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는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를 통해 가독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위치 확인, 부동산 정보 안내, 전세사기 예방 점검표 제공, 긴급 문자 신고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큐싱사기 피해 예방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구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30회 도봉구민의 날 축제가 다락원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과 단체에 대한 도봉구민대상 시상과 다양한 분야에서 도봉구를 빛낸 개인 및 단체에 대한 도봉人상 시상이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처음 마련된 도봉人상은 프로당구 PBA 최연소 우승자 김영원 선수, 항저우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남자부 은메달리스트 김홍열 선수, 세계 챔피언십 대회 3위 김건호 선수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가수 울랄라세션, 에녹, 바다의 무대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서울 도봉구가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전철역 3곳과 대형마트 1곳에서 '도봉구민 S.O.S, 구청장이 찾아가는 현장 민원상담'을 실시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직접 참여해 구민들의 불편, 건의, 고충사항을 청취했으며, 일반행정, 교통, 공원녹지, 청소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 250건을 접수했다. 구는 현장 답변 및 관계 기관 협의 등을 통해 민원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10월에도 전철역 주변에서 현장 민원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9월 13일 한양탁구클럽을 방문해 탁구 동호인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한양탁구클럽은 제17회 도봉구청장배 겸 협회장배 탁구대회에서 우승팀 5팀을 배출하는 등 지역 생활탁구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 도봉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6일까지 지역 내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등 약 29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소비기한 경과제품,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을 점검하고, 대형마트 내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는 간이오염도(ATP) 검사도 병행한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시정, 중대 위반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이 '2025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공모사업' 중 '꿈의 극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6곳 중 하나이며, 서울시 기초문화재단 중 유일하다. 1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준비사업을 진행하고, 2026년 거점기관 지정 후 2030년까지 4억 원을 추가 지원받아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는 고물가 시대 학생들의 식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하반기에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실시한다. 덕성여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말고사 기간에 아침밥을 1천 원에 제공하며, 정부, 서울시, 도봉구가 지원금을 분담한다. 이 사업은 청년 복지 실현과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 도봉구가 9월 24~25일 도봉구청 광장에서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원주시, 홍천군 등 23개 지자체와 도봉구 지역 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농축수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사물놀이, 통기타 공연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서울 도봉구는 9월 19일과 20일 다락원체육공원에서 열리는 도봉구민의 날 기념행사와 구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도봉소방서, 도봉경찰서, 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여한 점검에서는 시설물 안정성, 소방안전, 비상의료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서울 도봉구는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타이어, 핸들, 배터리 등을 점검하며, 별도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하다. 도봉구는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는 9월 20일부터 10월 26일까지 주말마다 다락원체육공원에서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시범 운영한다. 4~9세 아동 대상으로 다양한 놀이기구를 갖춘 이 키즈카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1회 2시간씩 총 3회차로 나뉜다. 이용료는 아동 1인당 5천 원이며, 다자녀 가구는 무료다.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서울 도봉구가 화재 위험 및 유해가스 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내 민간·가정 어린이집 18개소의 노후 가스레인지를 인덕션으로 교체 지원한다. 1천여만 원의 구비가 지원되며, 10월 중 보조금 지급, 11월부터 현장 확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내년에도 사업은 지속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