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는 사회취약계층에서 결핵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결핵은 결핵균이 몸속에 들어온 뒤 인체의 저항력이 약해지면 발병하게 된다. 결핵균은 공기로 감염되며, 폐는 물론, 신장, 신경, 뼈와 같은 조직이나 장기에도 침입해 증상을 일으킨다. 동대문구는 이달부터 6월 말까지 관내 356개 고시원 거주자 중 희망자에 한해, 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 검진을 진행한다. 흉부 방사선 검사 후,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추가로 객담 검사를 실시하여 결핵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결핵 확진 시, 보건소에 결핵 환자로 등록하고 무료로 치료를 진행하며, 필요 시 관련 의료기관을 안내한다. 이번 검진을 통해 결핵을 조기에 발견‧치료함으로써, 결핵의 전파를 예방하는 동시에 구민의 건강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승희 지역보건과장은 “이번 검진은 본인의 건강은 물론, 주변 이웃들의 건강까지도 챙길 수 있는 기회”라며, “관내 고시원 거주자 모두 보건소에 방문하셔...

동대문구가 사회적 경제 기업 육성의 구심적 역할을 할 ‘사회적 경제 허브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경제 허브센터’는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과 같은 사회적 경제 기업에게 업무공간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지역 전체에 이들의 기반이 단단하게 마련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역할을 하는 공간이다. 구는 5월까지 2억원을 투입, 답십리동(답십리로38길 19)에 위치한 공동제조사업장 A동 2층을 리모델링해 350.55㎡ 규모의 사회적 경제 허브센터를 조성한다. 센터에는 사회적 경제 기업 사무실 5실과 인큐베이팅 룸, 홍보공간, 공동회의실, 교육장, 코워킹스페이스 등이 들어서 사회적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사무공간을 지원한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11월 16일, 『사회적 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허브센터 건립 민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 육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현재 동대문구 지역 내에는 사회적 기업 15개, 협동조합 88개, 마을기업 4개 등 ...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동대문구 약령중앙로 26)에서 화사한 봄,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날 5월 5일(토)에는 한방 재료를 활용한 체험과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한방에 놀자' 프리마켓이 열린다. 1층 야외마당에서 열리는 프리마켓에서는 서울약령시 상점들이 참여해 ‘경옥고 환 만들기’, ‘캘리그라피 체험’, ‘한방차 만들기’, ‘향주머니, 비누만들기’ 같은 다양한 한방 체험 부스를 진행한다. ‘아쿠아 향초 만들기’와 ‘마카롱 동전지갑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한방체험 외에 다채로운 놀이 프로그램도 열린다. 3층 야외마당에서는 오후 2시와 3시 두 차례 화려한 퍼포먼스로 널리 알려진 장재호 마술사의 마술공연도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행사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초등학교 동반가족 24명을 대상으로『우리가족 힐링 한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방 약재를 이용한 어성초 족욕 ...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강병호 부구청장)가 카카오취업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지역주민과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고 누구나 손쉽고 빠르게 일자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이용해 구인·구직자와의 실시간 취업 상담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취업을 유도하고, 실업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자리 상담을 받고 싶은 구민은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며 카카오톡 검색창에 ‘동대문구 일자리센터’를 입력해 친구로 추가하면 바로 전문 직업상담사와 상담이 가능하다. 모바일 상담시간은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동대문구는 구민들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맞춤형 취업상담, 동행면접 지원, 찾아가는 취업상담소,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청년과 여성들을 위한 직업훈련 과정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들을 추진 하고 있다. 이번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동대문구 일자리 정보...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강병호 부구청장)가 경동시장 내 희망놀이터에 조성한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이 5월 1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경동시장 공동육아나눔터는 155㎡ 규모로, 블록놀이방, 볼풀장, 북카페, 수유실 등을 갖추고 있다. 최근 경동시장 내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입점하면서 만들어진 어린이희망놀이터 공간을 활용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육아부담 경감을 위해 이웃 부모들이 함께 모여 육아품앗이를 하고 서로 소통하는 장소다. 육아로 인한 고립감을 이웃 간 교류활동을 통해 해소할 수 있어 최근 화두로 떠오른 ‘독박육아’ 문제의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10명~20명의 가족이 한 조를 만들어 그룹형 공동육아로 운영된다. 한 가정이 다른 가정의 자녀를 돌봐 주는 동안 엄마는 다른 일정을 소화하거나 급한 업무를 볼 수도 있다. 주 1회 정도 함께 모여 품앗이 활동내용도 공유하고 필요 사항도 논의한다. 전문 강사의 도움으로 부모 자녀가 함께하는 동화 구연, 유아 창의 미술활동 등 체험...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강병호 부구청장) 치매지원센터에서도 치매노인 사전지문등록이 가능해졌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자의 치매유병률이 지난해 처음으로 10%를 넘어섰다. 경찰청 통계를 보면 한해 1만 건 가까운 치매환자 실종신고가 접수된다. 한국이 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치매사회와의 전쟁이 본격 시작된 셈이다. 사전지문등록은 치매노인이 실종됐을 때를 대비해 경찰시스템에 미리 지문, 얼굴 사진, 신체특징, 보호자 인적사항 등을 등록해 놓는 것을 말한다. 실종 시 등록된 자료를 토대로 치매노인을 신속히 발견해 보호자에게 인계하기 위한 제도다. 그러나 질병을 알리기 꺼려하는 보호자들의 인식 때문에 사전등록률이 12.9%밖에 되지 않았다. 구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그동안 경찰서에서만 가능하던 지문등록서비스를 치매지원센터도 확대 운영해 동대문구 치매지원센터에 인프라를 구축했다. 동대문경찰서와의 협력으로 지문 사전등록시스템과 스캐너 및 화상카메라 장비를 설치하고, 실종 치매 노인 발생...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강병호 부구청장)는 오는 25일 오후 7시 9층 동대문진학상담센터에서 ‘학부모 진학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 진학교실은 ‘입학사정관에게 듣는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이석록 입학사정관 실장을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다. 요즘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대학이 많아지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더욱 커지고 있지만 대다수의 학부모는 수시로 달라지는 대입전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자녀를 지도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동대문구는 오랜 현장 경험을 가진 현직 입학사정관의 강연을 준비하여,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학생부종합전형’을 비롯한 대학입시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강좌는 동대문구청 9층 진학상담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동대문구 관내 학부모 누구나 사전 예약없이 선착순 참석 가능하다. 학부모 진학교실은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에 진학상담센터에서 개최된다. 기타 자...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강병호 부구청장)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일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일명 그린푸드존)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해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지정·관리하는 구역으로, 범위는 학교로부터 직선거리 200m 이내이다. 구는 어린이날을 대비해 위생 공무원 및 전담 관리원 등으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 303개소의 위생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무신고 영업 행위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냉장‧냉동제품의 보존‧관리 기준 준수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였다. 점검 결과,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판매목적으로 진열한 판매업소 5개소가 적발되었다. 해당 업소에 대해서는 추후 재점검을 실시하고 동일한 위반...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강병호 부구청장)는 서울약령시 서울한방진흥센터(동대문구 약령중앙로 26)에서 오는 21일(토) ‘아트콜라보 체험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한방진흥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아트콜라보는 오후 1시와 3시 두차례, 90분간 진행된다. 아트콜라보 체험기획전은 지난해 10월 한방진흥센터 개관 이래 매월 ‘예술가와 함께 하는 한방 예술품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4월에는 캘리그라퍼 채영미 작가와 함께 하는 ‘나만의 캘리그라피 텀플러 만들기’가 진행된다. 참가를 원한다면 4월 20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http://yeyak.seoul.go.kr/main.web)을 통해 선착순 또는 전화(☏969-9241)접수하면 된다. 체험비는 1인 5,000원이다. 서울한방진흥센터 조남숙 센터장은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텀블러를 만들어 가족, 연인, 친구에게 마음을 전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이번...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강병호)가 생활밀착형 취업서비스 ‘찾아가는 취업상담소’를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취업상담소는 시간·거리상의 불편과 정보부족 등으로 동대문구 일자리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각종 구인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은 동 주민센터, 공동주택 사무소, 청량리역사, 동대문구민회관 등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3~4회 운영한다. 취업상담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는 개인별 맞춤형 취업상담 및 취업교육 프로그램 안내부터 취업연계, 취업 후 고용유지와 만족도 확인까지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무료이력서 사진촬영 ▲이력서 작성법 ▲직업훈련 정보제공 ▲면접 실전과정 컨설팅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동대문구는 향후 찾아가는 취업상담소 확대 운영과 함께 4월 중 카카오취업지원 서비스도 시작해 구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강병호 부구청장)는 선농단역사문화관에서 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선농단은 조선 시대에 임금들이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선농대제라는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현재는 4개의 돌단만이 터를 지키고 있다. 구는 지난 2015년 선농단역사문화관을 개관해 선농단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 주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사회적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는 문화재청의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선농단(사적 제436호)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되살리고자 기획되었다. 세부 프로그램은 △어린이선농대제 △왕실문화체험 △선농단 농부학교 △선농단 도슨트 육성 △선농단 블랙 히스토리 역사문화로의 시간여행 △선농단 특별전시회 등이다. 김혜리 선농단역사문화관장은 “사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역사적 콘텐츠를 발굴하고 참여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에 주민들이 활발하게 참여해 보다 풍성한 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오는 16일(월)부터 30일(월)까지 2주간 관내 지정 동물병원 26개소에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병하는 질환으로, 사람이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동물과 접촉할 경우 전염되는 인수 공통 전염병이다. 상당히 긴 잠복기를 거치는 것이 특징이며, 치사율이 매우 높다. 이번 예방접종은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해 가을철 예방접종을 실시한 개체는 제외된다. 반려동물의 예방접종이 필요한 구민은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본 기간 내에 예방접종 시, 기존 2~3만원이 소요되던 접종을 시술료 5천원만 부담하면 받을 수 있다. 박주환 경제진흥과장은 “최근 다른 나라에서 광견병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소유주와 반려동물, 이웃 모두의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꼭 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경제진흥과(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