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5 전국영양사학술대회’에서 집단급식소 순회방문 지도 효과 분석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2020년부터 2025년 3월까지 100인 이하 급식소 76개소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방문 횟수 증가에 따라 위생관리 수준이 향상되고 시설 간 관리 격차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평균 위생관리 점수는 첫 방문 시 79.20점에서 20차 방문 시 92.37점으로 크게 상승했으며, 8회 이상 지도받은 급식소는 평균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다만, 원료사용 관리 항목은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서울 동대문구는 장안동과 용답동에 각각 '래미안엘파인아파트·장안동성당' 정류소와 '청계한신휴플러스' 정류소를 신설하여 8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 요구를 반영한 결과로, 대중교통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대문구는 에코백 순환 캠페인을 통해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고 있다. 구청 로비와 민원실에 에코백 수거함을 설치하여 직원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유도하고 있으며, 7월까지 2700여 개의 에코백이 기부되어 비닐봉투 사용량 1200장 이상 감소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하반기에도 종이·토너 절감, 에코백 캠페인 확대 등 탄소중립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디지털 행정 전환을 통해 2025년 상반기 종이 구매량을 전년 동기 대비 53.5% 감소시켜 약 7.6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했다. 또한, 에코백 기부 캠페인을 통해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동대문문화재단은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장안1수변공원 일대에서 '2025 동대문구 맥주축제'를 개최한다. 작년 약 3만 명이 방문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세종문화회관과 협력한 퓨전국악, 재즈 공연, 야외 영화 상영 등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년 축제에서 발생한 음식 구매 대기줄 혼잡 및 높은 판매 가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축제 장소 변경, 메뉴 단가 조정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서울 동대문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과 가정을 대상으로 '2025 제로캠페인 이벤트 - 시설과 가정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5월 22일부터 6월 23일까지 진행된 이 캠페인에는 16개 어린이집과 87개 가정이 참여하여 탄소중립 생활 실천 미션을 수행했다. 참여자들은 플러그 뽑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어린이집과 가정의 협력을 통해 아동에게 환경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센터는 8월 28일 부모 집합교육 행사에서 우수 참여 시설에 대한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네이버 제2사옥 '네이버1784'를 방문하여 AI 및 스마트워크 기술을 살펴보고 행정혁신 접목 방안을 모색했다. '2025 생성형 AI 챌린지' 본선 진출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네이버의 AI 기술 및 서비스 사례를 듣고, 로봇과 AI 기반 스마트워크 공간을 견학했다. 동대문구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생성형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행정혁신 아이디어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고, 디지털 전환과 주민 중심 서비스 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시와 함께 ‘외식업소 만취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장한평역 인근 먹자골목을 ‘만취예방거리’로 지정하고, 반잔술잔 배포, 절주 메시지 포스터 부착 등 차별화된 절주 사업을 시행 중이다. 특히 음주율이 높은 장안동을 중심으로 10개 외식업소가 참여하여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의체를 구성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7월 말부터 '2025 하반기 구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AI·스마트폰 활용 교육, 영어 회화, 성우 더빙 체험 등 주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강좌가 장안종합사회복지관, 한국외국어대학교,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등 4개 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동대문구는 거리노숙인 등 정보 취약계층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복지 담당 공무원의 1:1 현장 상담 및 신청기관 동행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노숙인 보호시설에서도 입소자들의 쿠폰 신청을 적극 지원하며, 이는 입소자들의 생활 안정과 자립 의지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 및 구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수산물 원산지 표시, 배달전문음식점 위생 등 식품안전 분야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청량리 수산시장, 경동시장 등을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을 진행하고, 8월에는 위생 수준이 미흡한 배달전문음식점에 대한 지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구 장수대학' 제1기 과정 성료. 6월 5일부터 7월 24일까지 8주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9월 9일부터 제2기 과정 운영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