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가 장애인 화장실의 안전 및 위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로봇변기'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자동 개폐 변기 뚜껑, 센서 기반 자동 물내림, 안전 등받이 구조 등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로봇변기는 휠체어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낙상 및 끼임 사고 위험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국정감사 지적에 따른 후속 조치로, 용두문화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중증장애인 이용 시설에 우선 설치되며 향후 공공시설로 확대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공무원 사칭 사기 시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공무원 이름과 직위를 도용해 민간업체에 접근, 대리 구매 및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수법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동대문구는 경찰 수사를 의뢰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업체들에게 선결제·대리구매 요구 시 즉시 중단하고 공식 연락처로 역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동대문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대학생 멘토단 '와라커즈' 1기를 모집한다. 선발된 멘토는 학교 및 학과 소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며, 활동비와 증명서 발급 등의 혜택을 받는다. 신청은 2월 23일까지 와락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사회 탄소중립 전환을 위해 민·관·산·학 10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 원팀'을 출범시켰다. 이번 협력체계는 탄소중립지원센터를 허브로 하여 각 기관의 전문성을 연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목표로 한다. 에너지 절약, 올바른 분리 배출 문화 확산, 재활용품 회수·보상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생활 밀착 공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폴 9대를 추가 설치한다.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5억 3천만원을 확보하여 3월 착공, 5월 준공 예정이며, 방범 CCTV, 비상벨, 과속 감지 LED 안내전광판 등이 탑재되어 통학로 사고 위험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AI 공존도시'를 선포하고, 인공지능을 행정 및 도시 운영 전반에 접목하여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AI' 전략을 공식화했다. 이를 위해 관내 4개 대학과 MOU를 체결하고, 교육·의료·안전 등 11개 기관과 'AI 공존도시 동대문 거버넌스'를 출범시켜 현장 중심의 AI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대문구가 초등학생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에 참여할 교통안전지도사 38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대에 어린이 보행 지도, 학교 주변 우범지역 순찰, 보행 안전 교육 등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며, 교통안전지도사는 '걸어다니는 스쿨버스' 역할을 수행한다. 신청 자격은 동대문구 거주자 또는 근무 대상 학교 학부모이며, 교통안전 관련 유경험자나 지식·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우대한다.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며, 최종 선발 결과는 2월 20일에 발표된다. 근무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방학 제외)이며,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학교별 학사 일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근무한다.

동대문구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목표로 하며, 정신건강복지센터 의뢰자, 중등도 이상 우울 진단자, 자립준비청년, 재난 피해자 등이 지원 대상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20일간 8회의 1:1 대면 전문 심리상담이 바우처 형태로 제공되며,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료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자립준비청년 등 취약계층은 전액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가능하며,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동대문구가 운영하는 '넷제로 그린 아카데미–지구를 위한 뷰티습관' 프로그램이 환경부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화장품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제로웨이스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돕는 주민 참여형 교육으로, 천연 올인원바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화하도록 유도했다. 동대문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확대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동대문구가 설을 맞아 미래광장에서 전국 15개 시·군 생산자 단체가 참여하는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장터는 유통 단계를 줄여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으며, 선물세트와 시식 행사, 택배 서비스 등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도농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관내 중·고등학생의 사교육비 부담 완화 및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강남인강 수강 지원 사업'을 2026년까지 연장한다.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연 1만 원의 본인 부담금으로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의 다양한 강의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는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무료 수강도 가능하다.

동대문구가 2026년 자전거 교통안전체험학습장 운영 및 교육을 담당할 전문 강사 6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유아반과 청소년·성인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자전거 지도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2월 10일까지이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