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 한국철도공사와 방학역 신축 업무협약 체결... 2025년 말 착공, 2028년 준공 예정, 총 254억 원 투입

도봉구는 1월 17일 구청 선인봉홀에서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구정 운영 방향과 '미래 도봉' 비전을 제시하고, 역점사업 현황 및 계획을 설명했다.

도봉구는 설 연휴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1월 20일부터 민간자율환경감시단과 함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주요 하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설 연휴 전후 3단계(사전 홍보·계도 및 취약업소 점검, 환경오염 신고창구 운영,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 기술지원)로 진행되며, 병원, 운수회사, 주유소 세차시설 등과 도봉천, 방학천이 주요 대상이다.

도봉구는 임산부 직원의 출퇴근 및 병원 진료 편의 지원을 위해 ‘여성행복택시’ 탑승 횟수를 기존 연 24회에서 연 30회로 확대했다. 또한 늦은 밤 퇴근하는 여성 직원에게는 월 2회 한도로 여성행복택시를 지원하며, 일반 직원 대상 업무택시도 운영 중이다.

도봉구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0일부터 31일까지 생활필수품 및 명절 성수품 물가안정 관리와 전통시장, 상점가 안전점검에 나선다.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가격 동향 파악, 불공정거래행위 단속, 원산지표시 점검 등을 실시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및 현장 지도도 병행한다.

도봉구는 14개 동 주민센터에서 제안받은 212건의 주민 발굴과제 중 실행 가능한 사업부터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교통, 공원녹지, 도로 등 12개 분야의 주민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행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LED 바닥 신호등 설치,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설치, 창1동 보행로 환경개선 사업 등이 완료되었다. 추진이 어려운 사업은 제도 개선,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추후 추진할 계획이다.

도봉구, 설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 1월 22일~23일 개최… 24개 지자체 참여,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 전통놀이 체험,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 마련

도봉구, 브레이킹 선수단 전원과 재계약 체결...2025년 국가대표 선발된 권성희, 최정우 선수 활약 기대

서울 도봉구가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청년 나이 상한을 45세로 높이고, ‘청년 구정 체험단’ 신청 기준을 확대했으며, ‘도봉형 청년 인턴십 사업’ 예산을 증액하는 등 청년의 사회 진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도봉구는 1월 14일, 겨울철 하천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중랑천, 도봉천 등 지역 내 하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하천 진출입로, 제방, 토구 등의 피해 여부를 점검하고, 산책길과 자전거길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구는 겨울철 하천 시설물 유지보수를 통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기습적인 강설에 대비한 제설 대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봉구는 경유차 5,000여 대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시행한다. 1월에 일시 납부 시 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저공해 인증 차량 등은 추가 감면 혜택을 받는다. 신청은 1월 31일까지 가능하며, 기존 신청자는 별도 신청 없이 감면된 고지서를 받는다. 납부는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다.

도봉구는 초안산근린공원과 둘리쌍문근린공원에 지능형 CCTV 38대를 포함한 총 48대의 CCTV를 신규 설치하여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범죄 예방을 강화하고, 연내 70대까지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