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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반지하주택 전방위적 대책 추진

AI 요약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반지하 등 취약가구 거주자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촘촘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올해 구는 반지하주택 7,891호에 대해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조사를 통해 침수 우려 등급과 침수를 방지하기 위한 필요시설을 파악했다. 이후 침수방지(피난)시설 필요가구 374호에 개폐식 방범창, 물막이판 등을 지원했으며...

도봉구, 반지하주택 전방위적 대책 추진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반지하 등 취약가구 거주자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촘촘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올해 구는 반지하주택 7,891호에 대해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조사를 통해 침수 우려 등급과 침수를 방지하기 위한 필요시설을 파악했다. 이후 침수방지(피난)시설 필요가구 374호에 개폐식 방범창, 물막이판 등을 지원했으며 대상 외 희망 가구로부터도 신청을 받아 총 919호에 설치를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내년에는 모든 반지하주택에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는 현재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반지하주택 7,891호에 대해 침수피해 위험도에 따라 등급별로 관리하고 있으며, 특히 안전상 위험이 있는 가구에 대해서는 돌봄공무원 등을 통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 반지하주택 지원 정책의 목표는 모든 반지하주택 거주민의 주거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이라며, “앞으로도 반지하 거주가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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