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가 전국 최초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실전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 강의와 실제 매물 임장 체험을 결합한 형태로, 학생들이 전·월세 계약의 핵심을 배우고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전세사기 위험을 식별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 동대문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서울시장 표창까지 수상하며 대규모 재난 대비 현장 중심 훈련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청량리역 일대에서 방화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복합 대형 화재를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으며, 실시간 통합훈련과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동대문구 이필형 구청장이 13일 오전 장안1동 현장에서 직접 제설 작업에 참여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했다. 기온 급강하로 인한 블랙아이스 위험에 대비해 주민 통행이 잦은 보도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진행했으며, 주민들의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참여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 증가에 따른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축산물 판매업소 521곳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 위생 관리, 표시 기준, 이력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며, 현장 수거 검사를 통해 안전성까지 점검할 예정이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 시에는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 예고에 따라 구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13일부터 지하철 연계 무료 셔틀버스 40대와 마을버스 증회 및 막차 연장 운행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국가보훈 대상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보훈예우수당과 참전명예수당을 인상 지급한다. 보훈예우수당은 월 7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참전명예수당은 월 5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오른다. 또한, 2025년 7월부터는 사망한 참전유공자 중 유족 승계를 받지 못한 배우자에게 월 5만 원의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신설 지급한다. 이번 조치로 동대문구 거주 국가유공자·참전유공자 등 3400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서울 동대문구는 '2026년 상반기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302명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이들이 본격적인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 수칙 숙지에 중점을 두었으며, 중장년층 참여자가 많은 사업 특성을 고려해 현장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서울 동대문구가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기존 플라스틱 등록증을 스마트폰에 저장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온라인 신원 확인을 통해 복지 서비스 이용을 더욱 수월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실물 등록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6년부터 긴급복지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수준을 높여 고물가·경기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보호한다. 4인 가구 기준 생계비 지원액이 월 최대 199만 4600원으로 상향되고, 소득 및 금융재산 기준도 완화된다. 동 주민센터 상담 강화 및 지역사회 협력망 구축으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6년을 맞아 행정, 경제, 보건, 안전 등 4대 분야 27개 생활밀착형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추진한다. 이문1동 주민센터 복합화, 어르신 디지털 교육 공간 마련, 느린학습자 지원 강화 등 생활 인프라 개선과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봉제산업 지원, 일자리사업 참여 기준 완화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쓰며, 청년센터 이전 및 창업 지원 강화로 청년 활동 공간을 확대한다. 이문보건지소 개소, 50플러스센터 운영, 취약계층 지원 강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본격화로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를 실현한다.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 단속 강화, 홍릉숲 자유 관람 확대, 생활안전보험 보장 범위 확대, 자율주행버스 운행으로 일상 안전과 미래 교통을 강화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과목별 학습법'과 '슬기로운 용돈생활'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학습 리듬 회복과 기초 금융 감각 함양을 목표로 하며, 현직 교사와 EBS, 강남인강 강사가 참여해 전문성을 더한다. '과목별 학습법'은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슬기로운 용돈생활'은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새해를 맞아 '상반기 우리 가족 구강관리사업'을 통해 가족 단위 구강건강 증진 및 올바른 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2월 2일부터 선착순 6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칫솔질 교육과 4주간의 구강관리 실천표, 불소양치용액을 제공하며, 실천 인증 시 추첨을 통해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