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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주민 발굴과제 212건 추진… ‘LED 바닥 신호등’ 등 성과

AI 요약도봉구는 14개 동 주민센터에서 제안받은 212건의 주민 발굴과제 중 실행 가능한 사업부터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교통, 공원녹지, 도로 등 12개 분야의 주민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행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LED 바닥 신호등 설치,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설치, 창1동 보행로 환경개선 사업 등이 완료되었다. 추진이 어려운 사업은 제도 개선,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추후 추진할 계획이다.

도봉구, 주민 발굴과제 212건 추진… ‘LED 바닥 신호등’ 등 성과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난해 14개 동 주민센터로부터 공원녹지, 교통, 도로, 청소환경 등 12개 분야 총 212건의 발굴과제를 수렴하고 추진 가능한 사업들부터 신속히 추진해나가고 있다.

주민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주민 행정 만족도를 높이고자 매달 14개 동 주민센터로부터 발굴과제를 제안받았다. 제안받은 과제들에 대해서는 즉시 부서 검토를 거치고 실행 가능한 사업들부터 진행하고 있다.

분야별로는 교통 54건, 공원녹지 52건, 도로 31건 순으로 많이 발굴됐으며, ‘발광다이오드(LED) 바닥 신호등 설치’, ‘재활용품 무인회수기(수퍼빈) 설치’, ‘창1동 보행로(쌍문역~창동성당) 환경개선 사업’이 추진 완료됐다.

사업 추진이 불가능하거나 현시점에서 실행하기 어려운 사업들에 대해서는 제도 개선, 사업비 확보 등을 통해 추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들과 소통한 결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을 발굴‧추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동 중심 민원 대응체계를 더욱 굳건히 해 지역 내 획기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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