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난 15일(목) 오후 2시,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2층 소회의실에서 성균관유도회 동대문지부(회장 김희경) 주관으로 ‘동부학당 개당식’을 개최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성균관유도회 회원 및 내빈,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개당식에서는 현판 제막식 및 테이프 커팅식 등이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의 대표 공약인 동부학당 건립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 자리다. 구는 이날 개당식을 시작으로, 2022년 완공을 목표로 동부학당 건립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동부학당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현대는 물질적으로는 풍요롭지만 정신적으로는 빈곤한 시대”라며, “향후 동부학당이 유학 및 인성 교육을 토대로 주민의 정신적 성숙에 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 내 공립 유치원인 전동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신발소독기를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이번 신발소독기 지원 사업은 미세먼지 및 각종 환경 물질에 취약한 아동들에게 보다 청결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처음 실시하는 시범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단체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아동들이 유해환경 없이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 학부모들의 바람으로 설치를 지원했다. 원아들과 학부모들의 호응이 좋아 예산 확보 시 타 유치원에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동대문구의 재정자립도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4위지만 교육 경비보조금 예산만큼은 53억원으로 강남구에 이은 2위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교육경비 예산만큼은 확대 편성해 유치원 및 초‧중‧고 아이들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투자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올해 교육경비 예산 중 유치원 시설 개선 사업에 3억 6천여만원을 투입했다. 신발소독기 시범 설치 사업 외에도 △유치원 강당 보수공사 △유아 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마을 공동체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8년 하반기 마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11월 한 달 동안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사전에 신청한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1일(목) ‘마을 소통’이라는 주제로, 1주차 마을 아카데미가 시작됐다. 심리상담가 문형욱 씨가 △마을살이의 시작-소통하는 방법 △마을활동의 장애물-갈등 관리하는 방법 등을 강연해 교육에 참가한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2주차인 8일에는 국제허벌리스트 이수경 씨가 △마을 모임 활성화의 촉매-‘허브차 만들기’ △‘음식’을 매개로 한 마을사업 등을 체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소개한다. 3주차(15일)에는 마을해설사와 함께 강서구 개화1동의 ‘꽃피는 개화마을’을 방문해 노하우를 학습하고, 4주차(22일)에는 서울한방진흥센터를 비롯한 지역 내 명소를 탐방하며 우리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마지막 5주차에는 김승수 똑똑도서관장이 실제 마을공...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다음 달 3일(토), 구청 앞 용두근린공원에서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가족이 함께하는 ‘제10회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세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본 축제는 다문화가정과 지역 주민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축제는 우리나라 태권도시범단의 멋진 퍼포먼스로 그 화려한 막이 오른다. 이어 △세계문화 퍼포먼스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이중 언어 연극’ △축제 출연진의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세계문화 퍼포먼스에서는 △베트남 전통혼례 △필리핀 춤 △중국 사자춤 △미국 하와이 밸리댄스 △자메이카 춤 공연 등이 예정돼 있어 축제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다른 나라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같은 시간 행사장 주변에서는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도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부스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부스별 테마에 따라, △...

대한민국 대표 한방축제인 ‘제 24회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오는 26~27일 동대문구 제기동 소재 서울약령시에서 개최된다. 서울약령시는 조선시대 백성들의 구휼기관인 ‘보제원’이 있었던 곳이다. 우리나라 한약 유통 거래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국내 최대 한방집결지로 한의원‧한약국‧약업사 등 800여개의 한방 상가가 밀집돼 있다. 동대문구는 이러한 전통을 이어받아 지난 1995년부터 해마다 한방문화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 24회째로 (사)서울시약령시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동대문구가 후원한다. 특히 올해는 서울한방진흥센터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테마의 한방체험행사와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향으로 치유하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약재 냄새만 맡아도 건강해지는 느낌이 드는 건강 나들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준비했다. 26일 오전 9시, 식전 행사인 거리퍼레이드와 보제원 제향 의례로 약령시 축제의 서막을 연다. 오전 11시, 약령시 상인과 내빈, 주민들의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유일의 녹지 공간인 배봉산에 4.5km 둘레순환길이 열렸다. 구는 27일 배봉산 야외공연장에서 배봉산 무장애숲길 완공을 기념하는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배봉산 무장애숲길은 출발과 도착지점이 같은 순환형으로 지난 2013년부터 5단계로 나눠 연차별 추진, 5년 만에 완공됐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등산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배봉산 연육교에서 동성빌라 뒤에 이르는 0.7km만 조성되었으나 주민들의 좋은 반응으로 배봉산 한 바퀴를 순환하는 둘레길로 만들게 됐다. 둘레길은 총 4.5km 코스로 휠체어, 유모차도 이용 가능하도록 목재 데크를 이용해 안전하게 조성됐다. 배봉산 연육교 – 동성빌라 뒤 - 배봉산관리사무소 – 전동초교 뒤 – 서울시립대 뒤 - 연육교로 이어지며 시비 79억이 투입됐다. 휠체어나 유모차를 밀고 울창한 숲을 한 바퀴 도는 데 약 1시간 반이 걸린다. 산허리를 돌아 완만한 경사에서 무리 없이 걸을 수 있도...

내가 살고 싶은 마을,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마을을 우리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을까?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4일 오후 1시 용두근린공원에서 ‘내가 살고 싶은 우리 마을 이야기 그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내가 살고 싶은 우리 마을 디자인’을 주제로 하는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토대로, 아동의 눈으로 바라보는 우리 마을 이야기를 담고자 마련됐다.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구가 당사자인 아동의 생각을 그림으로 파악해 구의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준비된 자리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우리 동네의 특성을 찾아내고, 내가 살고 싶은 마을을 상상하며 우리 마을의 미래를 마음껏 디자인 할 수 있다. 동대문구 내에 거주하는 만 6세~12세 아동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작품심사는 당일 현장에서 바로 진행하며 대회에 참가한 아이들에게 모두 ‘사랑의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제출 작품은 다음 달 19일부터 22일...

전 세대 중 98%가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휘경베스트빌 아파트가 2018 서울특별시 환경상 최우수상 수상단체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서울시 환경상 대상 수상 및 에너지 자립마을로 선정된 태양광 성지, 홍릉동부센트레빌아파트에 이어 두 번째다. 구는 휘경베스트빌 현대아파트 전체 372세대 중 365세대에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했다. 사업비 총액 2억 6백여만원 중 서울시와 함께 1억 8천만원 가량을 지원했으며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에서 2천 6백만원을 부담해 실제 설치 가구의 자부담은 없다. 이 아파트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가 생산하는 연간 전력량은 114,790kWh. 이를 전기요금으로 환산하면 자그마치 2천 2백만원이다. 구는 햇빛양이 적은 저층 세대의 경우 햇볕이 양호한 공용부분에 설치해 설치율을 높였으며 위치와 방향 등 기준을 정해 외관상 보기 좋도록 아파트와 협의 했다. 지난 2014년 67대로 출발해 4년이 지난 현재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민‧관 사회복지기관이 협력해 다양한 복지사업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 및 복지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18 동대문구 복지박람회’가 개최된다. 동대문구가 주최하고, 동대문구협치회의와 동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지역복지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박람회는 10월 2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아동‧청소년, 주거, 여성, 장애, 노인, 지역 등 6개 복지 분야에 16개 기관이 참여하는 홍보부스가 설치되어 우리 지역의 복지사업을 소개한다. 아울러 주민들이 기관별 복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20분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막식이 이어지며, 11시 10분부터는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라인댄스, 팬플루트, 세계 전통춤, 에어로빅 등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구는 이번 행사를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009년 한해 115명이던 자살 사망자수가 64명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동대문구의 노력이 10년 만에 결실을 맺은 것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자살예방 조례를 제정하고 동대문구정신건강센터를 설치해 운영하는 등 민선2기에 이어 민선5,6기를 거쳐 민선7기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무엇보다 지난 2013년부터는 동대문형 복지공동체 ‘보듬누리’사업을 시행해 1,300여명의 공무원들과 1,442명의 지역사회 독지가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보듬누리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차상위계층과 틈새계층을 직접적으로 보듬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외계층의 자살을 예방하는 복지사업을 전폭적으로 실시해 동대문구 특유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한 것이다. 또한 유관경찰서, 소방서, 학교 등 14개 유관기관장은 물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살예방협의회를 직접 구성하여 ▲자살고위험군 청소년 대상 전문 프...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 지역 주민 등이 함께하는 ‘제2회 잇다마켓’을 연다. ‘잇다마켓’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 및 제품 홍보를 도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6월 처음으로 개최되어 성공적으로 진행된 바 있다. 구는 제1회 잇다마켓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잇다마켓을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 형태의 상설장터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 이에 이달 15일(토)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제2회 잇다마켓’을 운영한다. 행사구간은 제기동 서울약령시 입구부터 한방진흥센터까지 약 300m이다. 행사장은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작가체험존’ △사회적경제기업 및 소상공인의 제품 등을 판매하는 ‘지역경제존’ △어린이용품 재활용장터인 ‘자원순환존’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키즈체험존’ △맛있는 음식들로 가득한 ‘푸드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작가체험존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오는 20일 축제한마당을 펼친다. 구는 제 27회 동대문구민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용두근린공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구민상 수상자 14명을 시상한다. 14명의 수상자 인터뷰 상영과 동시에 동대문구 자매결연지 단체장의 축하메시지를 담은 동영상을 함께 관람하게 된다. 이어 동대문문화원 주관 및 동대문구 후원으로 ‘2018 구민한마음 민속큰잔치’가 열린다. △송편빚기대회 △민속체육대회 △구민 노래자랑 등이 진행되며 동별 수강생들이 그동안 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자치회관 문화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송편빚기대회에는 14개 동 및 다문화팀이 참여하여 한복을 입고 송편을 빚는다. 민속체육대회에서는 구 직원 및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사방줄다리기 △협동제기 △콩주머니 던지기 게임 등을 치른다. 이어지는 한가위 구민노래자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