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의 ‘서울한방진흥센터’가 18일,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최고 작품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파이낸셜 뉴스가 공동주최하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창의적인 경관디자인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홍보하기 위한 상이다. 이번 공모전은 건축 관련 6개 학회가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직접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병행하였으며 창의성, 지역성, 심미성 등을 기준으로 총 18점이 국토대전 수상을 하게 됐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동대문구는 이 날 대표 수상사례로서 서울한방진흥센터의 건립 경위와 사업성과 및 기대효과 등을 프레젠테이션(PT) 형식으로 발표했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지난 해 국내 최대 한방산업 유통지인 서울약령시를 한방산업의 메카 및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시설로써 건립됐다. 전통적인 한방의 이미지를 한옥형 외관으로 극대화하고 세련되고 감각적인 내부 조형미까지 잘 살렸다는 평가다. 특히 상인회,...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장마철을 맞아 빗물받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빗물받이 지도’ 전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빗물받이는 원활한 빗물 배수를 위해 도로의 측면에 10~20m 간격으로 설치된 시설로, 빗물을 원활히 흘려보냄으로써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기능을 한다. 빗물받이가 쓰레기나 낙엽 등으로 막힐 경우, 침수 발생 시 피해 면적이 2~3배 정도 더 넓어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빗물받이를 온전하게 관리하고 점검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이에 동대문구는 2017년 구축한 ‘GIS 정책분석시스템’을 활용해, 관내 빗물받이 설치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산 지도를 제작해 행정업무에 활용하는 동시에, 구 홈페이지에도 공개해 주민들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본 지도에는 관내 빗물받이 2만여 곳의 위치, 악취 차단기 설치 여부 및 규격이 표시되어 있어, 관내 빗물받이를 점검‧관리하거나 악취 발생에 대응할 때 효과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구는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독거어르신 안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동대문구 독거어르신 인구는 13,445명으로 구 전체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의 약 24%를 차지하고 있다. 구는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인 IoT를 활용해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독거어르신을 위한 보호체계를 마련,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를 예방한다는 취지다. 독거어르신 안심서비스 사업은 동대문구 지역 내 설치한 사물인터넷 전용망과 집에 부착한 안심단말기를 이용한다. 어르신의 움직임, 한파나 폭염시의 온도‧습도, 화재‧가스 발생 등과 같은 주거환경 등을 감지하고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일정 기간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거나 이상 온도‧습도 등이 감지되면 생활관리사가 즉시 독거 노인 가정에 연락하거나 방문한다. 가령 12시간 이상 움직임이 없는 경우 ‘경보’, 24시간 이상 움직임이 없는 경우 ‘위험’, 어르신이 기기 전원을 뽑는 경우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동북선 노선 건설의 본격화로 도시 경쟁력 강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구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5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동북선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동북선경전철(주), 시 관계자, 동북선 건설의 수혜지역의 구청장 및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내년 착공해 2024년 완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은 왕십리역부터 동대문구 제기동역, 미아사거리역을 지나 상계역까지 13.4km 구간의 16개 정거장을 잇는 노선이다. 철도가 개통되면 왕십리역부터 제기역, 상계역에 이르기까지 환승 없이 25분 만에 닿는다. 또한 지하철 1호선(제기역), 4호선(상계역, 미아사거리역), 6호선(고려대역), 7호선(하계역), 경원선(월계역), 2·5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왕십리역) 등 7개역에서 9개 노선으로 갈아탈 수 있어 편리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제기역에서 왕십리역 이동시에는 청량리역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선정돼 예산 2억 4천오백만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란 지역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자체가 청년일자리 사업을 직접 설계하고 이들의 취업을 실질적으로 돕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동대문구형 일자리 사업은 민간취업연계형으로 구는 국‧시비 포함 2억 4천오백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에 20명의 청년을 취업시킨다. 구는 7월 중으로 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경제기업 및 공공서비스기관을 모집하고 각 기관에서 필요한 채용 인원과 담당업무 등 인력채용 수요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 결정 후 해당 분야 직무에 참여 의사가 있는 청년참가자를 모집한다. 참여 조건은 만 39세 이하 청년 또는 동대문구 소재 대학(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등)에 재학 중인 청년이다. 근로수행에 무리가 될 수 있는 심신상 결격사유가 없는 자에 한한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동대문구는 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민선 7기 시작을 맞아 이달 4일(수) 오후 2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19 구단위계획형 시민참여예산 우선순위 사업 선정 100인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구는 이번 원탁회의에서 지역의 핵심의제와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대해 구민과 함께 토론을 진행한다. 회의에는 동대문구협치회의,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동 주민자치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기 선정된 구민 30명, 협치사업 담당 공무원 등 100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7~8명씩, 총 13개 모둠으로 편성돼 핵심의제와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 후 공감투표를 거쳐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핵심의제는 동대문구협치회의 분과장이 4개 분야(마을‧교육, 안전, 지역경제, 복지) 총 예산 4.4억여 원에 대해 의제를 발표한 후 확정한다.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총 사업비 3억여 원이 투입되는 7개 사업(정보화도서관 어린이 자료실 및 소극장 개선, 청량리 청소년독서실 북카페 조성,...

2019 수능을 앞두고 실시된 6월 모의평가 후 본격적인 대입 레이스가 시작됐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5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9 대입을 대비하기 위해 30일 오후 2시,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대입 준비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대입 전형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양해짐에 따라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정확하고 체계적인 입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대문구는 입시전문가를 초청해 6월 모의 평가 이후 수능 준비방법과 대학별로 다양해진 수시전형의 맞춤형 지원 전략에 관한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의는 2부로 나누어 구성된다. 1부는 백승한 동대문진학상담센터장이 최근 치러진 6월 모의평가를 분석해 실제 수능시험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예측한 학습법과 영역별 핵심 점검 사항에 대해 알려준다. 2부에서는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교육평가연구소장이 ‘2019학년도 수시 및 정시 지원전략’이라는 주제로 대학별 입시 전형을 알아보고 ...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거주하는 진모(34)씨는 아이를 데리고 중랑천을 산책할 때면 늘 불편함을 겼었다. 체육공원을 가기 위해서 매번 멀리 우회했기 때문이다. 건너편 체육공원은 장안동과 마주 보고 있어 중랑천만 건너면 금방 갈 수 있다. 동대문구가 중랑천에 징검다리를 조성한 이유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중랑천으로 단절된 좌‧우안 수변공간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보행동선을 단축하고 편의를 높이기 위한 ‘중랑천 횡단 징검다리’를 개통한다고 25일 밝혔다. 중랑천 징검다리는 동대문구와 광진구 체육공원 사이 구간을 자연석 68개로 이어 설치했다. 폭 1.2m, 길이 62m 규모로 스톤네트를 활용해 기존 수심을 0.2m 낮춤으로써 주민들이 최대한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했다. 구에 따르면 사업비는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4억원을 활용했다. 올해 4월 하천점용허가 승인을 받고 착공에 들어갔으며 지난 12일 완공됐다. 이번 징검다리 설치로 중랑천을 사이에 두고 동대문구 제1체육공원과 광진...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건립한 ‘서울한방진흥센터’가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파이낸셜 뉴스,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우리나라 국토 및 도시 공간에서 이루어진 창의적인 경관디자인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격려하기 위한 상이다. 한국경관협회, 대한건축학회,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주요 학회가 모두 참여해 명실 공히 관련분야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최고 작품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지난 해 국내 최대 한방산업 유통지인 서울약령시를 한방산업의 메카 및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시설로써 건립됐다. 센터를 중심으로 동대문구 한방 사업을 부활시켜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플랜이다. 전통적인 한방의 이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옥형으로 설계돼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외관을 자랑함은 물론 세련되고 감각적인 내부 조형미까지 잘 살렸다는 평가다. 특히 상인회, 약령시협회...

우리나라는 서구화된 식생활과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위암, 대장암, 유방암, 갑상선암 등 각종 암 발병률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동대문구는 주민들의 암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암 예방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동대문구는 이달 20일(수) 오전 10시 30분, 구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암 예방 건강교실’을 진행한다. 원광 자연건강연구소 신경원 강사를 초빙해 ‘암을 부르는 생활 속 발암요인 및 암 예방 생활습관 실천법’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 내용은 △암의 이해 및 예방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법 △암의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조리 방법 △항암 효과가 있는 식재료 선택 등이다. 선착순으로 30명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구민은 누구나 동대문구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동대문구는 이번 건강교실이 주민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암 예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

동대문구는 오는 19일 우수 중소중견 구인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인 ‘일구데이’를 개최한다. ‘일구데이’는 일자리를 구하는 날이라는 의미로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을 통해 구직자에게는 1:1 현장면접을 통한 취업 기회를, 구인기업에는 적합한 인력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문구는 이번 ‘일구데이’를 인근 중랑구, 광진구와 공동으로 추진하여 질적, 양적으로 보다 내실있게 구성했다. 19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지역 12개의 기업체(동대문구 6개, 중랑구 3개, 광진구 3개)가 부스를 열고, 1:1 현장면접을 통해 총 100여명의 인력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인 직종은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보안관제원 △가사도우미 △택배도우미 △경호서비스업 등으로, 구직을 원하는 사람은 주소지 관계없이 누구나 행사당일 구직 등록 후 참여 가능하다. 아울러, 취업상담사들의 전문 취업컨설팅,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및 입사서류 작...

6‧13 지방선거에서 동대문구청장으로 당선돼 3선 연임에 성공한 유덕열 구청장이 오늘 14일, 구청장으로서 업무에 복귀했다. 오전 9시, 구청으로 출근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맞이하기 위해 1층 로비로 모여든 직원들은 정문 현관에서 축하 인사와 함께 꽃목걸이를 직접 걸어주며 환영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득표율 64.5%를 기록해 신재학 자유한국당 후보(25.9%)를 크게 앞서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그는 민선 5‧6기 재임 동안 서울한방진흥센터 개관과 청량리 역세권 개발, 경강선 KTX 개통,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등 굵직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면서 ‘일 잘하는 구청장’으로 구민들의 많은 지지를 받았다. 동대문구는 6.13 선거를 앞두고 두 달 여간 부구청장의 구청장 권한대행 체제로 구정 운영을 지속해 왔다. 유덕열 구청장은 14일 업무에 복귀해 이달 말까지 민선 6기 임기를 마무리하고 내달 1일부터 민선 7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먼저 민선7기 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