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기존 왕십리역까지 운행되던 분당선이 이달 31일부터는 청량리역까지 연장 운행된다고 21일 밝혔다. 청량리역까지 운행하는 분당선 열차는 출‧퇴근 시간대 4회를 포함해 평일 18회(출발‧도착 각 9회)가 편성됐다. 주말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그동안 청량리에서 강남까지 이동하는 데에는 30~40분(환승 1회) 가량이 소요됐으나 이번 연장 개통으로 환승 없이 20~25분 정도면 도착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청량리역은 분당선과 1호선‧KTX강릉선이 만나는 유일한 환승역으로서 강남에서 서울 동북지역 및 강원 지역으로의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최근 양주~청량리~삼성~수원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확정되면서, 향후 교통 중심지로서 청량리의 위상은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분당선 연장 운행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며,...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20일 KR컨벤션에서 진행된 ‘올해의 지방자치 CEO 시상식’에서 2018 올해의 지방자치 최고경영자(CEO)상을 수상했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고 지역정책연구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지방자치 CEO’는 지방자치행정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단체장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공무원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방자치학회 학계 전문가 50명이 확정한 3배수의 후보자에 들어 전국 지자체 부단체장, 기획부서장 등 공무원과 공공자치연구원이 운영하는 지역정책연구 포럼 회원 250여명 등 총 1,500여명으로 구성된 투표인단이 최고경영자로 뽑았다. 광역시장‧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 등 5개 부문에서 각 1명을 뽑았으며 유 구청장은 구청장 부문 수상자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유덕열 구청장은 동대문구 특유의 사회안전망인 보듬누리사업을 통해 기업, 단체, 주민 등 민간결연을 유도함으로써 틈새계층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한 보듬누리...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월 1일 오전 7시 30분, 배봉산 정상 근린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도심 속에 위치한 배봉산은 산세가 완만하면서 전망이 좋아 해맞이 하기 좋은 공간이다. 사가정로에 인접해 접근성이 용이하여 주민들이 부담없이 첫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해맞이 명소 중 하나다. 특히 올해는 지난 7월 새롭게 단장한 배봉산 정상부 공원에서 새해 일출을 맞이 할 수 있어 의미를 더한다. 동대문구는 이 날 해맞이 등산객을 위해 새해를 기념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각종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배봉산 정상에서는 첫 해가 뜨는 순간 사회자의 신호에 맞춘 새해 기념 타징을 시작으로 희망풍선을 날리면서 신년 소망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는다. 배봉산 야외공연장 입구에서는 기해년을 상징하는 황금돼지인형 포토존이 설치되며 새해 소망이나 덕담을 캘리그라피로 써주는 이벤트도 진행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새해의 첫시작을 기념한다. 특히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겨울철 모기 박멸을 위해 내년 3월까지 겨울철 모기유충구제 작업을 집중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월동모기는 여름철 외부에서 서식한 모기가 기온 저하로 따뜻한 지하실 등과 같은 공간으로 들어가 겨울을 나는 모기다. 한정된 공간에서 월동하기 때문에 겨울철에 집중방역을 실시하면 다음해 모기 개체 수를 줄이는데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유충구제는 쾌적한 하절기 모기 예방의 필수 사항이다. 이에 구는 300세대 미만 아파트,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공중화장실 등 278곳에 2개반 7명으로 구성된 방역기동반을 투입해 유충구제제 투입 및 살균분무 소독에 나선다. 동시에 청소대행업체와 연계해 관내 건물 전체를 대상으로 정화조 청소와 함께 유충구제약을 투입하는 등 집중 유충구제작업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유충구제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주택에 대해 모기유충구제 약품을 보건소에서 무료로 제공하며, 성충방제를 위한 휴대용 분무기 무료대여사업을 함께 진행해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출산지원금을 대폭 확대한다. 구는 개정된 ‘출산지원금 지급에 관한 조례’를 내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이부터 적용한다. 그동안 둘째 아이부터 지급되던 출산지원금을 내년부터는 첫째 아이에게도 10만 원을 지급하는 것이다. 아울러 둘째 아이는 30만 원에서 60만 원, 셋째 아이는 50만 원에서 100만 원, 넷째 아이는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기존 대비 2배가 늘어난 금액을, 다섯째 아이부터는 기존 100만 원에서 3배 늘어난 30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구는 기존에 첫째 아이에게만 지급했던 ‘출산축하용품(기저귀, 물티슈)’도 내년부터는 모든 아이에게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아이의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계속해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다. 아이 출생일 기준으로 동대문구 거주기간이 6개월 미만일 경우 6개월이 지나면 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구청의 중간 관리자로서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6급 팀장들과 이색 송년회를 가졌다. 동대문구는 지난 14일 청량리 롯데시네마에서 구청과 보건소, 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하는 6급 팀장 190여명과 최신 개봉작 ‘스윙키즈’를 감상하며 올 한해를 의미있게 마무리하기 위한 시간을 보냈다. 스윙키즈는 1951 한국전쟁, 거제포로수용소에서 전쟁포로들로 구성된 댄스단을 결성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우여곡절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각기 다른 사연을 갖고 있는 포로들이 하나의 목표를 위해 똘똘 뭉친 모습처럼, 각 부서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 팀장님들, 고생하신 만큼 오늘 하루는 한 마음으로 그동안의 회포를 풀고 가길바랍니다.”라며 고생한 시간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처럼 유 구청장이 특별히 팀장급을 대상으로 송년회 자리를 마련한 것은 내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예산편성, 행정감사 등으로 지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팀장들은 실질적으로 구의...

지난 12일 청량리역 광장을 찾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10월부터 ‘희망일자리 사업단’에 참여해 청량리역 주변 환경 정비를 맡고 있는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관내 의류 사업체에서 기증받은 롱패딩을 전달했다. 이들은 더 이상 술에 찌들어 있던 과거의 거리 노숙인이 아니었다. 건강해진 이들의 모습이 반가운 듯 이름을 직접 불러가며 안부를 묻고 대화를 하는 유구청장의 모습은 꽤나 익숙하고 친근하다. 청량리역사 광장은 거리 노숙인의 문제로 늘 골칫거리였다. 하루 평균 10~12명의 노숙인들이 밀집해 담배꽁초, 술병, 쓰레기를 늘어놓거나 잦은 다툼과 술자리로 청량리 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큰 불편과 위화감을 조성하곤 했다. 하지만 현재의 청량리역사는 노숙인들이 무리지어 있는 모습이 아닌 더욱 쾌적하고 깨끗해진 광장의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의 월 평균 20여건에 달했던 노숙인 관련 민원도 현재는 전혀 들어오지 않는다. 지난 10월, 코레일동부본부 및 브릿지종...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난 10일(월) 오후 3시 30분, 동대문구건축사회와 함께 ‘생활건축멘토 마을건축사 위촉식’ 및 ‘보듬누리사업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마을건축사는 동대문구에서 전국 최초 마을 단위로 운영하는 것으로, 건축사가 주민들의 건축문제에 대해 조언해 주고 건축현장의 안전문제를 직접 살피는 생활건축 멘토다. 동대문구는 지난 10월 동대문구건축사회와 ‘마을건축사 운영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이날 정식으로 건축사 2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보듬누리사업 협약도 체결함으로써 본격적인 마을건축사 운영에 들어간다. 동대문구 마을건축사는 마을 단위로 할당된 구역에서, △건축 관련 각종 상담 △담당 마을 정기점검 및 순찰을 통한 건축 관련 주민 불편사항 해소 △건축물 안전사고 예방 등의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취약계층과 1:1 결연을 맺고, 집수리와 정기 후원금 등도 지원해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에 힘쓴다. 아울러, 주민과의 상담 및 마을 순찰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에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제기동에 위치한 선농단의 보존을 위해 헌신해 온 이경장 선농단보존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6일 열린 ‘2018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문화유산 보존‧연구‧활용에 기여한 사람을 포상해 그 공적을 널리 알림으로써, 국민들이 문화유산 애호의식을 함양하고 민족문화를 계승‧선양하는 데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선농단은 과거 임금이 풍년을 기원하며 하늘에 제를 올리고 백성들과 함께 직접 소를 몰아 밭을 갈고 씨를 뿌리는 선농대제를 봉행했던 유서 깊은 장소다. 선농대제 봉행 후, 함께 고생한 백성들에게 소를 잡아 만든 음식과 술을 내려주었는데, 이때 먹었던 고깃국이 선농탕이었으며 오늘날 설렁탕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이러한 우리의 역사유적과 전통문화를 일제강점기 일본은 선농단을 훼손하고 선농대제를 중단시킴으로써 말살하려 했다. 이에 이경장 위원장은 뜻이 맞는 이들과 함께 1979년 선농단보...

영하 10도가 넘는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는 가운데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 보호에 나선다. 동대문구 내 어르신 취약계층은 1417명이다. 구는 이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는 물론 시설점검, 주거환경 개선까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동대문구는 그 중 116명의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안전‧건강 솔루션 사업’을 진행한다. 사물인터넷 전용망과 안심단말기를 통해 독거어르신 주거 환경에 대한 온도, 조도, 습도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어르신의 움직임 감지를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긴급 조치한다. 특히 겨울철 실내적정 온도(18~20℃) 이하로 생활하는 독거어르신 발견 시 생활관리사를 통해 난방용품, 의료비 등 긴급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한파나 폭설로 정전, 수도관 동파 등 긴급상황 발생을 대비해 임시대피소 2곳과 14개소의 한파 쉼터도 운영한다. 구는 평소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고 쉽게 이동할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6일, ‘2018년도 청년외식창업 인큐베이팅’ 1기 교육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 청년외식창업 인큐베이팅은 구가 올해 4월부터 시작한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외식업 실무 기초교육부터 메뉴개발, 인턴실습 등 사업운영 노하우를 알려주고 참여자들이 실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이 날 인큐베이팅 사업단 1기 수료식에서는 사업 참여자 20명에 대한 수료증 수여와 함께 그간의 추진경과와 활동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의 소감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황순선(25세, 남)씨는 이날 수료식에서 “창업의 A부터 Z까지 수준 높은 수업으로 색다른 분야를 많이 공부하고 배웠습니다. 또 각기 다른 세상에 살다가 한팀이 된 1기 멤버들의 각자의 능력이 서로에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하얀 도화지에 밑그림을 그린 단계였다면 본격 창업을 시작하면서 그림을 완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대문구 관계...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용신동주민센터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북부지부 동대문구지회(지회장 박상태)가 20일(화) 오후 4시, ‘행복네트워크 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행복네트워크 사업’은 가족돌봄기능 상실 및 사회안전망 약화로 인해 고독사, 실업 등의 위기에 처한 가정이 늘어감에 따라 민‧관이 협력해 지역단위 이웃돌봄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은 이형관 용신동장, 박상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대문구지회장, 용신동 소재 공인중개사무소 중개사 30여 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신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됐다. 용신동에는 현재 100여 개의 공인중개사무소가 등록돼 있으며, 그 가운데 60여 곳의 공인중개사무소가 ‘행복네트워크 사업’에 참여한다. 협약에 참여한 용신동 공인중개사들은 향후 협약에 따라, △안전한 거주지 정보제공 및 알선 △저소득층 부동산 중개수수료 면제(6천만 원 이하 계약 건) △복지사각지대 주민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