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옴부즈만) 기능 강화를 위해 민생안전 분야 전문가 오영승 위원을 추가 위촉했다. 오 위원은 경찰청 및 서울지방경찰청 32년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4년간 고충민원 처리와 행정제도 개선을 통해 구민 권익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이로써 동대문구 옴부즈만은 총 4명으로 확대되었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요일별 순환 근무를 통해 구민들의 고충민원 해결을 지원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7월 3일 구청 광장에서 전 직원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 '좋아요 동대문! 힘내요 우리 모두!'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3년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남은 임기 동안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동대문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쾌적·안전·투명·미래'를 구정 철학으로 '꽃의 도시', '탄소중립 도시', '스마트 도시', '걷기 좋은 도시', '재해 Zero 도시'라는 5대 비전을 기반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후반기에는 '사람 중심 미래도시' 구축을 목표로 '4N-CITY'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미래교통, 교육, 문화, 동행(포용복지) 등 4대 전략을 추진하며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7월 3일 구청 광장에서 전 직원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 '좋아요 동대문! 힘내요 우리 모두!'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3년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남은 임기 동안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동대문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쾌적·안전·투명·미래'를 구정 철학으로 도시 체질 개선에 주력해왔으며, 후반기에는 '사람 중심 미래도시'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 청년들의 구직 경쟁력 향상을 위해 19~39세 청년 대상 'AI 취업 솔루션 3종'을 운영한다. AI 면접 체험, AI 자기소개서 분석, NCS 학습지원으로 구성된 솔루션은 실제 채용 과정 시뮬레이션을 통해 구직자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전략적 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온라인 기반으로 제공되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선착순 300명까지 QR코드로 신청 가능하다.

서울 동대문구는 6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안전취약가구 125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및 가스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누전, 가스 누출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험 시설 보수 및 소방용품을 배부한다. 추가 신청은 10월 31일까지 가능하며, 내년도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시니어클럽이 커피 찌꺼기(커피박)를 활용해 탈취제, 화분 등 친환경 공예품을 제작하는 '커피박 창작소' 사업을 추진한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이 사업은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제작된 제품은 관내 공공시설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와 더불어 사회성 향상 및 자존감 향상 효과를 얻고 있다. 향후 '커피박 창작소'는 지역 축제 참여 등을 통해 세대 간 교류와 환경 교육의 장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7월부터 ‘전세피해임차인 지원사업’ 대상을 ‘동대문구민’에서 ‘동대문구에서 피해를 입은 모든 임차인’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에 따라 동대문구에서 전세사기 피해를 입고 타 지역으로 이주한 임차인도 소송비용 및 주거안정자금 각 100만 원씩,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른 전세사기피해자 또는 HUG 전세피해확인서 발급자이며, 온라인 또는 동대문구청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중랑천 하천변에 '중랑천 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초록사잇길'로 명명된 이 사업은 계절감을 살린 다양한 식물을 식재하여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인근 '물빛정원 수국원'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심미적 통일성을 높였다. 이는 도시 공기 순환과 생태 연결, 주민 휴식을 위한 녹지축 확대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서울 동대문구가 여름맞이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경희대 자연사 박물관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지구와 생태이야기' 특강은 7월 2일부터 16일까지 3회 진행되며, 한국외대 인도연구소·국제지역연구센터와 함께하는 '인도의 문화와 신화 그리고 현재', '영화로 읽는 세계 문학' 강좌도 마련됐다. 6월 26일부터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서울 동대문구 소나무센터(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는 25일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가정폭력 상담 연계 대상 가구와 상담원 등 22명이 참여한 '솔방울 힐링모임'을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족욕, 한의학 박물관 관람, 한방 마사지, 온열 안대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가정의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동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여름방학 동안 고교생 대상 대학 학과 체험 프로그램 '고단백(고교학점제 단단하게 백프로 지원하기)'을 운영한다. 고려대, 한국외대, 삼육보건대 등에서 생명과학, 국제외교, 로스쿨, 간호학 등 다양한 전공 체험을 제공하며,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되어 학교생활기록부에도 기재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및 미래 동기 부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폭염에 대비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 복지 대응'에 나섰다. 관내 경로당 전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무더위쉼터 54곳을 운영하며 야간에는 '어르신 안전숙소'를 제공한다. 경로당과 복지관 등 노인복지시설은 어르신 전용 쉼터로 운영되며, 폭염특보 발효 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에게 무료 숙박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