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잡한 피서지 대신 도심에서 실속 있는 휴가를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산책하듯 둘러보기 좋은 관내 명소들을 소개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배봉산과 홍릉숲을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게 놀 수 있는 동대문구 야외수영장이 대표적이다. 또한 볼 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서울약령시와 서울풍물시장, 역사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선농단역사문화관도 빼 놓을 수 없다. (사진설명: 배봉산 둘레길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어린아이가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배봉산은 전농동과 휘경동에 걸쳐 있으며 경사가 완만해 누구나 오르기 쉽다. 배봉산 둘레길은 휠체어나 유모차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무장애 숲길이다. 이용객의 안전과 건강을 생각한 안성맞춤 산책로로 배봉산의 자연을 만끽하면서 걷는 재미가 있다. 또한 구는 배봉산에 생태공원과 자연학습장을 조성하고 숲속여행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청량리동 홍릉숲에 가...

서울 동대문구의 착한 우산 사업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이문2동 주민센터는 헌 우산을 수리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동대문구가 추진하는 ‘헌 우산 고쳐준데이’ 사업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2인 1조의 우산 정비반이 관내 14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주민들이 가지고 온 고장난 우산을 새 우산으로 고쳐준다. 이문2동의 경우 정비반이 지금까지 총 5회에 걸쳐 주민센터를 찾아 수리 사업을 펼쳤다. 동은 이 때 주민들에게 기증받은 우산들을 비가 오는 날마다 주민센터 입구에 비치한다. 오는 21일에도 정비인력이 이문2동을 방문해 우산을 수리할 예정이다. 동은 기증받은 헌 우산 외에도 직원들이 청소, 순찰을 하며 직접 수거한 폐 우산을 정비인력이 방문하는 날 수리, 비치함으로써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우산을 챙기지 못한 주민들이 발길이 묶였을 때 주민센터에 비치...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북태평양 고기압과 대기 불안정에 의한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가 기후 변화와 폭염에 적응력이 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2017년 폭염 대비 어르신 보호 대책을 추진하고 9월 말까지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어르신들의 경우 폭염 기간 중 심혈관계질환, 열사병 등의 질병 발생률이 높아 냉방시설을 갖추지 못한 저소득ㆍ독거 어르신들을 중점 관리하기 위한 조치이다.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는 무더위쉼터는 연장운영 쉼터 15개소를 포함해 총 152개소이며, 어르신들이 접근하기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이 유지되는 곳으로 선정했다. 경로당 132개소, 동주민센터 및 구청 민원실 15개소, 복지관 등 5개소이다. 152개소 무더위쉼터는 평소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폭염 특보(주의보, 경보)가 발령되면 경로당 등 15개의 무더위 연장...

기상예보에 의하면 올해 6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7월과 8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에서는 구민 모두가 여름철 식중독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37만 구민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식중독 예방 종합계획을 시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먼저 식중독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상시 비상근무 체계를 연중 유지하고, 6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포함한 집단급식소 200개소, 횟집 134개소 등 식중독 발생 취약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높은 5월 ~ 9월에는 대규모 식당, 집단 급식소 운영자에게 식중독 발생지수 문자를 전송하여 상한 음식이 구민에게 제공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이밖에도 구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수시로 개최하고 저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830 손씻기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식중독 발생이 없는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들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대학입시에서 수시전형 비중이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서울 소재 대학 입시관계자를 초빙하고 맞춤형 설명회를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내달 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2018학년도 수시전형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미세하게 변하는 대학별 입시 제도를 소개한다. 설명회 1부에서는 대학별 입시관계자들이 수시전형 중심으로 구체적인 입학전형을 안내하고 이에 따른 지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대학별 입학사정관의 1:1 맞춤형 개별상담으로 전문화된 입시전략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수험생들의 대학입시를 돕는다. 수험생과 학부모, 참가를 희망하는 구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1:1 개별상담의 경우 동대문구 홈페이지(www.ddm.go.kr)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착순 100명을 사전접수 하며, 상담번호표는 당일 설명회 시작 30분 전부터 선착순 배부한다. 기타 자세...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3일 아침 청량리농수산물시장 내 반찬가게(동대문구 경동시장로 20-1)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며, 인명피해는 없고 불이 난 청량리농수산물시장 반찬가게와 인근 점포 등 10개소가 불에 탔다. 2개소는 점포의 반이 불에 타고 8개소는 일부분이 피해를 입었다. 동대문소방서는 오전 7시 33분 화재 신고를 받고 5분 만인 7시 38분 현장에 도착, 화재진압을 시작하는 등 초기대처를 잘 해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불길은 오전 8시 56분 완전히 진압됐다. 유덕열 구청장은 화재를 보고받고 오전 8시 바로 시장에 도착해 현장을 점검하고 피해 상인들을 위로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인명피해 없이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해 주신 소방관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동대문구는 상인 여러분이 화마의 상처를 이겨내고 다시 정상을 되찾을 ...

녹음(綠陰)이 짙어가는 5월의 주말을 맞아 이른 아침 가족들과 함께 싱그러운 숲길을 걸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27일 오전 7시 홍릉숲에서 ‘2017년 상반기 구민 한마음 걷기의 날’ 행사를 통해 구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동대문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동대문구청이 후원하며, 3,000여명의 주민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걷기의 날 행사는 홍릉숲 산림과학원 주차장을 출발해 약 3km의 홍릉숲길을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우리은행 동대문구청지점,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문화공감센터 동대문), 국민체육진흥공단(장안지점),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이브자리, ㈜동아제약, 롯데하이마트 용두지점 등 관내 기업체의 협찬으로 준비된 세탁기, LED TV, 냉장고 등의 가전제품과 자전거, 이불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전달된다. 아울러 뽀빠이 이상용이 사회를 맡으며 치어리더, 색소폰, 벨리댄스, 통기타 팀의 축하공연으...

서울시 동대문구는 2017년 생생문화재 문화재청 후원 '선농단에서 풍년을 기원하다' 사업의 일환으로 선농단 역사문화관 특별기획전인 '선농단 이색 농경문화전'을 5월20일부터 9월까지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선농단역사문화관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선농단 이색 농경문화전'은 세계의 농경관련 행사들과 풍년을 기원하는 이색 농경 축제에 대해 일반인들이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농경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기획전에는 세계의 다양한 풍년기원행사로 꾸며진다. 1존에서는 인류 기원의 시작을 주제로 농경 제례문화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 신석기 시기의 이야기를 담았다. 2존에서는 동양의 농경제례를 주제로 일본과 중국, 캄보디아와 베트남의 농경제례에 대해 전시한다. 3존에서는 서양의 농경제례에 대해 꾸며진다. 남미의 농경 제례 문화에 대해 영상과 사진으로 관람객들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4존에서는 선농대제를 비롯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농경제례에 대한 내용들을 담았다. 선농...
![[포토뉴스] 동대문구, 어버이날 맞아 효행공무원 표창](http://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7/05/0508_동대문구-효행공무원-ǥâ.jpg)
제45회 어버이날인 8일 오전 구청장실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가운데)과 효행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기업체와 청년들이 선호하고 시대 트렌드를 반영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심각한 청년 실업문제를 해소하고 청년들의 취업역량 향상을 위해 ‘청년취업 해Dream 사업’에 참가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취업 해Dream 사업은 ‘웹(web) 전문마케터’, ‘세무회계사무 전문인력’ 등 2가지 전문인력 양성과정으로 구성된다. 동대문구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이면 남녀불문하고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웹 전문마케터 과정은 오는 1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해 5월 18일부터 7월 13일까지 추진한다. 세무회계사무 전문인력 과정은 6월 1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 6월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각 과정당 22명이며 교육비는 전액 동대문구가 지원한다. 교육 수행기관은 동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이다. 웹 전문마케터 과정은 GTQ포토샵, 일러스트, 콘텐츠 관리 및 상품 상세 페이지 제작, ...
![[포토뉴스] 동대문구,‘더 안전시민모임’회의 개최](http://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7/04/0427_더-안전시민모임-시설안전-사각지대-발굴회의-2.jpg)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27일 오후 구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더 안전시민모임 시설안전 사각지대 발굴회의’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