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가 개최한 '2025 동대문 혁신어워즈'에서 체육진흥과 생활체육팀이 서울 자치구 최초로 중랑천에 하천형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을 조성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체험교육장은 총 5,673명이 이용하고 98%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5 동대문 혁신어워즈'를 개최하여 올 한 해 동안 직원들이 현장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자리를 가졌다. 총 16개 팀이 참여했으며, 중랑천 하천형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 조성, 모바일 행정전화 도입, 불법 노점·구조물 정비, 경로당 급식체계 개선, 자치구형 공공컨벤션 조성, 맞춤형 마음건강 관리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혁신 사례가 발표되었다. 최우수상은 중랑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 조성팀이 수상했으며, 우수상과 장려상 팀에게도 상금과 포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 예방 및 자살 유족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13년간 자살 유족 자조모임 '희망샘'을 운영하고, 올해는 '마음텃밭'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서울 최대 규모의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7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 투자심사 과정,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 도서관은 청량리역 인근에 연면적 2만5531㎡ 규모의 저탄소 친환경 목조건축으로 조성되며, 자동화 서고, 전시, 공연, 교육, 돌봄, 체육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동북권 균형 발전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아시아 및 세계 최고 공공도서관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특히, 도서관 옥상에 천문대를 설치하자는 제안이 나와 긍정적인 검토가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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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올해 처음으로 관내 중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제대면교류 교육경비보조금' 사업을 시행했다. 이 사업을 통해 5개 중학교 학생들이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의 또래들과 직접 만나 문화를 교류하고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경험을 쌓았다.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 속에 사업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으며,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글로벌 시민 성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청량리역 광장 일대의 노후 자전거 거치대와 흡연부스를 정비하고, 공공자전거 '따릉이' 보관대와 개별형 자전거 거치대를 신규 설치하는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민원이 많았던 지역의 보행 환경 개선과 자전거-대중교통 연계 이동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 대표 전통 음식점인 '노포맛집'을 지정하고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30년 이상 운영된 업소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올해 신규 4곳이 추가되어 총 22곳이 노포맛집으로 운영된다. 구는 홍보 영상 제작, 블로그 마케팅, 맞춤형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5년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 종합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서울시장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3년 연속 성과 인정으로, 신규자 발굴, 지속 관리, 취약계층 검진 등 정량 지표와 사업장 출장 검진,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등 특화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주민 만족도 조사에서도 서울시 3위를 기록하며 상담, 영양, 건강관리 등 세부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