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가 2026년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RFID 종량기 설치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음식물 쓰레기 감량 및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나선다. 기존 89%의 보급률을 바탕으로 50대를 추가 보급하고, 지원 대상을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하여 소규모 단지의 참여를 유도한다. 내구연한 경과 노후 장비 교체도 지원하며, 2월부터 신청을 받는다.

서울 동대문구가 휘경동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를 개관하고 장·노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전 세대 디지털 소통 공간 운영을 시작한다. 이곳에서는 스마트폰 기초부터 키오스크, AI 활용 생활 편의 서비스까지 수준별 디지털 교육 및 체험이 제공되며, 카페형 라운지와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서울 동대문구가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3600만 원을 지원받아 장애인 평생학습 체계를 강화한다. 상담, 배움터, 활동가 연계를 통해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8개 배움터 운영과 상담 및 활동가 역량 교육을 통해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13개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시장 환경 개선, 편의시설 확충, 경영 지원 등 상인들의 요청 사항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명절을 앞두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하여 시장 내 안전관리 및 화재 예방 체계를 점검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입춘을 앞두고 상인들과 함께 '입춘대길 건양다경' 문구를 나누며 새해 복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동대문구가 설 연휴 기간 동안 민생안정, 구민안전, 생활편의 3대 분야를 중심으로 22개 사업을 추진하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13일부터 19일까지 가동한다. 물가안정, 취약계층 지원, 교통질서 유지, 청소 대책,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조치가 포함되며, 연휴 기간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6년도 교육경비보조금으로 170억 원을 지원하며, 전년 대비 15억 원 증액된 규모로 학생 1인당 지원액도 서울 자치구 상위권 수준을 유지한다. 이번 지원은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학교 자율 사업, 미래 교육 투자, 교권 및 학생 안전망 강화, 교육 복지 확대 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미래 스마트 교육 분야에 25% 증액 투자하며, AI 공존도시 정책과 연계한다. 또한, 교권 존중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신규 사업과 함께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경비 및 IB 학교 지원도 새롭게 포함되었다.

동대문구가 5일 구청 앞 미래광장에서 전국 15개 시·군이 참여하는 설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장터에서는 유통 단계를 줄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선물용 상품과 택배 접수 서비스도 제공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6년부터 자살예방사업을 '생명존중안심마을'과 '마음상담소' 중심으로 재편·확대하여, 위기 대응뿐 아니라 예방과 회복에 초점을 맞춘 지역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생활권 단위의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조성하여 주민과 맞닿아 있는 접점들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연계하며, '마음상담소'는 초기 상담부터 고위험군 연계, 사후 회복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또한, '외로움 극복, 마음잇기 프로젝트'를 통해 힐링 메시지와 상담 안내를 제공하여 일상 속 연결을 늘릴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장안동 옛 구민회관 부지에 2029년 준공을 목표로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1월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북카페, 키즈 공간, 전시장, 체험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중랑천 수변 공간과 연계하여 야외 활동과 실내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권 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동대문구가 발달장애인의 돌발행동으로 인한 사고 발생 시 피해자에게 대신 배상하는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을 시행한다. 동대문구 거주 등록 지적·자폐성 장애인이 대상이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험료 전액 지원 및 2026년 2월 1일부터 1년간 보장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5급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AI 시대 공공 리더의 역할 정립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행정 업무 및 의사결정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관리자들이 AI를 조직 전략 및 위험 관리의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동대문구는 AI 안부든든,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등 실제 행정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AI를 통한 행정 효율 증대뿐 아니라 정책 품질 향상 가능성을 공유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자 중심의 AI 전략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행정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1인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안전, 정서, 생활 역량을 아우르는 '사각지대 없는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전체 가구의 절반에 가까운 1인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경제·정서·사회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1인가구와 중장년·노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늘릴 계획이다. 1대1 맞춤 상담 강화, 관계 회복 프로그램 신설, 고용 위기 1인가구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생활 역량 강화 및 안전 교육 지원 등을 추진하며, '마음ZIP', '이음마루' 등 동네 플랫폼 운영을 고도화하고 '1인가구 문화제'를 개최하여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서울특별시 1인가구 지원사업 우수 수기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촘촘한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