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는 25일 환경공무관과 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모범 직원 표창을 수여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히며, 청결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안) 3만 8918필지에 대해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열람은 구청 부동산정보과, 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이의가 있는 경우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통해 궁금증 해소를 지원하며, 기간 내 제출 못한 의견은 '365 열린창구'에서 상시 접수 가능하다.

서울 동대문구는 삼육서울병원과 함께 장애인 대상 자택 기반 로봇 재활 프로그램 연구를 완료, 상지 기능 향상과 보호자 돌봄 부담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2년간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 30명에게 로봇 재활 기기를 대여하고 자율 운동을 지원, 원격 모니터링과 방문 상담을 병행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Healthcare>에 게재됐다.

서울 동대문구는 초·중등 전환기 영어 교육 강화를 위해 한국외대와 협력하여 ‘외대쌤 영어브릿지’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한국외대 연구진이 개발한 교안으로 외대생 ‘외대쌤’이 수업을 진행하며, 학부모 선호도 조사와 현직 교사 의견을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8월 여름방학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천만 원을 확보,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마련에 나선다. 민·관·학 협력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VR 신체활동, 도예교실, 뷰티 교육, 방송댄스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 평생교육 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하여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겨울철 휴장했던 관내 황톳길 8곳의 운영을 3월 17일부터 재개했다. 배봉산근린공원, 장안근린공원, 답십리공원 등 총 8곳의 황톳길은 100% 최상급 순수 황토로 조성되었으며, 세족장, 휴게 데크, 야간 조명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구는 황토 보충, 경운작업, 관수작업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며,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황톳길은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서울 동대문구는 경희대, 서울시립대와 '2025년 고교학점제 기반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내 대학 인프라와 교육 노하우를 활용,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대학 학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돕고,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반려식물클리닉센터에서는 아픈 식물에 대한 상담, 진단, 처방, 치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건강한 식물 관리법을 알려주는 '반려식물교실'도 운영한다. 전화 상담 또는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방문 시 '반려식물치료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멘토스병원,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와 정신응급환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환자 진료 및 이송, 안전한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동대문구는 예산 지원과 응급·행정입원을 지원하고, 멘토스병원은 24시간 정신응급 병상을 운영하며 고위험 환자를 우선 치료한다. 경찰서는 현장 출동 및 응급입원 필요 여부를 판단하고, 소방서는 환자 발생 시 긴급 구조 및 이송을 담당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대전 초등생 피살 사건 이후 높아진 학교 안전 우려에 따라, 기존 통학로 안전 관리 외에 학교 내 안전 인력을 추가 지원한다. 관내 21개 초등학교 대상으로 학교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각 학교는 저학년 늘봄학교 안전 도우미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는 올해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155억 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며, 안전 인력 지원 외 학교 시설 개선, 국제 교류, 석식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저연차 직원 모임 '두드리머(Do-Dreamer)' 독서토론회를 개최하여 구청 광장 랜드마크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직원들은 '공간혁명', '나, 건축가 구마 겐고' 등의 책을 읽고 공간 구성과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쉼'을 위한 공간, 어린이 특화 공간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직원들의 현장 방문 및 체험을 통한 공적 감수성 향상을 강조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안전취약가구의 안전 강화를 위해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을 기존 1000가구에서 1250가구로 확대하고, 지원 물품도 다양화했다. 모집 기간은 3월 10일부터 5월 30일까지이며, 관할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