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가 구청 부서와 장애인시설을 1:1로 연결해 플로깅과 맞춤형 문화체험을 함께하는 '동행 플로깅·문화체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8월부터 10월까지 총 200여 명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15일 배봉산공원에서 '배봉산정원 가족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정원 속에서 머무는 하루'를 주제로, 가수 박군 등이 출연하는 가을 콘서트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특히, 과거 채석장을 복원한 높이 19m의 '배봉산 숲속 폭포'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를 처음으로 공개해 환상적인 야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이문수변공원에서 4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동대문구청장배 카약대회 및 2025 수상스포츠 땡큐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카약, 패들보드 등 수상스포츠 대회와 함께 플라이보드 쇼, 카약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가족 단위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동대문구는 향후 이문수변공원을 중심으로 구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심 속 수상스포츠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10월 31일부터 11월 7일까지 구강관리용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 및 제품 수거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신고, 시설, 표시 기준 준수 여부와 자가품질검사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며, 위반 업체에는 행정처분 및 개선 조치를 내릴 예정이다. 구는 이를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위생용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제조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구는 사회적 배려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민원공무원 보호 강화, 현장 중심의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동대문구가 구 누리집(홈페이지) 행사 콘텐츠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및 관심도 제고를 위해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주민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 상품권을 증정하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행사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11월 4일부터 18일까지 장안동 씨젠의료재단 실내 공개공간에서 '2025 동대문문화재단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미술협회 작가들의 작품 전시회와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회로 구성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겨울철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LPG충전소, 어린이집 등 주요 가스시설을 대상으로 가스 누출, 기술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며,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장 주변 시설을 집중 관리하여 구민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가을철 낙엽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와 배수구 막힘 등을 예방하기 위해 '동대문구 낙엽 헌터스'를 출범하고 대대적인 낙엽 대청소를 시작했다. 구청장과 직원, 환경공무관 등 1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내년 2월까지 이어지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공공장소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수리하여 만든 재생자전거 30대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기관에 기증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구는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나눔 실천을 위해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소통 톡톡 시네마' 행사를 개최했다. 1인 가구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구청장과의 즉문즉설, 영화 관람 등으로 진행됐으며, 구는 이를 시작으로 '1인 가구 소통주간'을 운영하며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건립 예정인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건립안이 서울시 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하며 사업이 본격화된다. 이 도서관은 단순 도서관 기능을 넘어 전시, 공연 등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이자 저탄소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조성되며, 2026년 착공하여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동북권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