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가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어학 및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9세~45세 미취업 청년에게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며, 토익, 오픽, 토플 등 어학시험과 국가기술·전문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 대상이다. 1분기 1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2월 2일부터 27일까지 도봉구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봉구민회관에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복합문화공간인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디지털 기기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도봉구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의 전기차 충전구역 이용 규정을 강화하여, 완속 충전구역에 7시간 초과 주차 시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는 기존 14시간 초과 시 부과되던 규정에서 변경된 것으로, 구는 제도 시행 전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를 올해부터 주말에도 운영하며, 이는 서울시 최초로 장애인 복지 공백 해소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쉼터는 연중무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자조모임, 문화·여가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주말에 제공된다.

서울 도봉구 창동현대4차아이파크 아파트에서 2월 9일부터 복도, 계단, 지하주차장에서 흡연 시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지난해 11월 금연아파트 지정에 따른 조치로, 2월 6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친다.

서울 도봉구가 2024년 범죄 건수 1,723건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하위를 기록하며 범죄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는 행정안전부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 결과로, 생활안전 2등급, 자살 2등급 등 전반적으로 높은 안전 수준을 보였다. 도봉구는 '안전 한바퀴' 사업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범죄 예방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만, 교통사고, 화재, 감염병 분야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겨울철 에너지 절약과 탄소공감마일리지 참여 확대를 위해 '탄소공감마일리지' 에너지 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14일부터 27일까지 실내온도 20℃ 이하 유지, 바닥 카펫/매트 깔기 등 2가지 실천 항목 인증 시 각 50마일리지를 지급하며, 서울시 수요반응(DR) 서비스 참여 시 1시간 10% 이상 전기 절감 인증하면 500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이벤트는 2026년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서울 도봉구가 24개월 미만 영아를 둔 저소득 가구에 기저귀 구매 비용 월 9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등 특정 대상에게는 조제 분유비 월 11만 원도 지원한다. 신청은 출생신고 후 영아가 24개월이 되기 전까지 보건소, 동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서울 도봉구가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대상 4,500여 대를 대상으로 1월에 일시 납부 시 10%를 감면해주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시행한다. 저공해차, 기초생활수급자, 중증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등은 1대 차량에 대해 부담금이 감면된다. 신청은 2월 2일까지 도봉구청 기후환경과에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이 신광현 감독 영입과 차세대 유망주 송민지 선수 합류로 전력을 강화했다. 신 감독은 풍부한 지도 경험과 선수 시절 세계 대회 우승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송 선수는 '2025 브레이킹 K-파이널 대회' 청소년부 1위를 차지한 인재다. 기존 엄혜성 선수와 함께 팀의 유망주 선수층이 더욱 두터워졌으며, 노련한 선배 선수들의 지도 아래 우수한 성과가 기대된다. 도봉구청은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하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 도봉지역자활센터가 1월 8일 도봉구민회관에서 '2026년 도봉지역자활센터 신년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올해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자활근로사업단 참여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공로상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

서울 도봉구가 2026년 상반기 '청년구정체험단'을 운영하며, 50명의 청년이 48개 공공기관에 배치되어 행정업무를 체험하고 사회 경험을 쌓는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사회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