 최신 첨단기술을 접목한 메타버스 교육 등 '미래과학교육사업'에도 전년 대비 5억 4천7백만 원을 증액한 9억 7천만 원을 확대 지원한다. 뿐만 아니...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022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017년이래로 6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2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원하는 선제적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기관의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는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등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는 민원행정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에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고충민원,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과 19개의 세부 평가지표에 따라 서면 평가와 현지실사, 전화 설문 민원만족도 조사로 진행됐다. 동대문구는 해당 평가결과 6년 연속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됐다. 특히 동대문구의 현황과 특성을 잘 반영해 민원행정서비스 개선 계획...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간, 시‧구도로 구분 없이 동대문구 내 배전선로(고압선)가 위치한 노선의 가로수 가지치기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배전선로 가로수 가지치기'는 전력선 근접 가로수의 가지로 인한 정전 사고 등을 예방하고, 가로수 수형조절을 통해 건강한 가로수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총 사업비는 약 7억 원이다. 사업비는 고압전선과의 ‘안전거리 확보’가 주목적인 만큼 고압선 관리기관인 한국전력공사가 전액 부담한다. 특히, 동대문구는 이번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나무형태를 훼손하는 ‘강한 가지치기를 지양’하고, 나무의 생육을 방해하는 죽거나 약한 가지를 제거하여 건강한 수형을 유지할 계획이다. 강한 가지치기는 크게 수형을 훼손하는 만큼 녹음을 늦게 형성하게 해, 경관이 불량한 가로수를 만들어 선진도시에서는 지양하는 방식이다. 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배전선로 가로수 가지치기'로 인해 교통 불편이 다소 발생할 수 있지만, 도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