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12월 2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실시계획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계획 승인으로 국토부와 지티엑스씨주식회사는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간다. 2028년 개통이 목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은 지난 2011년 국가철도망 계획 이후 2018년 1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2021년 6월에는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결정됐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지하화 구간이었던 도봉구간(창동역)이 지상화되면서 지역의 반발을 샀고 구는 지하건설로 되돌리기 위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는 등 관계기관에 구의 입장을 밝혀왔다. 이후 올해 5월 10일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이 도봉구를 방문, 도봉구간의 지화화를 발표하면서 구의 입장이 관철됐다. 구 관계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완공되면 창동역에서 삼성역까지 걸리는 시간이 1시간에서 13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된다”며, “이에 따라 ...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반지하 등 취약가구 거주자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촘촘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올해 구는 반지하주택 7,891호에 대해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조사를 통해 침수 우려 등급과 침수를 방지하기 위한 필요시설을 파악했다. 이후 침수방지(피난)시설 필요가구 374호에 개폐식 방범창, 물막이판 등을 지원했으며 대상 외 희망 가구로부터도 신청을 받아 총 919호에 설치를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내년에는 모든 반지하주택에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는 현재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반지하주택 7,891호에 대해 침수피해 위험도에 따라 등급별로 관리하고 있으며, 특히 안전상 위험이 있는 가구에 대해서는 돌봄공무원 등을 통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 반지하주택 지원 정책의 목표는 모든 반지하주택 거주민의 주거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이라며, “앞으로도 반지하 거주가구의 안전...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서울시로부터 도봉서원 중건 기본설계비를 확보면서 도봉서원 중건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도봉서원 중건 기본설계는 다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의 의견을 반영해 유구 보존 및 중건 배치를 확정하고 서울시 문화재위원회에 심의상정하기 위해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이다. 구는 기본설계가 끝나는 대로 서울시 문화재위원회에 심의 상정할 예정이며, 심의안건이 승인되면 2025년에 실시설계 및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 예산이 확보된 만큼 구 또한 설계비 예산을 편성해 도봉서원 중건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히며, “실무협의체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신중히 중건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10년 넘게 지연된 도봉서원 중건을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며, “유교와 불교의 의견을 모두 수용하는 상생활용방안으로 도봉서원이 우리 구의 문화유산으로서 더 빛날 수 있도록 중건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탄소공(Zero)감(減)마일리지 시스템 편의 개선을 위해 이용자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의견 수렴은 12월 18일부터 29일까지 탄소공감마일리지 내 ‘구글 폼 설문’을 통해 진행되며, 기존 회원뿐만 아니라 해당 기간 신규 가입한 회원도 참여할 수 있다. 구민으로 인증된 설문 참여자에게는 3,000마일리지가 특별 포인트로 지급된다. 설문 참여자는 기존 41가지 탄소중립 실천 항목에 대한 의견(마일리지, 참여주기 적정성 등), 추가 탄소중립 실천 항목,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의견(불편사항 등), 탄소공감마일리지 참여 후기 등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설문을 통해 탄소공감마일리지 이용자의 종합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시스템 개선에 활용해 탄소공감마일리지를 주민참여형 환경마일리지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주민 편의적 행정 시스템을 위해서는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필수다”라며, “이번 설문을 통해 수렴...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청소년시설 지역별 브랜딩 연구용역을 지난 11월 29일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5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도봉구 청소년시설의 기본적인 운영목적 외 청소년 프로그램의 전문화 및 다양성, 연계성을 확보하고 지역 내 권역별 고유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특색 있는 청소년 브랜드를 창출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보고회는 최종보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오언석 구청장을 비롯한 도봉구청 청소년 사업부서, 청소년시설 기관장, 용역사 등 15명이 참석했다. 연구를 맡은 용역사는 국내·외 청소년시설 사례분석과 청소년 유관기관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를 통해 도봉구 청소년시설의 지역별·영역별 브랜딩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 전략으로는 미래·교육, 문화·환경·참여, 예술 등 4개의 브랜드 전략 방향 설정과 함께 도봉구 청소년 브랜드사업의 비전과 권역별 브랜드 사업전략, 도봉구 권역별 브랜드사업을 위한 중·장기적 방...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11월 말 창5동 상아2차아파트 정문 앞 협소한 길에 설치된 통신주를 철거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넓어진 도로 폭으로 교통흐름이 원활해졌으며 출퇴근길 막히던 정체는 사라졌다. 한 창5동 주민은 “출근하려면 이곳을 꼭 지나갔어야 했고 그때마다 차량이 밀려 너무나 답답했다”면서, “꽉 막혔던 속이 이제야 후련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후속 조치로 구는 내년 상반기 중 통신주가 철거된 노해로63가길 일대 구간에 대해 도로 재포장 및 차선 도색 등 정비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통신주 철거 외에도 구민 편익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남은 공사들을 일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주 철거 사업은 올해 초 오언석 도봉구청장의 현장 방문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오 구청장은 현장 방문에서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해당 의견을 관련 부서와 기관에 전달, 적극적인 조치를 요청했다. 구는 창5동주민센터와 인근 아파트입주자대표...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우이천 제방길 정비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24일 주민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준공 전 공사의 미비점을 살피고 현장에서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한 관계부서장과 직원이 나섰으며, 창번교부터 신창교까지 정비공사가 완료된 곳을 따라 도보로 이동하며 진행됐다. 오언석 구청장은 점검에 함께한 주민들부터 사면 아카시아나무 전지작업을 요청받아 해당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약속했으며, 현장에서 어르신 등 앉아서 쉴 수 있는 곳이 충분치 못한 것을 확인하고 사업부서에 휴게의자 등을 추가 설치할 것을 지시했다. 우이천 제방길 정비공사는 지난해 7월 주민과의 대화에서 출발했다. 좁은 보행로에, 옆으로는 차량이 지나가 보행 시 위험하다는 주민의 의견에 구는 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시비 10억 원을 확보, 지난해 11월부터 실시설계용역을 시행하고 올해 11월 공사를 마무리 지었다. 제방길 보행로 폭은...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2023년 11월 ‘2024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따. 도봉구가 2024년에 편성하는 예산안은 8,293억 원이다. 이는 올해 본예산 7,919억 원보다 374억 원(4.72%)이 증가한 규모로, 구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미래 투자’ 강화에 방점이 두어졌다. 구는 경제 침체와 부동산 경기 불확실성 등에 따른 세수 감소로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 9.5%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어려운 재정 여건이지만,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유사·중복 및 저성과 사업은 중단·축소하는 등 낭비적 지출 요인을 조정했다. 재정 운용 효율화를 통해 마련한 재원은 ①활력이 넘치는 상생경제도시 ②안전하고 건강한 행복도시 ③교통이 편리한 균형발전도시 ④질높은 교육문화도시 ⑤투명하고 혁신적인 청렴행정도시 등 민선8기 핵심사업 과제를 중심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배분해 사각지대 없는 약자 복지 구현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사회 안전관리에 주력하고...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난 16일 환경부와 수원특례시가 공동주최한 ‘2023년 환경교육도시 포럼’에서 도봉구만의 탄소중립 학습과 실천 연계 노하우를 담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구는 교육을 통해 주민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촉진자 ‘도봉구 제로씨(Zero-C)’로 양성하고 실천 촉진도구인 ‘탄소공(Zero)감(減)마일리지’를 통해 주민이 학습한 내용을 자발적으로 실천하고 전파하도록 돕는 연계 과정을 소개했다. 탄소중립 학습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3년간 쌓아온 도봉구의 정책적 노하우 전달은 참석 지자체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구는 이날 도봉의 우수사례 전파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도 밝혔다. 올해 개편 용역을 통해 도봉구 제로씨 양성과정에 탄소공감마일리지를 접목, ‘탄소중립 교육 롤모델’을 구축하고 내년 ‘환경부 우수환경 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아 전국으로 공유하고 확산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에서 고심...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쌍문동 494-22, 524-87번지 일대가 모아타운으로 선(先)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제 주민들은 완화된 기준으로 조합설립인가가 가능하다. 다만, 관리계획 확정 절차가 남아있기에 조합설립동의서 검인 신청 시에는 구와 미리 협의해야 한다. 관리계획 확정 절차는 고도지구 완화 결정사항 반영, 관련기관(부서) 협의 및 심의 등을 통해 진행된다. 해당 대상지는 2022년 6월, 서울시 첫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에서 선정된 곳으로, 약 98%가 고도지구에 해당하는 11만㎡ 규모의 노후·저층주거지다. 그간 주민들이 대상지를 여러 개의 사업시행구역으로 나눠 조합설립동의서를 징구하는 등 사업추진 의지가 있었으나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상 요건이 적합하지 않아 조합설립이 불가했다. 이에 구는 조합설립 등 절차 진행을 가능하게 하고 사업속도를 빠르게 앞당기고자 서울시에 모아타운 선(先) 지정을 요청, 이번 결과로 이끌었다. 모아타운 선(先) 지정...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기획재정부(KDI) 조사단이 지난 11월 10일 우이~방학 경전철 신설구간에 방문, 설계적정성 검토를 위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설계적정성 검토는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위해 지난 5월 통과된 수요예측재조사와 더불어 실시되는 과정으로, 이번 현장조사에서는 우이~방학 경전철 사업의 각 단계별 설계내용 검토 및 보완·개선 사항 확인과 현장 적용의 타당성, 예산 및 시설 규모의 적정성 검증이 진행됐다. 앞으로 우이~방학 경전철은 11월 말까지 서울시-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협의가 완료되면 올해 안으로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이 승인‧고시될 예정이며, 내년 1분기 중앙투자심사 통과 후 기본 및 실시설계 또는 턴키방식 발주를 통해 착공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우이방학 경전철이 착공되기까지 많은 절차가 남아있으나, 국토부 및 서울시 등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적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오는 29일 ‘부동산 전세사기 예방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임대차 계약 종료 후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등 최근 급증하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강의에는 임병연 명지전문대학 겸임교수가 나서 전세사기 유형별 사례 및 예방법, 등기부등본 분석법, 임대차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부동산 생활법률 상식 등을 알려준다. 참여 신청은 사회 초년생, 직장인 등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도봉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단, 선착순 100명까지 접수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최근 각종 부동산 사기 수법이 실로 다양해지고 피해사례가 늘고 있다”며, “부동산 계약 시 아무리 꼼꼼하게 확인했을지라도 내가 피해자가 될 수 있으니 이번 강의를 통해 확실히 배우고 피해를 예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