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는 8월 28일과 9월 15일 관내 초등학생 대상 뮤지컬 형태의 교육극을 통해 불법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사탕, 젤리 등 가공식품 형태의 불법 마약류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울지부와 협력하여 극단 '날으는 자동차'의 창작극 '수상한 캔디'를 공연한다. 뮤지컬 형식의 교육극은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 불법마약류 사용에 대한 경각심,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등을 전달하고, 학생들의 집중도와 흥미를 높여 사회적 이슈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서울 동대문구가 초·중·고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동대문구 영어 로드맵’을 2025년부터 본격 운영한다. 1단계 ‘영어랑 놀이랑’(초1~3학년 대상)부터 6단계 ‘원어민 화상영어’까지 총 6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외대와 연계한 멘토링, 체험교실, 맞춤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해외 자매학교 방문 등 국제 교류 기회도 제공하여 학생들의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감수성 함양을 지원한다. 구는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확대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2025년 현장통통(通通)'을 통해 구민과의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선다. 7월 21일 휘경2동을 시작으로 10월 20일까지 15개 동을 방문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경로당, 동대문구민행복센터, 신설동 들락거리 상점가 등을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 애로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청량리시장을 '마켓몰청량'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쾌적성, 안전성, 연결성을 핵심 키워드로 하여 시장 환경 개선, 안전 인프라 확충, 유기적인 공간 연결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청량리역 일대 공간혁신, 빛의 거리 조성, 대학가 연계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시 주민자치 지역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비 1477만 원을 확보, 5개 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민방위대피소 인식 제고 교육 및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7~8월에 5개 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민방위 전문 교육이 진행되었고, 8월 26일 청량리역에서 대규모 합동 캠페인이 개최되었다. 캠페인에서는 민방위대피소 안내지도 배포, 비상시 행동요령 안내, 탄소중립 홍보 등이 진행되었다.

서울 동대문구가 26일 관내 첫 번째 '자원순환 정거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삼육보건대,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조성된 이 공간은 자원 재활용과 순환 경제 실현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정책을 확대하고, 자원순환 도시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화재취약계층 236가구에 가스타이머 설치 및 소화기 지급 등 ‘주민이 함께 만드는 안전망: 화재취약계층 맞춤 지원사업’을 시범 추진한다. 동별 자율방재단 중심의 안전협의체를 구성하고, 방문조사를 통해 틈새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지원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청은 25일 구청 광장에서 직원과 구민 228명이 참여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동대문구청은 매년 꾸준히 헌혈 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465명, 올해 3월에는 254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청은 하반기에도 단체헌혈 캠페인을 추가 계획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22일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동행플로깅·문화체험'의 첫 프로그램으로 '시각장애인 볼링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시각장애인 15명을 비롯해 구청 직원, 동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볼링을 즐기고 장한평역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 행사는 대명신협의 후원으로 10월까지 총 7회 진행되며, 도자기 체험, 무장애 둘레길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8월 22일 하반기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을 개장하고, 3일간 배추, 무 등 가을 모종을 참여 주민에게 나눠주며 모종심기 실습과 교육을 진행했다. 약 600여 명이 참석한 개장 첫날 행사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구의회 의장, 참여 주민들이 함께 모종을 심었다. 구는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을 주민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대문문화재단, 8월 29일~30일 장안1수변공원에서 '2025 동대문구 맥주축제' 개최. 퓨전국악, 재즈, 영화 OST 등 다양한 음악 공연과 국내 유명 수제맥주, 푸드트럭, 전통시장 먹거리, 영화 상영, 다트 게임 등 풍성한 즐길 거리 제공. 동아제약 협찬,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협력.

서울 동대문구는 9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76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 강화와 차등적 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추진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체,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로 구분하여 맞춤형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