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는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과 함께 '장기려 무료 진료소'를 운영하여 어르신 80명에게 무료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내과, 외과, 정형외과 등 여러 분야의 전문의가 건강 상담, 초음파 진단, 물리치료 등을 진행했다.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은 동대문구와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을 위한 의료 서비스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걸으면 좋아요! Walking City 동대문구' 선포식을 개최하고 걷기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걷기를 통해 단거리 차량 이용을 줄이고 도시 구조를 보행 중심으로 개선하여 탄소 배출 감소 및 주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전통시장, 문화시설, 녹지축 등을 연결하는 '동대문구형 걷기 좋은 길 5선'을 조성하고, 모바일 걷기 챌린지, 가족 단위 테마 걷기 프로그램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보행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통학로 정비, 무장애 보행로 조성, 하천변 수변 보행 공간 확대 등을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유흥시설 밀집 지역인 장안동에서 마약류 관련 위법행위 예방을 위한 특별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청, 경찰서, 관련 협회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마약 없는 '청정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가 자체 개발한 가정용 인지훈련 프로그램 ‘가치해요’가 디지털 기반 치매 예방 관리체계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가치해요’는 QR코드북 또는 전용 앱을 통해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며 집에서도 손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음악, 원예, 미술, 작업, 운동 등 5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 치료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키트 형태로 제공되어 접근성과 몰입도를 높였다. 2025년 현재 유튜브 누적 조회 수 6만 6천 회, 앱 다운로드 550건을 기록하며, 향후 온·오프라인 교육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주민에게 치매 예방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6월 20일부터 7월 23일까지 지역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5 청년생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재무, 건강, 주거, 마음건강 4개 분야로 구성된 이번 아카데미는 청년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울 동대문구와 동부교육지원청은 IB 프로그램 운영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인재 양성과 공교육 혁신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협약을 통해 IB 교육과정 도입 및 운영, 인프라 지원, 교육자료 공유 등을 추진하며, 주민 설명회 개최 및 IB 학교 발굴 등을 통해 동대문구를 서울 동북권 IB 교육의 거점 지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평일 구청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종합민원실 야간 연장근무를 운영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10일 야간 연장근무 직원들을 격려하고, 민원 공무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통해 민원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한국외대와 손잡고 ‘2025학년도 여름방학 영어체험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초등 3~6학년, 중등 1~3학년 대상으로 7월 28일부터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원어민 강사진의 테마 중심 체험수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중등반이 신설되었으며, 저소득층 학생은 전액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서울 동대문구는 연령대별 특성에 맞춘 자살 예방 프로그램 ‘세대 공감, 마음 챙김’을 운영한다. 2030세대는 영양교실, 마음건강검진, 원예치료 등을, 4060세대는 국선도 운동과 힐링 식사체험을, 7080세대는 마음건강검진과 황톳길 힐링 걷기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우울감과 고립감을 완화하고 자살률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환경의 날'을 맞아 청량리역 광장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체험형 환경교육 행사를 개최했다. 약 1500명의 주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교육, 자원순환, 탄소발자국 측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는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에코워킹 캠페인, 환경 도서 전시 등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14일 중랑천 장안교 하부 반려견 놀이터에서 '2025 동대문구 반려견 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동물등록을 완료한 동대문구민 150가구를 대상으로 오후 4시부터 해충방지제 만들기, 반려견 인식표 제작 등 체험 프로그램과 응급 심폐소생술 체험, 문제행동 상담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후 6시 개회식 후 참가자들은 산책 안전교육을 받고 반려견과 함께 약 2.5km를 걷는다.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서울 동대문구는 6월 5일 답십리역에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재해 방재 훈련 및 불법 광고물 추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옥외광고협회 동대문구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이필형 구청장, 이태인 구의회 의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후 간판 철거 훈련과 고공 안전 점검 등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