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지난 15일에 이어 오늘도 발령됐다. 새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취해진 바로 다음 날,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이 올 들어 최악의 미세먼지로 뒤덮인 것. 17일 고농도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면서 지자체의 주민 건강을 책임지기 위한 움직임도 분주하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구청 및 공공기관 주차장을 전면 폐쇄(6시~21시)하고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 조치를 당부했다. 당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부터 개인 승용차 이용을 지양하고 새벽 출근길 버스에 올랐다. 유 구청장은 “서울시가 대중교통 무료를 포함한 저감대책을 계속 시행함에 나부터 솔선하기로 했다. 주민들의 건강이 금전으로 따질 수 없는 가치를 지닌 만큼 주민들에게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새롭게 인식시키고 자율적인 차량2부제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동대문구는 구청 주차장 폐쇄와 동시에 시민참여형 차량2부제를 유도하기 위한 관내 아파트단지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주민과 함께하는 제설 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한 공동주택 제설제 지원책을 마련했다. 구는 강설 시 집합건물 거주 주민이 자율적으로 주택 및 인근 이면도로 제설작업에 참여한다는 계획서를 제출하면 제설제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아파트,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등 집합건물을 대상으로 제설계획서 적정 여부, 자율 제설 참여도 등을 검토 해 친환경 제설제를 각 단지에 직접 배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계획서는 동대문구청 제설대책운영방 밴드(SNS)에 가입 후 신청서를 다운 받아 구청 도로과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받은 제설제를 모두 사용할 경우, 실제 제설작업 참여 사진을 제출 하면 추가로 부족분도 제공한다. 그동안 공동주택에서 개별적으로 제설제 구매 시 운반비 추가 부담 등으로 인해 구입단가가 높아 제설준비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 제설제 지원을 통해 제설제 구매경비 절감 뿐 아니라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서울시 최초로, 구청장이 외부출장 중에도 사무실에서처럼 즉시 결재를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스마트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구는 정부원격근무서비스를 구축하고 지난 2일부터 무선 전자결재시스템을 정상 운영 중에 있다고 9일 밝혔다. 정부원격근무서비스는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원격근무서비스’로 가정이나 출장지, 심지어 해외출장 중에도 인터넷만 연결된다면 언제 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한 서비스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구청장의 현장방문 등 부재 시 결재지연으로 인한 행정업무의 공백을 대폭 줄이고 신속한 업무처리를 통한 행정서비스가 가능해진다. 구 관계자는 “평소 구청장님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꼼꼼히 체크하시기로 유명하다. 하지만 중요한 현안업무의 경우 구청장님의 즉시 결재가 필요한데 청장님의 부재에 따른 부서장들의 대기가 길어지곤 한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중요한 행정결정사항을 지연 없이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구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과 신속‧정확한 행정처리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가 빛을 발했다. 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7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대 국민 민원업무를 가장 우수하게 처리한 ‘민원서비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등 총 30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민원제도 운영 및 민원처리 전반에 대해 3개 분야 23개 지표로 평가했으며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병행해 진행됐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동대문구는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처리 성과, 민원행정 운영 및 활동 등 모든 지표에서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가 운영 중인 개명신고 1일 처리제, 사회적 약자 우선처리창구, 민원행정 행복도우미, 사망신고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 제공 등에 대한 구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구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는 전화상담, 대면응대 및 고충민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서울시 주관 식품안전 및 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2,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서울시는 안전관리인프라, 지도점검, 외식업소 위생관리, 원산지관리, 식품안전 시민만족도 등 9개 분야 33개 지표를 기준으로 25개 자치구 위생업무 추진실적을 평가했다. 동대문구는 식품안전시민만족도, 위생관리, 민원서비스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내에는 경동시장, 서울약령시장, 청량리종합시장 등 대규모의 재래시장이 11개 이상 밀집해 식품가공 및 판매업체가 많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안전한 식품관리 및 위생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식중독 예방교육, 손씻기 운동 등 식품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 7월 관내 음식점에 주방공개 CCTV 설치비를 지원함으로써 식당 손님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청결한 외식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공공기관 및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올바르고 안전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한 ‘다머거쮸 (먹을만큼 적당하게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난 1월부터 추진한 장한로 및 사가정길 일대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은 기존의 무질서하게 난립해 있는 간판을 지역의 특성을 살린 아름다운 간판으로 개선해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정비된 구간은 장안동 사거리~ 장안동 삼거리, 장안동지하차도 ~ 배봉초교 사거리 일대 총 1.4km다. 172개 업소의 가로간판이 개선되었으며 437개의 노후 및 불법 간판을 정비했다. 구 관계자는 “노후‧불량 및 규격위반 간판을 옥외광고물 규정에 적합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간판으로 교체했다. 그동안 어지럽게 난립했던 간판들로 인한 부정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고품격 디자인 거리로의 변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구는 지난 3월 사업구간 내 점포주 및 건물주 및 관계자들 중심으로 간판개선 주민위원회를 구성해 디자인부터 설계, 사업체 선정까지 전 과정에 걸쳐 주민들의...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올 한 해 중앙부처와 서울시의 각종 공모사업에서 총 48개 사업이 선정돼 265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서울시가 공모한 도시재생활성화사업에서 시비 200억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17 생활체육시설 설치 지원사업에서 국비 26억원, 서울시의 빗물마을 조성사업을 통한 시비 5억원 확보 등이다. 구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인한 세입감소로 동대문구의 재정상황이 어렵다. 부족한 동대문구의 예산을 메우고 구민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은 ‘공모사업비 확보’라는 생각으로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구는 공모사업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으로 공모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사전에 습득하고, 외부재원 유치 업무매뉴얼을 제작‧배포했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확보전략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공모사업 응모 추진실적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직원들의 관심과 이해를 끌어냈다. 공모사업으로 확보된 예산은 청량리 도시재생사업, 빗물마을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2일 오전 5시 청량리역에서 KTX 경강선 개통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본격 운행을 시작한 경강선 KTX는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86분, 평창까지 63분에 돌파함으로써 철도망 1시간 시대를 열었다. 최초 열차는 오전 5시 32분 강릉을 향해 출발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청량리역 경강선 KTX 개통을 환영한다”며 “경강선 KTX 개통과 더불어 분당선 청량리역 연장, GTX노선(광역급행철도) 추진 등 청량리 역세권의 교통 호재와 청량리 4구역 재개발로 눈부신 발전을 목전에 두고 있는 동대문구의 위상 변화에 주목해 달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2017년 BEST 친절공무원 (왼쪽부터 부동산정보과 우현중, 가정복지과 김광표, 세무2과 이경이, 건설관리과 마예선, 이문1동 원석진 주무관)) “제가 잘 모르는 부분도 꼼꼼하게 살펴주시고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김광표 주무관님의 마음에 감동받았습니다. 꼭 칭찬 드리고 싶어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17 BEST 친절공무원 5인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친절과 미소를 생활화하며 2017 동대문구 친절왕에 선정된 주인공은 세무2과 이경이, 부동산정보과 우현중, 가정복지과 김광표, 건설관리과 마예선, 이문1동 원석진 주무관까지 총 5명이다. 친절공무원은 구민 및 직원으로부터 추천받아 상·하반기 친절직원으로 선정된 28명 중 방문친절도 조사(30%), 전화친절도 조사(30%), 친절 시책 참여(20%), 친절중복접수 현황(20%)을 기준으로 순위를 산출, 최종적으로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5명을 선정했다. 전체 평가에서 최고점을 획득한 세무2...

올해 매서운 추위가 일찍 찾아오며 노숙인들에게는 힘든 시기가 시작됐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거리노숙인 보호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동대문구 관내 거리노숙인은 지하철역, 공원, 정릉천 일대 등에서 약 50명이 생활하고 있다. 또한 가나안쉼터, 다일작은천국 등 노숙인 시설 입소자까지 합치면 180여명에 이른다. 구는 한파 시 노숙인들의 저체온증으로 인한 동사 예방을 위해 노숙인 순찰담당자를 특별채용, 노숙인 밀집 지역을 1일 2회 집중 순찰하며 노숙인 민원 발생 방지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노숙인 지원활동으로는 겨울철 잠바, 내복, 목도리, 초코파이, 컵라면 등을 후원받아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동사 방지를 위해 핫팩과 은박담요를 구매해 순찰활동 시 노숙인들에게 지급한다. 노숙인 보호활동으로는 노숙인들 간 다툼 등으로 인한 응급 노숙인은 동부시립병원과 서울의료원에 입원시키며, 자활이 필요한 노숙인은 가나안쉼터와 서울역 다시서기센터에 인계하...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운영 중인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이 11월 23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한 ‘2017년 도서관 협력 세미나’에서 ‘도서관 빅데이터 우수 운영기관’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7년 도서관 협력 세미나는 올 한해를 빛낸 도서관 운영 우수 사례 발굴 및 성과 공유를 통해 도서관 서비스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상호 협력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자리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도서관 및 사서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공공도서관 협력 업무, 도서관 선진화 우수사례, 도서관 빅데이터 활용사례, 도서관 빅데이터 우수 운영기관, 오픈액세스코리아(OAK) 유공자, 도서관 장애인 서비스 우수사례, 책나래서비스 우수도서관, 대체자료 공유 협력 우수기관 등 총 8개의 시상이 진행됐다.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빅데이터를 다각적으로 활용하여 차별화된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 개발 및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통한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유난히 춥다는 올 겨울, 꽁꽁 어는 날씨에 폐지 수거 어르신이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손수레를 이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 었어요” 사랑의 자전거 정호성 대표가 머쓱한 표정으로 손수레를 실어 나르며 말했다. (사진설명: 20일 오후 2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사랑의 손수레 기탁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왼쪽부터 최근영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단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이재남 삶터 대표, 정호성 사랑의 자전거 대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0일 오후 2시, 사회적 기업 사랑의 자전거가 버려진 자전거로 만든 ‘사랑의 손수레’ 20대를 폐지 수거 어르신들에게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손수레 기증은 지난해 기증에 이어 두 번째다. 동대문구 사회적 협동조합 삶터(대표 이재남)의 재정적 지원을 받아 총 20대의 손수레를 제작했다. 손수레는 버려진 자전거의 부품과 펑크의 우려가 없는 통타이어를 활용, 보조바퀴를 부착해 세 바퀴로 움직이게끔 만들었다. 어르신들의 키 높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