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동물병원 30개소에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의 개, 고양이이며, 개는 동물등록이 완료된 경우에만 접종 가능하다. 백신은 무료 제공되며 접종 시술료 1만 원은 보호자 부담이다. 백신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종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보건위생과 또는 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반 공무원 진화대 편성 및 교육, 유관 기관 협의회 개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소방서와의 합동 훈련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4월 2일부터 25일까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대상 '2025 상반기 동대문구 영어랑 놀이랑' 방과후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놀이 중심 체험형 영어 프로그램으로, 영어 체육, 영어 쿠킹, 영어 보드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 도시농업체험학습장이 4월 28일 개장하여 2025년 농사를 시작했다. 3032세대가 신청, 927세대(경쟁률 3.3:1)가 텃밭(분양료 1만원)을 배정받았다. 개장식에는 도시농업 전문가의 재배 교육 및 상추 모종 심기 실습이 진행됐다. 구청장은 도시농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새마을운동 동대문구지회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배봉산 근린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새마을운동 동대문구지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녹색 환경 조성 및 탄소중립 실현에 뜻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에서 지원받은 320주의 묘목을 심어 '평화의 숲'을 조성하고 남북 간 녹색화해협력의 가치를 되새기는 데 목적이 있었다.

서울 동대문구는 4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동북권 체험형 관광코스'를 60회 운영한다. 작년보다 풍성해진 체험 활동과 신규 코스로 버스투어(청계천, 왕의 선농제 행차길, 이야기보따리)와 도보투어(황후의 숲, 도심산책길, 시간여행)를 즐길 수 있다. 쿠킹클래스 확대, 천장산 나무공방 추가, 평일 운영 등으로 참여 기회를 넓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치매 고위험군과 가족을 위한 '슬로우 가드닝 클럽'을 운영한다. 전농동 '지식의 꽃밭'에서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1회,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꽃과 식물을 통해 감각과 기억을 깨우는 활동에 참여한다. 이론 수업부터 정원 설계, 식재, 사진 촬영까지 직접 정원을 가꾸는 경험을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도모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7월부터 재산세 납부 기한 등을 문자로 알려주는 '재산세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 최근 5년간 고지서 미송달 이력이 있는 납세자에게 서비스 신청서를 발송했으며,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를 작성 후 사진을 찍어 회신하거나 이메일, 팩스로 전송하면 된다. 문자를 받지 못한 주민도 세정과 재산세팀(☏2127-4132)으로 문의하면 신청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출생 축하 선물을 기존 선물박스에서 20만 원 상당의 포인트 지급 방식으로 변경했다. 출산 가정은 300여 종의 육아용품 중 원하는 물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동대문구에 출생신고를 한 출산아의 부모는 전용 누리집을 통해 포인트를 신청하고 육아용품을 주문할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기관인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 1일부터 '동대문구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 15% 할인된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1인당 월 최대 2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땡겨요'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소비 촉진 및 소상공인 지원을 기대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 및 안전 관리, 식단 제공, 영양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영양과 놀자'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편식 개선에 큰 효과를 보고 있으며, 학부모 만족도도 매우 높다. 2020년 식약처 우수 사례 공모 우수상, 2024년 서울시장 유공 표창 등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50인 미만 복지시설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아버지의 육아 참여 확대를 위해 '1:1 아빠 육아 컨설팅' 사업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생후 3개월~7세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가정별 맞춤형 육아 교육을 제공하며,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교육 현장에서 육아 참여 모습을 관찰하고 지도한다. 필요시 부부 및 가족 상담 연계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