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가 이달 16일(토) 오전 10시, 청량리청과물시장 상인회와 함께하는 어린이 체험학습 ‘엄마 아빠 새콤달콤 과일로 놀아요!’를 진행한다. 이번 체험학습은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약 2시간 가량 진행되며, 세부 프로그램은 △국내외 제철 과일에 대해 배우고 퀴즈도 풀어보는 ‘과일 강의’ △팀별로 점포를 찾아 과일을 구해 보는 ‘청청 런닝맨’ △미션에서 구한 과일로 부모님과 함께 화채를 만들어 보는 ‘요리교실’ 등이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이며, 선착순으로 20여 명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청량리청과물시장 상인회(010-9728-1294) 또는 온라인 ‘유스내비(www.youthnavi.net)’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참가 신청 후 1일 이내에 납부해야 한다. 동대문구는 이번 체험학습을 계기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내 전통시장 상인회의 도시재생...

동대문구가 29일 ‘2018년 상반기 친절공무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소행정과 임준택 주무관, 보건정책과 이경숙 주무관, 재무과 박상욱 주무관, 치수과 나선군 주무관, 용신동주민센터 김시영 주무관 등 총 11명이 ‘2018년 상반기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구에 따르면 구 홈페이지 게시판, 유선, 칭찬엽서 등 구민과 동료 직원의 추천을 받은 11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전화친절도 평가, 친절사업·교육 참여도 등을 기준으로 점수를 책정해 최종 선발했다. 평가 결과 최고점을 받은 청소행정과 자원재활용팀의 임준택 주무관은 폐금속자원처리부터 재활용 정거장 업무 등 직무 능력이 탁월할 뿐 아니라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소속 직원 간 소통과 화합에 일조해 동료들사이에서도 칭찬이 자자한 직원이다. 이외에도 구청 회계전산 시스템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기반으로 예산 업무를 친절하게 처리한 재무과 박상욱 주무관, 관내 단체 ‘아버지 모임’에서 통기타 재능 기부를 통해 봉사의 모범이 된 치수과 ...

동대문구가 7일 오전,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제3기 ‘동대문 다산시민대학’ 졸업식을 거행하고 졸업생 49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동대문 다산시민대학’은 동대문구와 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원, 다산연구소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민의 인문소양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다. 제3기 다산시민대학은 지난 3월 개강해 이달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강의가 진행되었다.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배우성 서울시립대 교수, 김태희 다산연구소 소장 등 10명의 강사가 총 12주 동안, △다산과 목민심서 △유학, 그리고 다산의 경학 △다산과 오늘의 한국학 △다산과 실사구시 등을 강의했으며, 관련 유적지 답사도 두 차례 실시했다. 동대문구는 다산시민대학을 통해, 지역 내 교육기관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함은 물론, 주민들의 인문학에 대한 교육 욕구도 충족시킬 수 있었다. 강병호 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은 “다산시민대학 교육을 계기로 주민들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사상을...

동대문구가 최근 가족 관계 해체로 문제화 되고 있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고독사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고독사 위험군을 정확히 파악하고 관리함과 동시에 죽음 이후 장례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고독사는 사회적으로 고립된 삶을 살다가 홀로 임종을 맞이하고 일정기간이 흐른 뒤 발견되는 죽음을 말한다. 과거 1인 독거노인 가구의 문제로만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이혼, 실직 등으로 고립된 삶을 살다 고독사로 발견되는 40~50대 중장년층도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동대문구는 이러한 고독사가 주로 발생하는 주거취약계층을 중점으로 대책을 마련했다. 대책의 3대 분야는 △맞춤형 공공서비스 지원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형성 △공영장례 서비스 지원이다. 먼저 동대문구에 거주 중인 1인가구의 생활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우리 동네 주무관, 통·반장을 중심으로 경제상황, 건강상태, 가족·지인과의 관계 정도 등을 조사해 고독사 고위험 가구를 선별할 예정이다. 조사된 기초자...

동대문구가 거리 환경 및 미관 개선을 위해 왕산로 일부 구간에 ‘거리환경 개선막’을 설치했다. ‘거리환경 개선막’은 인도의 보행자 안전펜스에 설치되는 철판 가림막으로, 다양한 문구 및 이미지가 디자인 되어 거리미관을 아름답게 꾸미는 역할을 한다. 구는 5월 말, 경동시장사거리부터 청량리역교차로에 이르는 왕산로 구간에 길이 442m, 높이 1.3m의 거리환경 개선막 설치를 완료했다. 개선막에는 구의 명소, 캐릭터, 슬로건 및 교통안전문구 등으로 디자인했다. 또한, 경동시장, 청량리청과물시장, 청량리농수산물시장 등 대형 전통시장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전통시장을 홍보하는 문구와 이미지도 넣었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보행자 안전펜스 주변의 각종 적치물들로 인해 도시 미관이 저해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문제점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필 도시발전과장은 “이번에 설치된 거리환경 개선막이 거리미관 개선은 물론 주변 전통시장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

동대문구가 여름철 모기, 동양하루살이 등 해충 발생에 대비하여 이달 말까지 ‘친환경 해충유인 살충기’ 교체, 수리 및 이전 설치 작업을 실시한다. ‘친환경 해충유인 살충기’는 빛을 좋아하는 해충들의 습성을 이용하여 해충을 유인한 뒤, 화학적 살충제 사용 없이 포획‧분쇄하는 물리적인 방제기구이다. 동대문구는 지난 4월, 지역 내 공원과 하천변 등지에 설치하여 운용해 온 살충기 100대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하였다. 낡아서 교체가 필요하거나 고장으로 정상 작동을 하지 않는 살충기는 26대로, 이달 말까지 새 살충기로 교체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치 위치가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 살충기 30대에 대해서도 그 위치를 재조정해 설치한다. 교체된 살충기 26대는 추가 점검 및 수리를 하여, 사용이 가능한 기기는 모기 발생 억제를 위해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인 빗물펌프장에 이전 설치한다. 돟대문구는 정비가 완료된 ‘친환경 해충유인 살충기’를 6월부터 10월까지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

동대문구는 수익의 일부를 독거노인이나 결식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환원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을 돕기 위해 ‘도시락데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도시락데이’는 구청 구내식당이 운영되지 않는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구청 직원들이 사회적경제기업에서 만든 도시락을 구매해 점심식사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 25일, 첫 번째 ‘도시락데이’를 진행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도시락을 구매하여 사무실이나 인근 공원 등지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직원들은 요청한 시간에 맞춰 배달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함으로써, 외부에 나가서 식사할 때보다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었다. 아낀 시간에 동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가벼운 산책을 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도 돕고 여유로운 점심시간도 즐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6월에는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힐링’을 주제로 ‘도시락데이’를 진행한다. 팝페라, 클라리넷 연주 등이 펼쳐지는 작은 음악회를 열어 직원들...

동대문구가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이동치과 방문진료’ 사업을 시행한다. ‘장애인 이동치과 방문진료’는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인해 구강건강을 챙기기 힘든 장애인 가정에 전문 의료진이 직접 방문하여 무료로 구강검진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치과의사와 치위생사가 검진대상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구강상태를 확인하고,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 바르기, 칫솔질 및 의치 관리법 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한 초기 충치, 마모된 치아 등이 있거나 스케일링이 필요한 주민의 경우, 보건소 치과와 연계하여 치료를 진행한다. 검진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 복지카드 소지자 중, 동에서 추천받은 200여 명이다. 동대문구는 매주 화요일 검진대상 가정에 방문해 검진을 실시하며, 올해 11월까지 총 36회의 이동치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동대문구는 이 사업을 통해,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의료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구강건강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지원과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2018년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기간은 2018년 7~10월까지 4개월이며 8개 사업에 총 29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세부 모집분야로는 중고가전·가구 수거 및 수리, 칼갈이·우산수리 재활용 사업 등 지역자원활용형 4개 사업, 지역기업연계형 1개 사업, 서민생활지원형 1개 사업, 마을마당 가꿈이 등 지역공간개선형 2개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외국인등록번호 소지자 포함)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가족합산 재산이 2억원 이하인 동대문구민이다. 근로시간은 1일 6시간 이내, 주 5일 근무가 원칙이며, 65세 이상 노령자는 안전을 위해 1일 3시간만 근무가 가능하다. 임금은 시간급 7,530원이며, 1일 임금은 6시간 근무 시 45,180원, 3시간 근무 시 22,590원이고, 주․월차수당과 간식비 5,...

동대문구는 환경성 질환이 만연한 요즘 아토피 예방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아토피 힐링 숲체험 교실’을 연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어린이들의 아토피 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총 26개소를 ‘2018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해 아토피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눈높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아토피 힐링 숲체험 교실’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다 효과적인 아토피 예방 교육을 위해, 실내 교육에서 벗어나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위치한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자연을 마음껏 즐기고 체험한다. 5월 3일부터 9월 2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단, 8월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프로그램 내용은 아토피 질환 예방 애니메이션 상영에 이어 OX퀴즈 등을 통한 올바른 아토피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유아 목재 체험방을 통해 나무를 느끼고 체험하며 국립산림과학원의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홍릉수...

동대문구는 10일(목) 오후 4시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 그리고 효(孝)를 통해 깨닫는 진정한 소통의 의미’ 라는 주제로 감성 교육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힐링콘서트는 전통마술극과 음악을 접목한 소통과 친절 교육을 통해 직원들 스스로의 마음변화 및 진정한 친절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계획됐다. 먼저 오프닝 공연으로 ‘광화문 연가’, ‘서른즈음에’, 영화 서편제 OST인 ‘천년학’ 등 7080 감성을 담은 퓨전 대금 연주가 열린다. 이어 진행되는 감성 교육인 조선마술사는 하늘에 있는 어머니를 만나고 싶은 희망에 하늘을 날기 위한 꿈을 꾸며 마술을 연마한다는 내용으로 마술과 전통극이 복합된 퓨전 공연이다. 직원들에게는 직무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는 사기 충전의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우리민족의 전통사상인 효를 되짚어 가족과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윤기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을 ...

동대문구가 8일 오전, 제46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극한 효심으로 부모를 봉양하고 본연의 업무에도 최선을 다해 모두에게 모범이 되는 공무원을 치하하는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수상자는 총 8명으로, 서울시장 표창 수상자 △민원여권과 염은지 주무관, 동대문구청장 표창 수상자 △감사담당관 최영덕 주무관 △총무과 전환균 주무관 △노인청소년과 이주혁 주무관 △공원녹지과 유재영 조경팀장 △지역보건과 박인순 가족보건팀장 △제기동 강연지 주무관 △휘경1동 김명갑 주무관이다. 특히 민원여권과 염은지 주무관은 결혼 후 21년 동안 시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며 노환으로 고생하시는 시부모님을 힘든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간병하여 왔다. 또한 업무에서도 항상 밝은 표정으로 민원인에게 친절히 응대하는 등 공사에 두루 본보기가 되었다. 염은지 주무관은 “당연히 해야 할 도리를 했을 뿐인데, 표창까지 받게 되어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앞으로도 시부모님을 잘 모시고, 민원인에게도 더욱 친절한 공무원이 되도록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