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도 상반기 지역현안 사업에서 ‘도봉산 수제 양조장 건립 사업'이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국비) 4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도봉구는 현재 ‘도봉산 수제양조장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수제양조장을 MZ세대부터 장년층까지 아우르는 일자리 창출 플랫폼 및 세대가 공감하는 핫플레이스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타당성 용역 결과를 토대로 도봉구는 2024년도 본예산이 편성되기 전 이번 특별교부세를 실시설계 용역비와 조성 비용으로 사용, 신속한 사업 추진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지난해 12월 ㈜스퀴즈 브루어리와 '도봉산 브랜드 수제 맥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도봉산 이미지를 활용한 브랜드 수제 맥주를 출시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특별교부세는 도봉산 수제 양조장 건립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마중물”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등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자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AI안부확인서비스’를 확대 및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모니터링을 강화해 고독사를 철저히 예방하겠다고 10일 밝혔다. 도봉구는 공공요금 체납 등 39종의 위기징후 등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전입신고서를 통한 위기가구 집중조사체계, 민간 협력기관과 인적자원망을 활용한 촘촘한 그물망 복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AI시스템이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통화내용을 자동분석하여 특이사항이 있을 경우는 동 복지플래너가 유선 및 가정방문을 하여 이중으로 확인하는 ‘AI안부확인서비스'를 700%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폭염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 및 냉방비 특별지원, 저소득 폐지수집 어르신 대상으로 냉방비 지원, 돌봄취약계층 대상으로 돌봄SOS센터 돌봄서비스 지원 등 위기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 지원한다. 오언석 도...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1인가구와 한부모가정, 스토킹범죄 피해자 등 안전 취약 계층에게 안심장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봉구는 도봉구 거주 1인가구 25세대에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 소액임차 1인가구만을 대상으로도 했던 지난해와 다르게, 올해는 임차가구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1인가구가 신청이 가능하다. 안심홈세트는 스마트초인종, 가정용CCTV, 창문잠금장치, 휴대용경보기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스마트초인종과 가정용CCTV는 설치 시 휴대폰 어플을 이용해 가정 안팎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창문잠금장치는 외부인의 창문 개폐 및 침입 방지에 효과적이며, 휴대용 경보기는 스토킹, 데이트 폭력과 같은 긴급상황 발생 시 경보음을 울려 주변에 알리는 데 유용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도봉구 또는 도봉구 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구비 서류와 함께 도봉구 1인가구지원센터로 이메일(dobongonelife@naver.com) 제출하면 된다. 도봉구...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오는 11월까지 난청을 앓고 있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초인등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초인등은 방문자가 현관벨을 누르면 소리 대신 LED불빛이 깜빡여 방문 사항을 알려 주는 장치다. 이번 지원은 난청 어르신이 집 밖의 화재 등 위험상황을 제때 감지해 사고로부터 안전하고 안부확인의 사각지대 및 사회적 고립의 위험성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65세 이상 1인가구 난청 및 청각장애 어르신 가구 총 200가구이며, 저소득 취약계층 사례관리 및 방문서비스 대상 중 난청으로 방문 등이 제한되었던 대상을 우선으로 지원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난청 어르신의 경우 외부와 관계 맺기에 어려움이 있어 사회적 고립의 위험성이 높다”며, “이번 초인등 지원이 어르신들에게 연결고리의 불빛이 되어 사람과 사람, 나아가 세상과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 비용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올 연말까지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대상은 소득기준과 세대원 특성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면서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 보호 아동 포함) 중 하나인 경우다. 연간 지원금액은 1인 가구의 경우 149,800원, 2인 가구 205,700원, 3인 가구 292,500원, 4인 이상 가구 379,600원이다. 하절기(7월부터 9월까지)에는 전기요금 고지서를 통해 요금을 자동 차감받고, 동절기(10월부터 다음 연도 4월까지)에는 전기, 도시가스, 등유, LPG 등 에너지원을 선택해 요금을 자동 차감받거나, 국민행복카드로 직접...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창동역 1, 4호선 간 환승 엘리베이터 2기를 설치 완료하고 7월 3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창동역은 1, 4호선 간 환승을 위해서 1호선 승강장에서 연결통로로 이어지는 계단과 4호선 승강장으로 통하는 대합실을 무조건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구조로 되어있어 장애인,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환승이 매우 어려웠고 1호선 승강장 폭이 협소해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수 없는 여건이었다. 이를 해결하고자 도봉구, 코레일, 서울교통공사는 창동역 1호선 승강장을 확폭하고 1, 4호선 환승 엘리베이터 설치 완료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하루 약 1만 6천 명 환승객의 환승 편의를 이뤄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창동역 1, 4호선 간 환승 엘리베이터 설치로 교통약자의 이동 여건이 크게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방학역 노후역사 환경개선, 녹천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지하철 이용 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힘쓰고 우이~방학 경전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7월 1일(신청일 기준)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부터 소득기준이 폐지돼 지원대상이 서울시 6개월 이상 거주한 모든 난임부부로 확대된다. 혼인 신고를 마친 법률혼은 물론 사실혼 부부도 포함된다. 또한 기존 신선배아(10회), 동결배아(7회), 인공수정(5회)에 대한 시술별 횟수 제한도 폐지돼 지원횟수(총 22회) 내 자유롭게 시술 선택이 가능하다. 연령별, 시술별 최대 지원금액 등 난임시술비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보건과(02-2091-4553, 4556)로도 문의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아이 낳기를 희망하는 모든 난임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초저출생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다른 정책들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옥상 조경시설물의 전도 및 강풍으로 인한 유실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옥상 조경이 있는 중·대형 건축물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해 7~8월 중 집중호우(한 시간에 30mm 이상이나 하루에 80mm 이상의 비가 내리는 경우 등)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매년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인적·물질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옥상에 조경시설물이 설치되어 있는 건축물은 시간이 지나면서 교목의 성장과 조경시설물의 노후화로 인해 강풍과 태풍 발생 시 나무가 부러지거나 조경시설물이 날아가는 등 인근 주민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도봉구는 도봉구 소재 연면적 2천㎡ 이상 중·대형 건축물 275개소를 대상으로 옥상에 설치한 조경시설물(수목, 공작물 등)의 설치 현황과 안전관리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옥상조경시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1인 가구 실태조사 및 정책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하고 지난 20일 도봉구청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1인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변화한 삶의 방식 및 현황을 진단하고 연령별·성별·지역별로 다양한 특성을 분석, 1인 가구 복지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과업은 도봉구 1인 가구 현황 및 특성(인구구성, 주거, 경제 등) 분석, 도봉구 1인 가구 생활태도 분석 및 욕구조사, 도봉구 1인 가구를 위한 정책 및 방향 제시 등이며 전문연구용역 기관에서 4개월간 수행한다. 연구용역의 타당도 및 신뢰도를 확보하고 복지체감도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연령별 당사자 인터뷰와 주거·안전·건강 등 정책분야별 전문가 및 실무전문가를 구성으로 한 집단토론을 통해 현장의 욕구와 목소리를 담아낸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도봉구 1인가구의 실태를 정확하게 진단해 도봉구 1인가구...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7월부터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에서도 체계적인 위생·영양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봉구는 2013년부터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집·유치원·아동복지시설의 급식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덕성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업해 민간위탁 방식으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해 왔다. 하지만 노인‧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50인 미만의 사회복지시설 급식소 등에 대한 관리는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도봉구는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확대 개편하고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의 위생·영양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 지원을 확대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전문 영양사를 통한 맞춤 식단·조리법 제공, 대상별 식생활 교육(시설 이용자·조리종사자·시설장 등), 컨설팅(급식소 운영 등) 등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50인 미만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에 대한 위생 및 영양관리 지원으로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국공립어린이집 20개소에 영상도서관을 도입하고 어린이집 교육 프로그램 콘텐츠 확충 및 영유아 프로그램 개선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국공립어린이집 영상도서관 구축사업’은 어린이집의 교육 프로그램 다양화와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학습 등 새로운 학습 방식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다. 도봉구는 어린이집 개별 도서 서버를 구축하고 인터넷 접속을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영상 도서를 시청 가능케 할 방침이다. 또 영상 도서를 통한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가정에서도 이용 가능하도록 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영상도서관 도입으로 도봉구 국공립어린이집의 보육서비스의 질이 향상되길 기대하며, 더 나아가 우리 아이들이 현대 사회의 달라진 독서문화를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2023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도봉구는 사전 참여신청자를 대상으로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콜레스테롤 등 건강검진을 실시해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인 자와 건강취약계층을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다. 참여 대상자들은 24주간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 밴드를 통해 보행수, 보행시간, 소모칼로리 등 일상생활 중 건강생활실천 정보를 건강·영양·운동 등 영역별 전문가로부터 상시 모바일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도봉구 관계자는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서비스로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 평일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구민과 직장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구민의 건강수준과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