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자립을 위해 2015년부터 ‘주택청약저축 매칭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주택청약저축 매칭사업’은 동희망복지위원회와 저소득 무주택 세대주가 매월 각 1만 원씩 구 명의 통장에 입금하면, 구에서 입금 사항을 확인하고 복지대상자 개인별 주택청약저축 통장에 2만 원을 2년간 총 24회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공공재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내 복지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고자 구성된 ‘동희망복지위원회’ 기금으로 진행된다. 구는 작년 제4차(22.1.~23.12.) 주택청약저축 매칭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달 말 5차 대상자 32명을 모집했다. 작년까지 197가구가 참여하였고, 108가구가 24회 완납함으로써 추후 임대주택 신청 시 가점 3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기존 참여자 중 중도 탈락자라도 재참여를 희망하면 24회까지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주거취약계층들의 자립 기반을 마...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서울시와 발맞춰 서울엄마아빠택시. 서울형 아이돌봄비 등 다양한 육아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본격 시작된 ‘서울엄마아빠택시’는 작년 동대문구를 포함한 16개 자치구에서 시범운영 후 올해부터 전 자치구로 확대되었다. ‘서울엄마아빠택시’는 병원이나 약국 등 아이와 함께 외출할 때 대형 승합차로 이동을 돕는 서비스다. 24개월 이하 영아 1명당 10만 원의 택시 이용권을 지원한다. 차량 내부에는 KC 인증 카시트를 비롯해 살균 기능이 있는 공기청정기와 손소독제, 비말 차단 스크린 등이 설치돼있다. 6개월 이하 신생아를 위해서는 예약제로 신생아용 카시트도 제공한다. i.M(아이.엠)택시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부모뿐 아니라 24개월 이하 영아를 실질적으로 양육하는 자라면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후 구에서 자격 확인 후 승인이 되면 영아 1명 당 10만 원의 택시 이용권이 포인트 형식으로 바로 지급된다....

환경부 탄소중립도시 예비 후보지로 선정된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동대문구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건물분야 탄소중립 실현 계획’을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동대문구 건물 분야 탄소중립 실현 정책의 추진 방향을 담은 것으로, ‘내 삶을 바꾸는 탄소중립 미래도시 동대문구’ 비전 아래 우리 구에 맞는 ZERO 에너지 건물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친환경 에너지 효율 증대 및 소비 감소에 중점을 둔 사업을 발굴하고 생활 속 탄소 저감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 2월 탄소중립도시 선포식을 기점으로, 수차례 관련 부서 회의를 거쳐 지자체 최초로 신축 건축물 ZEB 촉진을 위한 제도와 기존 건축물에 대한 저탄소 건물로의 유도 정책을 수립하였다. 이번 계획의 주된 내용은 공공부문 ZEB 조기 의무화, 민간 부문 ZEB 조성 사업 추진, 목재 건축물 시범 조성, 건축 인허가 시 저탄소 건물로의 전환, 그린 리모델링 사업 지원, 민간 건물 에너지효율화...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31일'동대문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24년도 교육경비보조금 120억 원의 지원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교육경비보조금을 전년도 대비 20억 원 증액하여 서울시 자치구 중 최상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관내 유치원 27개원 및 초중고 49개교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학교가 필요로 하는 교육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학교별로 희망 사업 신청을 받고 기초·심화학습 , 맞춤형 진로·진학, 예체능 특기 교육, 동아리 활동지원 등 학교별 맞춤형 사업은 물론, 저소득층 방과후 교육, 인성함양 프로그램, 미래과학교육, 생태교육 등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에 65억 4천만 원의 예산지원을 확정하였다. 또한 다양한 학생들이 공존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특수교육대상 및 관리대상 학생 교육 지원 사업에 대하여 6억 3천만 원, 언어·수리 기초소양 및 문해력·논리력과 같은 학습 기초 역량강화를 위해 1...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024년 설 연휴를 맞아 오는 8일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심야택시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매년 명절을 맞아, 심야시간 구민들의 원활한 택시 이용을 위해 심야택시 단속 및 교통 혼잡지역에 대한 택시 이용 안내를 제공해 왔다. 이번 특별단속은 청량리역, 장한평역 등 관내 유동인구가 많고 교통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단거리 승객 승차 거부, 합승 행위, 호객 행위 등 위법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더불어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지하철역 주변 택시 탑승 안내, 택시 승·하차 시 버스 정류소 주변 질서 유지 등을 실시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명절 연휴 기간뿐만 아니라 언제나 구민들이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9일까지 ‘희망의 집수리’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희망의 집수리’는 저소득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싱크대, 창호 등을 수리해주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이다. 2023년 77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한 구는 작년 하반기부터 지원 금액을 130만원 상향해 가구당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 시공항목도 확대해 화재․침수․가스누설 경보기, 차수판, 환풍기, 보일러가 추가됐다. 신청자격은'주택법'상 주택에 거주 중인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의 자가 및 임차가구로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단, 주거급여 수급자 중 ‘수선유지급여’를 받는 자가 보유 가구와 타기관 또는 민간단체가 시행한 집수리 서비스를 지원받은 가구 그리고 최근 3년(21~23년)이내 ‘희망의 집수리’ 사업의 수혜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구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단열시공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구민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무단방치 자동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주택가 및 공터에 장기간 방치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타인의 토지에 방치된 자동차다. 전담 단속반을 편성해 연중 지속적인 단속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구는 앞서 자체 보행환경 정비기간을 갖고 1. 12.(금) ~ 1. 25.(목) 약 2주간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순찰을 실시, 20여건 이상의 무단방치 차량을 적발해 행정 조치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분기별 1개월(총 4개월)간을 ‘무단방치 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해 시장주변, 자전거보관소 등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보다 신속한 정비를 위해 무단방치 자동차에 대한 처리기간을 기존 30일에서 21일로 단축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단속된 무단방치 자동차 417대 중 271대를 자진 이동하도록 계도 조치했으며, 이에 응하지 않은 146대를 강제 이...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가 서울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3 우수 유니버설 관광시설’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우수 유니버설 관광시설’ 선정사업은 서울관광재단이 관광 약자로 분류되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등을 비롯해 누구나 여행하기 편리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새롭게 마련한 사업이다. 평가는 서류와 현장 방문으로 이뤄졌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시설 접근성 용이, 장애인 화장실·주차장 운영, 엘리베이터 운영, 영유아 편의시설 운영, 청결한 위생상태, 수어 콘텐츠 제공 등 다방면에서 관광 약자가 이용하기 우수한 시설로 인정받아 최종 선정될 수 있었다. 이번 선정으로 우수 유니버설 관광시설 인증서를 수여받고 서울다누림관광 온라인 홍보 지원, 유니버설 관광 홍보물 내 수록 등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서울한방진흥센터 관계자는 “한방 웰니스의 랜드마크답게 한방진흥센터가누구나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제도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위기가구로 신고된 주민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 가족, '서울특별시 주민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신고한 주민에게 포상금 5만 원을 지급하며, 지급한도는 1인 최대 연 30만 원까지이다. 신고 대상은 실직, 폐업 등으로 소득이 없어 생계가 곤란한 가구, 질병·장애 등 건강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그 밖에 위기 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등이다. 해당 가구 발견 시에는 위기가구의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전화 신고를 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복지누리톡’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신고자는 주소와 상관없이 신고포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위기가구 당사자 및 친족, 신고의무자(공무원, 의료인, 통장, 복지시설 ...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구민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음달 5일부터 ‘2024년 구민 정보화교육’을 개강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민 정보화교육’은 구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대상별 맞춤형으로 컴퓨터, 스마트폰 교육 등을 진행한다. 전체 구민 대상인 정규과정에서는 인터넷, 스마트폰, 엑셀·PPT·한글, 키오스크, 사진 편집, 동영상 제작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개인 역량에 맞춘 학습을 진행한다. 그밖에 청소년을 위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사고력 쑥쑥 엔트리 코딩, 메타버스 등의 과정과 취업 준비생·직장인을 위한 ITQ 자격증반 등의 수업도 준비되어 있다. 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준별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정보화 사회에서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작년 교육을 이수한 한 어르신은 “인터넷 수업을 통해 몰랐던 것을 배우고 실생활에 적용하다보니 세상이 달라보인다”며 교육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정보화교육장은 용두1교육...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28일 동대문구, 전통시장, 유통업계가 ‘상생협약식’을 갖고, 기존 일요일에 시행되던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행정예고를 통해 이해관계인 의견수렴을 받은 구는 1. 22.(월) ‘유통업 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 2월부터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하는 것을 최종 확정했다. 변경된 휴업일은 ‘두 번째, 네 번째 수요일’이다. 다만, 근로자 휴식권 보장 차원에서 명절이 속한 주의 경우, 점포에서 자율적으로 휴업일을 명절 당일로 변경할 수 있다. 예컨대 명절 당일인 2. 10.(토)로 의무휴업일을 변경한다면, 두 번째 수요일인 2. 14.(수)은 정상영업을 하게 되는 식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이번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은 유통업계간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정부의 민생규제 완화 움직임에 물꼬를 트이게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주말 소비 증가로 고용창출 및 상권 활성화 등 동대문구 지역경...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관내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 행정인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정인턴’ 사업은 청년들이 공공기관에서의 직무경험을 통해 사회진출에 필요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동대문구의 청년정책이다. 지원대상은 동대문구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청년으로, 타구 거주자라도 동대문구 소재 고등학교 ․ 대학교의 휴학생, 졸업생, 졸업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1. 24.(수) ~ 2. 14.(수)이며, 신청서류를 구비해 동대문구 일자리청년과로 방문신청하거나 등기우편([02565]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 145 동대문구청 6층 일자리청년과) 또는 이메일(j23730@ddm.go.kr)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는 행정인턴 모집 기관을 7개로 확대해 각 기관별 1명씩, 총 7명을 채용하며 단순행정 보조가 아닌 실무형 행정인턴십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모집 기관은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