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 선수단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4개 등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휠체어농구, 역도, 육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들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며, 구청장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회 연속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되어 2028년까지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구는 환경교육 전담조직, 인프라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도봉구 제로씨', '탄소공감마일리지' 등을 통해 도봉형 환경교육 모델을 정립하고 확산한 노력을 인정받아 주목할 만한 사례로 꼽혔다.

서울 도봉구 도봉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0월 30일 주민총회를 열어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어르신 장수기원 사진 촬영',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교육' 등을 포함한 2026년도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구는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어린이 850여 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인형극 '미운오리 대소동'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잘못된 의약품 사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복용 습관을 형성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는 앞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도봉구가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저소득층 유·청소년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스포츠강좌 이용권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유·청소년에게 월 10만 5천 원, 장애인에게 월 11만 원을 지원하여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 도봉구가 지난 10월 25일, 1996년부터 이어온 대표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내고장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대'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이 3개월간 생태, 자원순환 등을 주제로 탐구한 결과를 발표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했으며, 우수 활동 팀과 멘토 대학생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청의 역할과 행정 업무를 소개하는 구청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DBS스튜디오 아나운서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무원 직업을 경험하고 행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도봉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한 기관 표창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구는 2023년 하반기에 이어 연속 수상하며 우수한 재정 집행 역량을 입증했다.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한 후, 방학단길, 성황당길, 노해랑길, 학마을 등 4곳을 신규 지정했다. 이로써 도봉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5곳으로 늘어났으며, 구는 시설 개선,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가 일본 오카야마에서 열린 '제14회 세계RCE총회'에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참여해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한국외대 학생들과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요리법을 기록한 'ESD 공동인증 학점제' 프로젝트가 국제적인 호평을 받았으며, 도봉구의 민·관·학 협력 사례는 한국 최초로 유엔대학교 기념보고서에 수록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 도봉구가 230여 명으로 구성된 자율방재단과 함께 겨울철 제설대책 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5일부터 본격적인 제설 작업에 돌입한다. 자율방재단은 폭설 시 이면도로 등에서 구민 안전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울 도봉구가 오는 11월 8일 쌍리단길에서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을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스페인 요리문화 '핀초포테'를 중심으로 20여 개의 지역 상점이 참여해 이색적인 먹거리를 선보이며, K-POP 공연, 마술쇼,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