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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역 서측, 1,404세대 대단지로 탈바꿈…2029년 준공 목표

AI 요약쌍문역 서측 일대에 46층, 1,40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건설 계획이 서울시 승인을 받았다. 도봉구는 방학역, 쌍문역 동측에 이어 세 번째 복합사업계획 승인으로, 2026년 하반기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공공분양, 이익공유형 분양, 공공임대 등 다양한 유형의 주택이 공급되며, 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쌍문역 서측, 1,404세대 대단지로 탈바꿈…2029년 준공 목표
쌍문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쌍문역 서측 일대에 최고 46층, 1,40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도봉구는 ‘쌍문역 서측 도심공공주택 복합지구’ 복합사업계획이 지난달 30일 서울시에서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방학역, 쌍문역 동측에 이어 세 번째로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

쌍문역 서측 대상지에는 용적률 426.97%, 연면적 241,150.75㎡, 지하 5층~지상 46층, 13개동 규모의 공동주택이 건설된다. 공급 주택 유형은 공공분양주택 884세대, 이익공유형 분양주택 281세대, 공공임대주택 239세대 등 총 1,404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과 지역 주민을 위한 공원, 공공보행통로, 키즈카페, 컬처센터, 공방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및 가로 환경개선을 위한 공개공지 조성 등도 계획되어 있다.

쌍문역 서측 복합사업은 2026년 하반기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쌍문역 서측 복합사업계획 승인으로 지역 내 모든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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