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6급 실무주사 98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역량강화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6급 실무주사는 일정기간 팀장(6급) 아래 차석으로 근무한 후 팀장 직위를 받게 되는 주무관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팀장이 관리자와 실무자 사이의 중간리더로서 조직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팀장이 되기 전 리더십과 직무전문성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에서 기획됐다. 구 관계자는 “6급 실무주사가 중간리더의 역할을 파악하고 직무 지식을 재 정비하는 시간을 통해 팀장이라는 자리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실무자와 관리자 간 원활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취지”라고 덧붙였다. 3월부터 매주 1회 두 시간씩 진행되며 리더십역량 강화 4과정, 직무전문성 5과정 총 9개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팀장으로서의 역할 실천과 사례중심을 통한 행정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리더십역량강화 과정은 커뮤니케이션, 갈등관리, 문제해결, 의사결정 등 4가지...

어둡고 칙칙해 범죄 우려가 컸던 동대문의 골목길 곳곳이 밝고 환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이문초등학교 일대에 실시한 범죄예방디자인(CPTED)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범죄예방디자인(셉테드‧CPTED)은 범죄 발생 여건이 높은 지역의 주변 환경 디자인 개선을 통해 도시공간을 새롭게 배치하는 것을 말한다. 심리적으로 주민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설계 기법이다. 지난해 2월 이문초등학교 일대(신이문역 토끼굴, 복개천 골목길, 이문초 옹벽)가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구는 범죄예방디자인 TF팀을 구성해 현황 분석에 따른 디자인을 개발하고 주민설명회 및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세부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간 노후화된 통로, 오토바이 난입 등 취약한 보행환경으로 불편함을 주던 신이문역 토끼굴은 출입구에 상징간판 및 조명을 설치하고 노후한 천장과 벽면, 바닥은 밝은 색으로 도장했다. 또한 CCTV 및 비상벨을 설치해 위급한 상황 발생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는 우선 출생영아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며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첫아이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자치구 최초로 시행한 첫아이 기저귀·물티슈 지원사업을 지난해 7월부터는 1세트에서 2세트로 확대 지급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예산을 두배 증액하여 보다 우수한 제품을 확대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첫아이를 출산한 아버지나 어머니 중 동대문구에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상 등재돼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며, 해당 주민센터에 출생신고 와 동시에 즉시 수령할 수 있다. 아울러 둘째아이는 30만원, 셋째자녀는 50만원, 넷째자녀는 10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받게 된다. 동대문구는 출산장려를 위한 노력으로 자체 지원 정책에 한정하지 않고 ...

서울 한 자치구가 지역 내 보육아동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발 벗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2일(목) 오후 3시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관내 33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 기반을 위한 통합건강증진사업 4개 분야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금연·절주사업의 일환으로 전개하고 있는 ‘어린이 흡연·음주 조기예방교육’, 신체활동사업으로 펼치는 ‘큰나무 건강교실’, 영양사업인 ‘오감으로 계절을 먹자’ 등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등 총 4가지 사업에 대한 프로그램을 설명하게 된다. 이번 설명회는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함께 세부내용 등을 안내해 보육시설 관계자의 건강생활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은 건강생활실천,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과 서비스...

서울 동대문구가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행복한 노후를 응원한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월부터 동대문구체육회와 동 방문간호사가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체육회는 운동 프로그램 강사를 주 1회 관내 경로당 3곳에 파견해 맨손체조, 다양한 소도구를 이용한 근력운동, 유연성을 높이는 스트레칭 등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생활 실천 운동 교실을 연중 진행한다. 또한 동 방문간호사도 월 1~2회 경로당에 찾아가 혈압, 혈당 등 기초검사와 함께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식습관 개선 교육, 치매 조기진단 등 다양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돕고 있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보건소까지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경로당에서 내 집처럼 편안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3개 경로당을 시작으로 한 경로당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응대 처리를 위해 ‘민원상황별 응대 매뉴얼’을 제작해 전 부서 및 동 주민센터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나날이 복잡해지는 행정 현실을 고려해 기존의 단편적인 접근으로는 민원처리 시 적절한 대응이 어렵다고 판단, 직원들의 행정력 손실을 막고 체계적인 응대를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민원상황별 응대 매뉴얼’은 민원처리 과정에서 겪는 상황을 세분화해 각각의 응대요령을 유형별로 정리, 단계별 처리 기준을 수립한 그야 말로 ‘민원 종합 백과사전’이다. 이 ‘매뉴얼’은 방문 및 전화 민원 응대법, 유형별 민원에 대한 처리순서, 대응요령, 법적 대응절차, 관련 법령 등을 기술함으로써 전반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모두가 실제 민원업무 처리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다. 특히 유형별 악성 민원 응대 요령에는 폭언·폭행 민원,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성희롱 민원 같은 상황에 대한 대처요령을 예시문과 함께 ...

연일 기록된 한파에 화재 발생 우려가 높아지면서 각 지자체에서도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54일간 ‘2018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와 관련 지역 내 1,074곳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추진한 구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1,074곳을 제외한 모든 시설에 대해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 등 공공에서 민간부문까지 모두가 참여, 사회 전반의 시설물‧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예방활동이다. 동대문구는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구조적 안전 성 뿐 아니라 안전관련 법령 및 규정 준수 여부 등 안전 분야 전반에 걸친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대상은 시설물(수문, 교량, 도로시설 등) 319개소, 건축물(공공청사, 공동주택, 대형건축물 등) 960개소, 광고물 등 100개소, 해빙기 분야(옹벽...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31일 오후 4시 구청 다목적 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한 ‘4차 산업혁명 특강’을 실시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미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 및 역량을 가진 인재로의 성장을 돕기 위한 교육이다.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경상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특강은 세상을 바꾸는 4차 산업혁명의 이해, 미래혁신을 촉발하는 4가지 대표기술, 경제·사회·환경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자체의 대응 방안 등 3가지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이경상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국민 삶과 산업경제를 변화시킨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15개 분야에 미래정부의 핵심 아젠다 등을 소개함으로써 이에 필요한 인재상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정소현 주무관(홍보담당관, 행정8급)은 “친근한 기업들의 사례가 많이 나와 추상적으로만 생각했던 제4차 산업혁명에...

청정하고 드넓은 중랑천 야외농장, 이웃들과 함께 땅 일구는 재미에 흠뻑 빠져보세요!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내달 23일까지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참여자 40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동대문구 주민에 한한다. 참여를 원하는 동대문구민은 23일까지 동대문구청 홈페이지(http://ddm.go.kr) 구민참여>온라인 접수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2013년 개장한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중랑천 둔치 장안교 아래부터 제2체육공원까지 약 4,000㎡ 다. 개장은 4월 초로 마지막 수확이 이루어지는 11월까지 참여자들에게 개방, 개인별로 농작물을 가꾼다. 장마 등 우기철인 6~8월에는 휴경기간을 가진다. 올해는 다양한 참여자가 신청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 장애인, 만60세이상, 일반으로 나눠 분야별로 모집하고 1구좌(약 6~8㎡)당 참여비 만원을 받는다. 책임 있는 텃밭 운영을 위해 텃밭을 2개월 이상 방치한다면 참여 기회를 다음 대기자에게 넘기도록 했다. 구는 참여...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전 세계적으로 열풍이다. 인공지능(AI), 빅 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첨단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변화의 물결 속에 서있는 지금, 공직사회도 이에 대비하기 위한 변곡점에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31일 오후 4시 구청 다목적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4차 산업혁명 특강’을 실시한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미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 및 역량을 가진 인재로의 성장을 돕기 위한 교육이다. 구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인공지능, 빅 데이터 같은 신기술을 활용한 업무처리 역량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과 인간다운 감성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고자 한다”고 교육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 날 특강은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이경상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세상을 바꾸는 4차 산업혁명의 이해, 미래혁신을 촉발하는 4가지 대표기술, 경제·사회...

아이를 갖게 된 기쁨도 잠시 출산과 육아로 걱정인 예비맘은 동대문구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보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산전·산후 관리를 통해 건강한 분만을 유도하고 태아와 산모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임산부 등록관리’ 프로그램을 비롯해 임신, 출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임산부로 등록하면 임신 초기검사, 엽산제·철분제 지원, 임신성 당뇨검사, 기형아 검사 등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한차례 실시했던 기형아 검사를 올해부터는 2회로 늘려 1·2차 통합 분석 검사 하여 보다 선별 정확도를 높였다. 또한 구는 방문간호사가 직접 출산가정을 찾아가 산모와 아기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올바른 양육방법과 모유수유를 지도해 주는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과도 연계해 출산 후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에도 노력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소득수준 등의 기준에 따라 산모·신생아건강관리 지원,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교육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서울시립대, 한국외국어대의 우수 대학생이 참여하는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돕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대문구 교육비전센터는 해당 학교 일정에 맞춰 1월 2일부터 한달 간 동대문구 초·중·고 259명에 대한 본격적인 학습 멘토링을 전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대학생 학습 멘토링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의 자원봉사로 이뤄진다. 참여를 원하는 해당 학교로 멘토가 직접 찾아가 아이들에게 교과목 지도, 효과적인 학습방법 등을 제공함으로써 초·중·고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돕고 있다. 영어, 수학 위주의 학습지도로 1명의 대학생 멘토가 3~5명의 학생을 주 2회, 회당 3시간씩 지도하는 방식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계속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위한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