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가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일상 유지가 어려운 청·중장년 및 가족돌봄청년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2026년부터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재가 돌봄·가사,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심리 지원 등을 통합 제공하며, 이용자는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률이 차등 적용된다.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동대문구는 올해 지원 기간을 확대하고 2026년부터 재판정 주기를 1년으로 조정하는 등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서울 동대문구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 장애인에게 매달 7만 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하며, 이는 서울 자치구 최초로 도입된 제도로 장애인의 직업 훈련 참여율을 높이고 처우를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제도는 다른 자치구로 확산되는 추세이며, 동대문구는 지속적인 예산 편성을 통해 장기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경기 둔화와 서민 경제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예산의 70%를 상반기에 집중 집행하는 '신속 집행'을 추진한다. 민생 직결 사업을 우선 검토하고 계약 절차를 단축하며, '신속 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예산 집행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지난해 상반기 재정 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부서별 책임 강화와 포상을 통해 집행률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청년 창업 지원과 주민 생활 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시설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Ⅱ·휘경열린마루'를 개관했다. 이 시설은 청년 창업 공간 '유니콘Ⅱ'와 주민 생활 문화 공간 '휘경열린마루'를 통합 운영하며,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주민 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지역 사회와의 자연스러운 순환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동대문소방서를 방문하여 재난·안전 현안을 점검하고,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설치 필요성을 논의했다. 구는 기존 안전 캠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소방서와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안전 교육 모델을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미숙아 출산 수유부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가 가정을 방문해 1:1 모유 수유 상담을 제공하는 '방문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는 미숙아에게 모유 수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모의 부담을 줄이고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취지다. 국제모유수유전문가가 수유 자세, 유축 관리, 산모 회복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보건 서비스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고등과학원(KIAS)과 협력하여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AI·수학 과학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AI와 수학적 사고를 배우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2월 2일까지 동대문구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서울 동대문구가 제기동역점 스크린파크골프장 정비를 마치고 2월부터 정상 운영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시설 개선 및 운영 체계를 다듬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또한, 서울시와 협력하여 노인 일자리 연계 창출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어르신 사회 참여 기회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하여 운영한 '2025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체험교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체험형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했으며, 교육비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하여 참여 기회를 확대했습니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입니다.

서울 동대문구는 장안동 다세대주택 화재 현장에서 초기 진화와 주민 대피를 도운 정택은 씨에게 구청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정 씨는 위험을 무릅쓰고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하고 주민 대피를 도왔으며, 이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고 있다. 동대문구는 정 씨의 의상자 지정 신청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관내 영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검토 신청 접수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 제도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시설 기준과 영업자 준수 사항을 충족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에서 개와 고양이 동반 출입을 허용하며, 조리·식품 취급 구역과 반려동물 출입 공간 분리, 안내문 게시, 반려동물 관리 철저 등 위생 및 안전 기준 준수를 강조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미국 포틀랜드주립대학교에서 6개월간 단기 국외훈련을 마친 직원 2명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훈련 참가자들은 포틀랜드의 시장 활성화 및 공공일자리 모델을 분석하여 동대문구 현안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Keep Portland Weird'라는 포틀랜드의 도시 정체성을 바탕으로 지역다움과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정책 설계 및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