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는 답십리초등학교 앞에서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녹색어머니연합회 주최, 동대문구, 동대문경찰서, 서울동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구청장은 학생들에게 직접 안전 수칙을 알리고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동대문구는 매달 초등학교를 방문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3개 봉제협회 회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봉제협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급변하는 패션·봉제 환경 속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였다. 워크숍은 비전 선포식, 레크리에이션,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동대문구는 패션의류봉제팀 신설, 산학협력, 일감 연계 플랫폼 구축 등 봉제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가 경희의료원과 협력하여 자활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 진료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증진과 자신감 회복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자립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23일 동대문구체육관에서 '2025 동대문구 송년 트로트 대축제'를 개최한다. 장윤정, 송민준 등 트로트 스타들이 출연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은 이미 마감되었으며, 행사 당일 디지털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배봉산 열린광장 숲속폭포에 서울시 최초로 연중무휴 상설 운영되는 대형 미디어파사드를 공개했다. '돌의 숨, 숨의 빛'과 '야생화, 피어나다' 두 편의 작품은 채석장이었던 배봉산의 기억을 재해석하고 '꽃의 도시' 비전을 담아내며, 3D 스캔 기술과 사운드 디자인을 통해 몰입형 경험을 선사한다.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8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무료 상영되며, 향후 계절별 콘텐츠 교체 및 문화 사업 확대를 통해 배봉산을 대표 문화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리동네 나눔캠페인'을 시작하며 역대 최대 목표액인 14억 7,000만 원 모금을 목표로 한다. 기부 접근성 확대를 위해 카드단말기를 늘리고, 학교 및 지역 기업 대상 홍보를 강화하며, 성금 및 성품 기탁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12일 답십리동 새샘공원 내에 '서울형 키즈카페 새샘공원점'을 개관했다. 서울시 예산 17억 5,200만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곳은 3~8세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놀이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저렴한 이용료로 운영된다. 이로써 동대문구는 총 5개의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육아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동대문문화재단과 서울신용보증재단 동대문종합지원센터가 동대문구 상권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로컬브랜드 육성, 지역 브랜딩, 문화 프로그램 활성화, 공동 홍보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약 600명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 비용(1인당 3만 원 이내)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접종 및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 동대문구가족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체계적인 서비스 관리와 돌봄 품질을 인정받아 A등급(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4곳만 이룬 성과로, 구는 앞으로도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11월 한 달간 교육지원센터에서 학부모와 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 특강을 운영한다. 학부모 대상으로는 자녀의 문해력 및 정서 코칭 특강이, 중학교 3학년 학생 대상으로는 고교 과정과 연계한 통합사회·통합과학 학습법 특강이 마련되어 학습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관내 5대 의료단체(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와 주민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동대문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본격 추진하여,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