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 지역화폐 '도봉사랑상품권' 120억 원 규모 발행 및 5% 할인 판매 시작. 1월 16일 오후 4시부터 60억 원 규모의 페이백(보상환급) 행사도 동시 진행, 최대 10% 할인 효과 기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 도봉구 내 약 7천 개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

도봉구는 도봉새마을금고로부터 라면 500박스(1,500만 원 상당)를 기부받아 지역 내 청소년, 장애인 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도봉새마을금고는 매년 저소득가구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도봉구 학마을도서관, 2024년 서울시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상. 공간 및 시설 혁신, 프로그램 참여자 증가, 지역사회 협력, 운영계획 수립 및 이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음. 소외계층을 위한 배리어프리 영상제작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 추진.

도봉구는 '데이터 기반 행정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데이터 활용 우수 부서 6곳을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고령자 유동 인구 분석을 통해 보행신호 체계를 개선한 교통행정과가 수상했으며, 민원여권과와 문화체육과는 우수상을, 지역경제과, 가족정책과, 재난안전과는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으며, 구는 앞으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생태계 구축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도봉구, 지역 어르신 100명 공원지킴이로 위촉…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 및 어르신 사회 참여 기회 제공 기대

도봉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전년도 'D등급'에서 세 단계 상승한 결과로, 전국 상위 15%에 해당하는 성과다. 이로써 도봉구는 자연재해 피해 발생 시 복구비 국고 지원을 2% 추가로 받게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재난 예방에 힘쓴 결과라고 밝혔다. 도봉구는 지난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우수구 선정, 비상대비훈련 유공 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재난안전관리 부문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도봉구, 택시 5,000대에 도시브랜드 스티커 부착…구 이미지 제고 및 홍보 효과 기대

도봉구는 초로기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 해소 및 지역 사회 적응 지원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4층에 '초록기억카페'를 개소했다. 환자들은 카페 운영 교육을 받고 음료 제조, 손님 접대 등에 참여하며,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활용한다. 카페 운영은 월~금 오전 9시~오후 3시이며, 선정된 초로기 치매 환자 8명이 담당한다. 이용은 센터 검진 또는 치매예방프로그램 참여자에게 부여되는 코인으로 가능하다.

도봉구청이 2024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민행복민원실'로 인증받았다. 구는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시설 개선, 편의용품 구비, 대기시간 단축 시스템 도입 등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쌍문역 서측 일대에 46층, 1,40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건설 계획이 서울시 승인을 받았다. 도봉구는 방학역, 쌍문역 동측에 이어 세 번째 복합사업계획 승인으로, 2026년 하반기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공공분양, 이익공유형 분양, 공공임대 등 다양한 유형의 주택이 공급되며, 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도봉구는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정책을 담은 책자를 구 누리집에 게시했다. 자치, 복지·돌봄, 일자리, 문화, 안전·환경, 보건 6개 분야, 총 25개 사업의 변경 사항을 담고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도입, 도봉형 어르신 일자리 사업 추진, 장애아동 학습도우미 지원, 청년 구정 체험단 지원 자격 확대, 맨발걷기 프로그램 신설, 구민안전보험 보상범위 확대, 도봉녹색구매지원센터 개관,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 확대,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등이 있다.

도봉구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설치한 합동분향소 운영을 1월 10일까지 연장한다. 당초 4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많은 주민들의 조문 편의를 위해 6일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사이버 합동분향소도 함께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