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오는 31일 이회성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의장을 초청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동대문 명사특강은 기후위기가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리기 위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회성 IPCC 의장을 강연자로 초청해 눈길을 끌고 있다. IPC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세계기상기구(WMO)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1988년 공동 설립한 국제기구로, 전 세계 과학자들이 참여해 발간하는 IPCC 평가보고서는 기후변화의 과학적 근거와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회성 의장은 2015년 IPCC 제6대 의장으로 취임해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으며, 세계 기후변화 정책 수립에 기여해 2019년 시사 주간지 ‘타임’의 ‘세계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어르신들이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 5개소를 스마트경로당으로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해 여가활동 및 건강관리 등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된 디지털 친화공간으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거부감 없이 디지털 환경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명성경로당(용신동), 답십리3동경로당(답십리1동), 미나리경로당(장안1동), 늘봄경로당(장안2동), 수복경로당(휘경2동) 등 관내 경로당 5개소를 스마트경로당으로 조성했다. 스마트경로당에는 레크리에이션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 테이블과 스마트 노래방기기가 설치됐으며, 인지능력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스마트 운동기구 등 건강관리 장비도 설치됐다. 동대문구는 설치된 기기 사용법은 물론이고 키오스크 교육, 스마트폰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어르신들이 불편...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관내 의류수거함 위치를 데이터화해 모바일 앱 제보(Jebo)에 등록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주민들은 더 이상 헌옷 버릴 곳을 찾아 이리저리 헤맬 필요 없이 핸드폰을 켜고 제보(Jebo)앱을 실행, 의류수거함의 위치를 확인한 뒤 불필요한 옷들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게 됐다. ‘제보(Jebo)’는 우리 주변의 유익한 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공유할 수 있는 모바일 앱으로 잘못된 정보에 대해 이용자가 적극적으로 수정에 참여할 수 있는 쌍방향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이다. 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주민들이 쉽고 편하게 의류수거함을 찾을 수 있도록 위치정보를 공유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아울러, 지속적인 의류수거함 정비를 통해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등 ‘탄소중립 미래도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지난 10일 ‘동대문구 반려식물 클리닉센터’ 개원에 이어 클리닉센터로 찾아오기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반려식물 클리닉-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반려식물 클리닉-찾아가는 서비스’는 14개 동을 직접 찾아가 분갈이, 병해충 관리, 식물관리요령 상담과 반려식물 나눔 등을 진행하는 행사로, 지난 24일 제기동 주민센터에서 첫 운영을 시작했다. 14개 동별 주요 거점에서 상반기 9회, 하반기 5회로 총 14회 진행되며, 5월 17일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이문2동에서 운영되는 ‘반려식물 클리닉-찾아가는 서비스’를 찾아 ‘동대문구 반려식물 클리닉센터’를 홍보하고 분갈이 도우미로 활동할 예정이다. 서울시민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 장소로 찾아가면 된다. ‘동대문구 반려식물 클리닉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누리집을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재개발 정비공사 진척 상황에 대한 입주예정자의 궁금증 해소 및 공사 공정의 투명한 공개를 위해 매분기마다 동대문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입주예정자나 주민이 공사 진행 사항에 대한 궁금증이 발생할 경우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확인해야 한다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사 진척 상황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매 분기 종료 후 익월 둘째 주에 구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관내 재개발 정비구역 공사장이며, 현장 전경 및 각 동별 공사 진척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인근 고층 건물 위에서 촬영하거나 드론 등의 장비를 활용한다. 동대문구는 영상을 전달받아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고 입주예정자가 해당 영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입주예정자를 비롯해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재개발 정비공사의 진행 상황을 우리 동대문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 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구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 양성과정’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 양성과정’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지역특화 프로그램형)의 주요 사업으로, 오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3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5월 8일부터 6월 15일까지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디지털 문해교육의 이해, 디지털 문해교육과정의 구성 및 교육방법, 스마트폰 기초, APP 활용 지도법, 키오스크, 카카오톡 활용법, 강의 기획 및 실습, 강사의 역할 및 자세, 디지털 문해교육 강의 방법 등이다. 수료생에게는 디지털 문해교육 전문 강사 자격증 취득 기회가 제공된다. 서울 동대문구 관계자는 “평생학습의 미래를 함께할 전문인 양성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아울러 양성된 강사를 활용해 디지털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중랑천을 산책하는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위해 중랑천 산책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중랑천 제방 산책로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방문자 수가 급증해 일부 구간에서의 통행이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동대문구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자 중랑천 내 노후 되고 협소한 구간에 대한 산책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봄꽃 축제가 개최되기 전인 3월 30일 산책로 확장 및 포장 공종이 완료됐다. 노폭이 1.2m로 협소한 산책로 470m 구간의 폭을 2.4m로 개선해 주민들의 통행 편의를 높였으며, 휴게 데크쉼터 2개소를 설치해 휴식공간도 확대했다. 또한 동대문구는 꽃의 도시에 걸맞은 아름다운 하천녹지 경관 조성을 위해 4월 중순까지 중랑천 산책로 주변에 정원식 화단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과 함께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인 중랑천 산책로가 더욱 안전하고 쾌...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궁금증과 올바른 정보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비대면 플랫폼 ‘메타버스(ZEP)’를 활용하여 ‘행복한 임신과 출산, 건강한 우리 아기’라는 주제로 경희의료원 전문교수와의 건강 상담을 실시하였다고 19일 밝혔다. 경희의료원(원장 김성완)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상담은 경희의료원 산부인과 이영주 교수(고위험산모센터장)와 소아청소년과 최용성 교수(신생아중환자실장)가 참여하여 총 35명을 대상으로 60분간 진행되었다. 사전예약을 통해 상담희망자를 모집했으며, 상담 참석자들에게 메타버스 플랫폼 접속 방식 등을 사전에 알려 운영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참석자 1명당 5~10분의 상담시간을 할애하여 더욱 심도 있는 상담이 가능했다. ‘메타버스(ZEP)를 통한 비대면 상담은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참석 가능하다는 점, 평소 궁금했던 부분들을 손쉽게, 전문 의료진과의 맞춤형 상담으로 해소할 수 있다는 점, 본인과 비슷한 상황에 있는 다른...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광주 학동 붕괴사고 등 해체공사장 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안전강화대책을 마련해 ‘해체공사장 안전사고 ZERO’에 도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안전강화대책은 4월 중순부터 시행되며, 현장 여건이 반영된 해체 계획 수립과 해체계획서를 무시한 관행적 해체공사 방지 등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먼저 동대문구는 해체 허가·신고 시 전문가의 현장 확인을 의무화했으며, 심의위원들이 심의에 앞서 현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현장 여건에 맞는 해체계획서가 작성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했다. 현장점검은 건축안전센터 담당자와 해체전문가의 합동점검으로 진행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또한 기존 안전가시설 설치 완료 후 1회에 그치던 현장점검을 실착공전(장비 사용 전)에도 추가로 시행하며,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월 1회의 정기적인 점검이 진행될 수 있도록 확대 시행한다. 또한 동대문구는 해체 공사 관계자(시공자, 감리자 등)를 대상으로 한 사전교육...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부모 참여를 통해 최적의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수요자 중심의 보육정책 실현을 실현하고자 ‘부모모니터링단’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부모모니터링단’은 어린이집에 재원하고 있는 부모와 전문가 단원이 함께 보육 환경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제공해 보육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동대문구는 3월 말 부모모니터링단에 참여할 전문가를 공개 모집해 보육전문가 4인을 선발했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 7일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된 보육전문가들은 어린이집 학부모와 함께 ‘부모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부모모니터링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160개소를 대상으로 건강, 안전, 급식, 위생관리 4개 영역 15개 지표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상황의 모니터링 후 개선필요사항 등에 대한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해 영유아가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3월 14일 지방세 감면에 관한 법률(지방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됨에 따라 2023년 1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취득한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취득세를 신속하게 환급 조치했다. 당초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취득세 감면 혜택 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였으나 법 개정으로 2024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됨에 따라, 올해 1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친환경 하이브리드 자동차 구매 시 납부했던 취득세도 환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른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납세자의 신청 없이 직권으로 일괄 감액처리 후, 사전 환급계좌 등록자에게는 즉시 지급하고, 환급계좌 미등록자에게는 환급금 지급통지서를 발송하였다. 서울 동대문구 관계자는 “지방세 감면에 관한 개정 법률이 소급 적용됨에 따라 불이익을 받는 구민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반지하 주택 및 주거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은 주거취약가구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단열, 방수, 창호, 설비 공사 등 주택의 성능을 개선하는 공사, 차수판, 역류방지시설과 같은 빗물 유입 방지시설과 방범시설 및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하는 안전시설 공사, 내부 단차 제거, 안전 손잡이 설치 등의 편의시설 공사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한정됐던 사업 범위를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 시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업은 공고일 기준 10년 이상 경과한 저층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위소득 70% 이하인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중 자치구 추천을 받거나 반지하 주택일 경우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중위소득 70%이하 주거취약가구의 경우 최대 1,000만 원 규모로 공사비의 80%까지 지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