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가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도서관 건립 추진 경과, 투자심사 과정, 향후 일정 등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울시장과 동대문구청장 등 관계자 및 지역 주민 약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동대문구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302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는 2026년 최저임금을 적용받아 월 최대 180만 원의 급여와 4대보험, 주휴수당 등 추가 혜택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동대문구민으로 가구합산재산 4억 9900만 원 이하, 가구합산소득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주민등록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최종 선발자는 2026년 1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근무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3일 동대문구체육관에서 '2025 동대문구 송년 트로트 대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장윤정, 송민준, 황윤성, 영기 등 유명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하여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으며,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 사고 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구는 응급의료지원 부스 운영, 질서 유지 인력 배치 등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썼습니다.

서울 동대문구가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 환경기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대문구는 구민 눈높이에 맞춘 탄소중립 정책 홍보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2050 탄소중립 미래도시' 비전 선포, '탄소 Talks 동대문' 운영, 'chill가이' 콘셉트 활용 홍보 영상 제작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산업혁신 부문에서 수상했다. 전통시장, 한방산업, 패션봉제산업을 융합하여 지속가능한 지역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통시장에는 루프탑 푸드트럭 야시장과 청년몰을 도입했고, 한방산업은 지자체 협의체 출범 및 서울한방진흥센터 활성화로 성과를 냈다. 패션봉제산업은 스마트 설비 도입과 청년 인턴십 확대로 고도화를 지원했다. 이러한 융합 전략은 전통시장 매출 증가, 한방산업 방문객 확대, 봉제센터 작업량 상승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으며, 외부 평가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서울 동대문구가 3개 봉제협회 및 경희대학교 RISE사업단과 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두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학공동 프로젝트 확대와 AI 기반 청년 디자이너-봉제업체 매칭 시스템 구축을 통해 봉제업체의 일감 확보와 청년층 실무 경험 확대를 목표로 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22일 정릉천 복합문화공간에서 전국 40여 개 로컬브랜드가 참여하는 '1960, 청량로드 로컬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량리를 중심으로 로컬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자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전통시장과 청년 창업을 연계하는 새로운 지역 상권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국 로컬 브랜드 전시·판매, 로컬 인사이트 강연, 청량 마켓데이,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불법노점 154개소를 철거하며 도시미관 개선 및 보행안전 확보에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고산자로 일대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노후 가림막을 철거하고 개방형 보행환경을 조성하여 '걷고 싶은 거리'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민·관·경 합동으로 취약지역 순찰 및 범죄예방 캠페인을 11월 19일부터 12월 29일까지 6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데이터 기반 정밀 순찰 체계를 도입하여 범죄 발생 추이, CCTV 및 가로등 현황 등을 분석해 효과적인 순찰 지역과 동선을 선정했으며, 먹자골목, 학교 주변 등 범죄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기초질서 계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동대문구는 이번 합동 순찰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정책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대문구는 김정운 교수의 '행복의 조건'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올해 명사특강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김 교수는 일상 속 작은 습관(리추얼)과 정서적 교감, 자신을 탐색하는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행복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동대문구는 내년에도 주민들의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강연과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중랑천 이화교 일대 2,000㎡에 '중랑천 그라스원' 조성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토사 유출 방지 및 미관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다양한 종류의 그라스류와 그늘목을 식재하여 사계절 아름다운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2017년부터 시행해 온 '주민공동시설 설치·운영계획'을 폐지한다. 운영 효율 저하와 사업자 부담 증가 등 규제 정비를 통해 건축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향후 신규 건축물에는 주민공동시설 설치 의무가 적용되지 않으며, 기존 시설은 건축물 관리 의무자가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