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는 2024년에 56건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105억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하고, 대외기관 평가에서 52건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선정 사업으로는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 등이 있으며, 국민행복민원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등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공모사업 대응 전략 교육' 등 외부재원 확보와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삶이 풍요로운 문화도시', '약자와 함께하는 동행도시', '동북권의 중심 미래도시'라는 4대 구정 목표와 비전을 공유했다. 이를 위해 교육 환경 개선, 문화 콘텐츠 확충, 복지 지원 강화, 청량리역 일대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대문구는 저소득층 주민 자립 지원을 위해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청소 전문 자활기업 '클린업' 운영을 지원한다. '클린업'은 자활사업 참여자가 운영하는 청소 전문 기업으로, 학교 및 공공기관 청소, 건물 입주 청소 등 다양한 청소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자활기업 운영 안정화를 위해 참여 근로자 인건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서울시에서 이관받은 답십리동 간데메공원을 주민 맞춤형 공원으로 재단장한다. 1998년 조성된 간데메공원은 넓은 부지에 다양한 편의시설과 풍부한 녹지를 갖추고 있으며, 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공원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까지 지하주차장을 조성하여 주민 편의를 증진할 예정이다.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가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에 재선정되어 2027년까지 국내외 관광객에게 한방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예산의 70%를 상반기에 조기 집행한다. '신속 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3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 사업 및 신속 집행 가능 사업을 집중 관리하고, 복지 서비스 예산 조기 집행으로 취약계층 지원에도 나선다. 또한, 동대문구 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중소기업육성기금 확대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소비 촉진 및 기업 경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들의 법률 문제 해결 지원을 위해 '무료법률상담'을 기존 연 46회에서 연 92회로 두 배 확대 운영한다. 상담 희망자가 많아 접수 후 실제 상담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개선하고자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했다. 매주 월, 수요일 오후 2시~5시에 진행되며, 동대문구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동대문구 홈페이지 또는 기획예산과 법무팀으로 하면 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종합 부문과 재정 건전성 부문 모두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상위 2개 자치구만 해당하는 성과로, 지방세 징수율 제고와 외부재원 확보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동대문구는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동대문구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2025년부터 출생축하용품 지원금을 기존 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대폭 인상한다. 서울시 자치구 최고 수준의 지원을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양육수당 지원 등 다양한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전남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 희생자 애도를 위해 매년 개최하던 '배봉산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고, 새해 떡국 나눔만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연말을 맞아 관내 고시원 6개소를 방문하여 1인 가구의 어려움을 살피고 생필품을 지원했다. 고시원 거주자들은 경제적 어려움보다 외로움과 질병 시 도움 부재를 더 큰 문제로 호소했다. 이에 동대문구는 물질적 지원뿐 아니라 심리 상담 등 정신적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참여를 권유하는 등 1인 가구 지원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산타로 변신해 직원들에게 간식과 격려를 전달하고, 생일을 맞은 직원들과 함께 식사하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구청장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새해에도 더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어가자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