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가 미취업 청년의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청년 취업 자격취득 활동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4년간 총 4,935명에게 약 8억 원을 지원한 이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되었으며,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해 청년들의 구직활동 부담을 덜어주었다. 구는 내년에도 2억 원의 예산으로 약 1,000명을 지원하며,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상·하반기 구분 모집 등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10일 구청 광장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연말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한 올해 마지막 단체 헌혈로, 구는 올해 총 682명의 직원 참여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서울 동대문구가 11월을 마지막으로 올해의 '자전거교실' 초보자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론과 실전 라이딩을 포함한 이 프로그램은 높은 만족도로 타 지역 주민들의 참여 문의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구는 내년에 예산을 증액하고 교육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하여 친환경 교통문화 도시 조성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 9일 배봉산에서 지역 교회 및 주민 300여 명과 함께 '걷고 줍고 실천하라'를 주제로 탄소중립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플로깅과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을 다짐했으며, 구는 이를 지속가능한 지역 공동체형 환경운동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스마트도시 사업의 성과와 정보를 종합 정리한 백서 『지금 스마트도시 동대문구는?』을 발간했다. 이 백서는 스마트 기술에 대한 구민 이해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도시·교통·안전 등 7개 분야의 사업 내용과 체감 사례를 담고 있다. 백서는 e-book과 인쇄본으로 제작되어 구 누리집, 동주민센터 등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 건강도시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건강도시의 주체로 참여해 건강한 도시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건강도시 개념, 올바른 걷기, 영양 교육 등 총 7회차의 실천 중심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사)서울시옥외광고협회 동대문구지부와 기상이변에 따른 옥외광고물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 전문가 단체와 협력하여 위험 간판 긴급 점검 및 철거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재해 없는 '안전도시 동대문'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최근 발생한 아동 유괴 시도 사건에 대응하여 동대문경찰서, 서울동부교육지원청, 재향경우회와 '아동 안전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통학로 CCTV 확충, 순찰 강화,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 역할을 분담하여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청량리 전통시장 제1·2공영주차장에 무인 주차요금 정산시스템을 추가 설치해 2026년 1월부터 운영한다. 신규 시스템은 다양한 결제 방식과 자동 요금 감면 기능을 지원하여 이용자 편의를 높인다. 이와 함께, 구는 국비 8억 원을 확보해 회기동 등 7개소에 자율주행 순찰로봇, AI 기반 빈자리 안내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AIoT 스마트 공영주차장'을 2026년 5월까지 조성하여 스마트 주차 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대문문화재단이 씨젠의료재단 서울 본원의 실내 공개공간에서 '2025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신규 문화공간을 활성화하고 구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빛과 문> 미술 전시와 '찾아가는 답십리시네마' 영화 상영회로 시작되었다. 민관 협력을 통해 구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을 증진시키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4일 연화사에서 열린 '청년밥心' 프로젝트에 참여해 대학생들에게 직접 배식하며 소통했다. '청년밥心'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연화사가 주관하는 무료 점심 나눔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구청장은 청년들을 격려하며 구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안전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노후 건축물 붕괴, 전통시장 화재 등 가상 재난상황을 설정해 부서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했으며,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을 보완하고 취약 시설 점검을 강화하여 '재해 ZERO 동대문구'를 실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